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 3·4경기가 열렸다.김승섭과 4경기를 펼친 이진규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엑소더스 클럽 동료들이 두 손 모아 이진규의 4강 진출을 기원했다.
2014-07-24
엑소더스 '서곡신' 이진규가 난적 김승섭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격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진규는 1세트에서 이번 대회 첫 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탔다. 2세트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지만 3세트 연장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이진규는 끝내 승리의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진규는 "4강에 세 명이나 엑소더스 클럽원이 올라 자랑스럽다"며 "엑소더스가 우승, 준우승을 휩쓸 수 있도록 4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연습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 4경기▶이진규 2대1 김승섭 1세트 이진규 1대0 김승섭 2세트 이진규 1대1(5대6) 김승섭 3세트 이진규 2대1 김승섭 '서곡신' 이진규가 김승섭의 파상공세를 막고 4강에 올랐다.이진규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 4경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김승섭과 비등한 경기를 펼쳤고, 3세트 연장 후반에 황금같은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4강행 열차에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정지완과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친 김정민이 1세트 패배 이후 내리 두 세트 승리를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리를 거둔 김정민은 꽉 쥔 두 주먹을 높이 들었다.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정지완과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쳐 1세트 0대2로 패한 김정민이 2세트에서 똑같이 2대0으로 승리를 따내며 복수에 성공한 후 배시시 웃고 있다.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정지완과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쳐 1세트 패배를 당한 김정민이 2세트 첫 골을 따내고 창 밖 너머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클럽 동료들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정민과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친 정지완이 1세트 2대0 완승을 거두고 주먹을 꽉 쥐었다.
김정민이 정지완을 2대1로 꺾고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4강에 진출했다. 김정민은 1세트에서 제대로 공도 잡지 못한 채 패했지만 2세트부터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언제 밀렸냐는듯 정지완을 압도한 김정민은 3세트에서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뽑아내면서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클럽원들이 연습을 많이 도와줬다. 덕분에 4강에 올랐던 것 같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Q 1세트에서 고전했다.A 원래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정민과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친 정지완이 1세트에서 두 번째 골을 넣고 손가락으로 모니터를 가리켰다.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정지완과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친 김정민이 첫 세트 첫 골을 먼저 내주고 난감하다는 듯 입을 꼭 다물었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 3경기▶김정민 2대1 정지완 1세트 김정민 0대2 정지완 2세트 김정민 2대0 정지완 3세트 김정민 1대0 정지완 프로 경력 12년차 김정민이 신예 정지완의 패기를 누르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김정민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 3경기에서 정지완의 파상공세에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승리로 여유를 찾았고, 3세트에선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면서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승섭과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앞둔 이진규(왼쪽)가 3경기를 펼치는 김정민의 모습을 빤히 보고 있다.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이 열렸다.지난 17일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박준효가 4경기에 출전하는 이진규를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있다.
2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이 열렸다.8강 3경기에 출전한 정지완이 김정민을 상대로 1세트 선취골을 따내고 활짝 웃었다.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 회장 전병헌)은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IeSF 아시아챔피언십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챔피언십은 2008년 설립 이후 IeSF주최로 개최되는 최초의 대륙별 대회로, 필리핀 e스포츠협회(PeSo, Philippine e-Sports Organization)는 지난해 2013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향후 아시아 지역의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2014년 초부터 IeSF 사무국에 적극적인 아시아챔피언십 개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 전병헌 회장은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데 이어 7월 초 중국, 필리핀을 연속 방문해 적극적인 아시아지역 e스포츠 외교 행보에 나섰다. 전병헌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e스포츠 선진국인 한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e스포츠 교류 확대를 약속했고, 필리핀 방문을 통해 아시아 국가 간의 새로운 e스포츠 국가대항전 모델을 만듦으로서 IeSF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중 정식e스포츠 교류 약속전병헌 회장은 중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등장 영웅을 상세히 소개하는 '영웅 집중 조명' 코너를 통해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최고의 검투사이자 대지 고리회 주술사로 활약한 '레가르 어스퓨리'를 소개했다. 레가르는 투기장 팀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며 온갖 전투를 몸소 체험한 거친 영웅으로 히어로즈에서도 타고난 검투사이자 주술사로서 치유의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레노어 행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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