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내준 김정민이 경기 후 생각에 잠겨있다.
2014-08-15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전수형 아나운서가 팬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김정민 2-1 박준효1세트 김정민 1대0 박준효2세트 김정민 0대1 박준효3세트 김정민 1대1 박준효(승부차기 4대2)김정민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준효를 꺾고 우승에 단 한 세트만을 남겨두게 됐다.김정민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전 3세트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승부자치에거 4대2 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들었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전수형 아나운서가 피파 팬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탤런트 이신애와 남자친구인 BJ 효근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김정민 1-1 박준효1세트 김정민 1대0 박준효2세트 김정민 0대1 박준효엑소더스 클럽 박준효가 특유의 장기인 개인기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승리를 따냈다. 박준효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손이 덜 풀린 듯한 1세트와는 달리 2세트에서 김정민의 모든 공격을 막아낸 뒤 한 번의 공격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세트 스코어를 동점으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결승에 오른 박준효와 김정민이 인터뷰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김정민 1-0 박준효1세트 김정민 1대0 박준효‘12년 프로게이머’의 긴면목이 결승전에서 그대로 발휘됐다. 김정민이 패기의 박준효를 1대0으로 제압하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김정민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결승전에서 전반전 10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낸 뒤 이를 잘 지켜내면서 박준효를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초반부터 김정민은 공격적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김정민이 방송 사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박준효가 경기 사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성승헌 캐스터가 결승에 진출한 박준효와 김정민을 소개하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파이널 위크 올스타전에서 3세트에 출전한 레드팀 신지혜가 김민재의 지도를 받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4-08-14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파이널 위크 올스타전에서 3세트 출전 전 필승을 다지는 전수형 아나운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넥슨 아레나가 피파온라인3 팬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파이널 위크 올스타전에서 무려 7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100% 이상 이끌어냈다.이날 넥슨 아레나에는 무려 1,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이뤄졌다. 쾌적한 관람 환경과 더불어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600명만 입장이 가능했고,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파이널 위크 올스타전에서는 신지혜 아나운서, 김민재, 박준효, 장원이 속한 레드팀과 전수형 리포터, 김승섭, 원창연, 정찬희가 포진한 블루팀이 한 판 승부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신지혜의 막판 활약이 돋보였던 레드팀이 끝내 승리를 차지했다.1세트는 레드팀이 챙겼다. 1대1 매치로 진행된 1세트에서 레드팀 대표 김민재는 화려한 개인기를 동반한 화끈한 공격으로 블루팀 정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파이널 위크 올스타전에 출전한 원창연이 먼곳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겼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파이널 위크 올스타전에 출전한 올킬러 정찬희가 박수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
한 자리 모인 e스포츠 전문가들, "필요한 건 지역연고제와 종목 다각화"
2
T1, 유망주 '스매시' 신금재-'포비' 윤성원 잡았다
3
한화생명 유망주 '로키' 이상민, 북미행...C9 입단
4
[기획] 더욱 굳건해진 '티젠한' 3강 구도…LCK 스토브리그 마무리
5
[강윤식의 e런 사람] WHG 정인호, "세계 정상 등극 비결은…"
6
KeSPA-e스포츠산업지원센터, 지도자 자격취득과정 위해 맞손
7
BLG 우승 이끈 '쉰' 펑리쉰, 팀 떠났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