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한 이재성과 탕웬보가 결전을 앞두고 비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4-11-16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동료인 슈징린을 3대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탕웬보.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중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관중의 모습.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중국 선수들끼리의 대결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한 팬의 모습.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0대2로 불리한 상황에 놓인 슈징린이 좋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포커페이스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레이브의 3연승을 저지했다. 포커페이스는 16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4 레이브와의 1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2승1패를 기록한 포커페이스는 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경기 초반 미드 짐꾼 저격에 실패한 포커페이스는 빠르게 상단 타워를 철거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레이브의 상단 2차 타워를 정리한 포커페이스는 미드 지역으로 이동해서 난타전 끝에 레이브의 모든 타
블레이드 앤 소울 한중 최강전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한국은 기공사 이재성이, 중국은 역사 탕웬보가 각각 출전해 결승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에서 이재성은 이성준을, 탕웬보는 슈징린을 각각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역사 탕웬보는 4강 1경기에서 검사 슈징린을 맞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뽐내며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슈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이성준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이재성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관중이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팬들의 응원에도 경기에서 패한 이성준이 아쉬운 듯 경기석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가 치러지는 현장에 이성준을 응원하는 한 팬이 플래카드를 들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기공신'으로 불리는 이재성이 한국 최강전 결승에 진출한 검사 이성준을 3대0으로 완파하고 한중 최강전 결승에 진출했다. 이재성은 이성준의 공격을 파악, 자신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이끌었고, 매 세트 강력한 화련장 콤보로 승리를 손에 넣었다. 이재성은 "과거 역사의 광풍이 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어안이 벙벙하다. 이렇게 큰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기쁘다.Q 한국 최강자전 결승에 진출한 이성준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에서 결승전이 열리는 현장인 부산에 가자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관중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를 하고 있는 아이뎁스 이성준을 응원하는 한 팬의 모습.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전용준 캐스터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김정민 해설 위원이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중 최강자전 4강 경기를 앞두고 목소리를 가다듬고 있다.
역사 탕웬보가 블레이드 앤 소울 한중 최강전 4강에서 난적 슈징린을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탕웬보는 슈징린의 공격을 모두 파악하는 한편 상대의 리듬을 흐트러트리면서 승기를 잡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에서 기공사 이재성과 맞붙는 탕웬보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지만 결승전을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결승까지 오르는데 많이 힘들었다. 결승에서 좀 더 힘을 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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