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C조 최종전에 출전한 '무왕' 김창현이 자신감 가득한 얼굴로 경기에 들어갔다.
2014-11-06
◆블소 e스포츠 2014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8강 대진A조 이우용(기공사) - 강덕인(권사)B조 이재성(기공사) - 윤정호(기공사)C조 이성준(검사) - 김상욱(암살자)D조 김신겸(린검사) - 김창현(검사)*9일(일) 오후 2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최종전 2경기에 출전한 강덕인이 안혁기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암살자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상욱이 "'멋지시나' 김명영의 응원 덕에 8강에 올랐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최대영과의 16강 최종전에서 2세트를 패하며 1대1 타이를 이룬 김상욱은 3세트에 들어가기 전 김명영으로부터 "이길 수 있다"며 응원의 말을 들었고 그 말 덕분에 자신감을 회복하고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Q 블소 비무제의 마지막 8강 진출자다.A 매우 기쁘면서도 한 편으로는 같은 암살자를 떨어뜨려서 미안하다. 최대영을 오랫동안 봐왔고 자주
◆블소 e스포츠 2014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A조 최종전 윤정호 2대0 김명영B조 최종전 강덕인 2대0 안혁기C조 최종전 김창현 2대0 한준호▶D조 최종전 김상욱 2대1 최대영암살자전에서 김상욱이 최대영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8강행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상욱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2014 시즌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 D조 최종전에서 최대영에게 2세트를 내줬지만 1, 3세
'무왕' 김창현이 검사가 3명이나 속한 16강 C조에서 검사 한준호를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지난 승자전에서 이성준에게 패했던 김창현은 한준호전을 앞두고이성준과 트레이닝을 했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Q 최종전 끝에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승리해서 기쁘다. 부담감이 컸다. 이 경기 전에 '검사' 이성준 선수와 연습을 했는데 그 때에도 고민이 많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공중 막기가 비매너라는 말이 많아서 쓸지 고민을 많이 했다.Q 8강 진출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블소 비무제 16강 최종전 1경기에 출전한 윤정호가 김명영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기세등등한 표정으로 경기석 밖을 보고 있다.
◆블소 e스포츠 2014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A조 최종전 윤정호 2대0 김명영B조 최종전 강덕인 2대0 안혁기▶C조 최종전 김창현 2대0 한준호'무왕' 김창현이 같은 검사 직업을 갖고 있는 한준호를 맞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8강에 올랐다. 김창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2014 시즌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 C조 최종전에서 한준호를 상대로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8강 티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블소 비무제 16강 최종전 1경기에 출전한 윤정호가 김명영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안도했다.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블소 비무제 16강 최종전 1경기에 출전한 윤정호가 옷매무세를 정리하며 긴장을 풀었다.
'권사인볼트' 강덕인은 지난 주에 열린 16강 승자전에서 기공사 이재성에게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패했다. 최종전에서 안혁기를 만나 승리하고 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강덕인은 "이재성에게 앙갚음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라는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 Q 8강에 오른 소감은.A 같은 팀인 안혁기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당연히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머리 속에는 이재성에게 복수할 생각만 들어 있다. 이전 경기에서 처참하게 패해서 복수
◆블소 e스포츠 2014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A조 최종전 윤정호 2대0 김명영▶B조 최종전 강덕인 2대0 안혁기'권사인볼트' 강덕인이 기공사 안혁기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면서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강덕인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2014 시즌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 B조 최종전에서 안혁기를 상대로 근접전을 성공시키면서 2대0으로 제압했다.강덕인은 1세트에서 순식간에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최종전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로 첫 경기가 시작됐다.
기공사로 플레이한 윤정호가 이번 비무제에 올라온 마지막 역사인 김명영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윤정호는 지난 16강 첫 경기에서도 김명영을 꺾고 승자전에 간 적이 있기에 결론적으로는 김명영만 두 번 잡아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정호는 "최근 분위기로는 역사가 기공사를 이기기가 쉽지 않다"며 "최근 비무제를 보신 분들이 기공사에 대해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한 비난은 삼가달라"고 말했다.Q 8강에 올라간 소감은.A 기분이 좋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김정민 해설위원을 대신해 객원해설위원으로 중계석에 앉은 아이뎁스 권은새(오른쪽)가 입술을 꾹 다물고 첫 멘트를 기다리고 있다.
◆블소 e스포츠 2014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A조 최종전 윤정호 2대0 김명영기공사 윤정호가 이번 대회 마지막 역사였던 김명영을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정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2014 시즌 하반기 한국 최강자전 16강 A조 최종전에서 김명영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승리했다. 16강 첫날 경기에서 김명영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던 윤정호는 최종전에서도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용쟁호투(이하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최종전이 열렸다.해외출장으로 부재 중인 김정민 해설위원을 대신해 아이뎁스 여성 선수 권은새가 객원해설위원으로 중계석에 앉았다. 첫 방송을 앞둔 권은새는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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