◆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B조 ▶패자전 모던.DYTV.EP 승-패 EP 모던.DYTV.EP 10대8 EP모던.DYTV.EP O X X X O O X X O l O X X X O O O O OEP X O O O X X O O X l X O O O X X X X XEP 클랜 형제팀간의 대결에서 모던.DYTV.EP가 엄청난 뒷심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 모던.DYTV.EP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2일차 B조 패자전에서 EP에게 5대8로 끌려갔지만 내리 다섯 세트를 따내면서 10대8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2014-12-06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A조 ▶패자전 ru레전드 승-패 이그지큐티브ru레전드 10대3 이그지큐티브ru레전드 O O X O O O O O X l X O O O이그지큐티브 X X O X X X X X O l O X X X러시아 대표 ru레전드가 일본 대표 이그지큐티브를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랐다. ru레전드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2일차 A조 패자전에서 이그지큐티브를 상대로 전반전을 7대2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지
중국이 크로스파이어 최강국임을 증명하며 8강 두자리를 차지했다.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우승후보인 중국 대표 AG와 또 하나의 중국 대표 CP클럽이 각각 A, C조 1위로 8강에 합류했다. 한국 대표 히든은 개막전 ‘한일전’에서 일본을 제압했지만 승자전에서 AG에 발목이 잡히며 최종전을 남겨두게 됐다. 한국 대표 히든과 우승 후보 0순위인 중국 대표 AG가 속한 A조는 예상대
2014-12-05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결과▶A조1경기 히든 승-패 이그지큐티브2경기 AG 승-패 ru레전드승자전 AG 승-패 히든▶B조1경기 퍼시픽 막타 승-패 EP2경기 인스팅트 승-패 모던.DYTV.EP승자전 퍼시픽 막타 승-패 인스팅트▶C조1경기 케이디스타즈 승-패 비긴2경기 CP클럽 승-패 워페어승자전 CP클럽 승-패 케이디스타즈▶D조순위결정전 펜타 스포츠 승-패 NTS게이밍
지난 대회 준우승팀 LD가 B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프로젝트KR에게 일격을 당한 LD였지만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뽐내며 벨리아스, 세아세븐을 연파하고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세비지' 류우빈은 "조별 예선은 4강에 오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며 "다음에는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Q 조 2위로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팀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조별 예선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 조별 예선 B조1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더스트2 > 6 세아세븐2경기 LD 16 승 < 인페르노 > 3 벨리아스3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인페르노 > 14 LD4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트레인 > 1 벨리아스5경기 벨리아스 16 승 < 더스트2 > 11 세아세븐▶6경기 LD 16 승 < 트레인 > 5 세아세븐중국의 LD가 대만 세아세븐을 16대5로 꺾고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LD는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B조 ▶승자전 CP클럽 승-패 케이디스타즈CP클럽 10대3 케이디스타즈CP클럽 O O X O O O O O O O l X O X O케이디스타즈 X X O X X X X X X l O X O X중국 대표 CP클럽이 브라질 대표 케이디스타즈와의 실력 차이가 현저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8강에 올라갔다.CP클럽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1일차 B조 승자전에서 케이디스타즈를 맞아 전반전을 8대1로 완벽하게 지배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는 오는 7일까지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 파이널이 11개국 1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펼쳐진다. 현장 진행을 맡은 오정현 아나운서가 섹시한 레드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력하는 자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즐기는 자다.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B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가 "즐기다 보니 8강까지 왔다"며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가 속한 B조는 크로스파이어 최강 중국 대표가 두 팀이나 속해 있었기 때문에 누구도 필리핀 대표가 조1위로 8강에 진출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은 없었다.그러나 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 조별 예선 B조1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더스트2 > 6 세아세븐2경기 LD 16 승 < 인페르노 > 3 벨리아스3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인페르노 > 14 LD4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트레인 > 1 벨리아스▶5경기 벨리아스 16 승 < 더스트2 > 11 세아세븐2연패로 자존심을 구겼던 일본의 벨리아스가 대만의 세아세븐을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벨리아스는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D조 ▶순위결정전 펜타 스포츠 승-패 NTS게이밍펜타 스포츠 10대6 NTS 게이밍 펜타 스포츠 X O O X O O O X X l O O X O O ONTS 게이밍 O X X O X X X O O l X X O X X X유럽 대표로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 펜타 스포츠가 스페인 대표 NTS 게이밍을 10대5로 제압하고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펜타 스포츠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1일차 D조 순위결정
카운터스트라이크 월드 챔피언십 2014 조별 예선 B조에서 한국의 프로젝트KR이 3전 전승으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프로젝트KR은 일본의 벨리아스, 대만의 세아세븐을 가볍게 물리쳤고, 중국 최강으로 불리는 LD를 접전 끝에 잡아내면서 이번 대회 돌풍을 예고했다. 작년 대회에서 3위에 그쳤던 프로젝트KR은 올해 반드시 우승까지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조별 예선에서 맹활약을 펼친 정범기는 "결승까지 가게 된다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상대가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B조 ▶승자전 퍼시픽 막타 승-패 인스팅트퍼시픽 막타 10대3 인스팅트퍼시픽 막타 O X O O O O O X O l O X O O인스팅트 X O X X X X X O X l X O X X필리핀 패시픽 막타가 미국 대표 인스팅트를 10대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라갔다. 퍼시픽 막타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4 그랜드 파이널 1일차 B조 승자전에서 전체적인 기량에서 우위를 보이며 인스팅트를 완파했다.블랙 리스트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 조별 예선 B조1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더스트2 > 6 세아세븐2경기 LD 16 승 < 인페르노 > 3 벨리아스3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인페르노 > 14 LD▶4경기 프로젝트KR 16 승 < 트레인 > 1 벨리아스프로젝트KR이 벨리아스 마저 격파, 3전 전승으로 B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프로젝트KR은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 조별 풀리그 B조 4경기에서 벨리아스를 맞아
크로스파이어 최강 중국의 벽은 높았다.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는 오는 7일까지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 파이널 A조 승자전에 진출한 한국 대표 히든은 중국 최강 AG에게 완패를 당하며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종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시작은 좋았다. 중국 최강과 붙는 만큼 사전에 전략을 준비했던 히든은 첫 라운드에서 중국 AG의 허를 찌르며 기선을 제압했다. 히든은 두 번째 라운드에서도 준비한 전략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는 오는 7일까지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 파이널이 11개국 1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펼쳐진다. 위엄이 느껴지는 CFS 2014 그랜드 파이널 우승컵.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는 오는 7일까지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 파이널이 11개국 1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펼쳐진다. 한국 대표 히든의 주장 박재영이 경기에서 적극적으로 동료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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