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C조 5경기▶GC 부산 3대0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GC 부산 승 < 리장타워 > 아프리카2세트 GC 부산 승 < 눔바니 > 아프리카3세트 GC 부산 승 < 아누비스신전 > 아프리카GC 부산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8강에 진출했다.GC 부산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C조 5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해 3대0 완승,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챌린저스를 통해 승격한 GC 부산은
2017-09-01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B조 5경기▶NC 폭시즈 3대1 콩두 운시아1세트 NC 승 < 네팔 > 콩두2세트 NC 승 < 왕의길 > 콩두3세트 NC < 하나무라 > 승 콩두4세트 NC 승 < 도라도 > 콩두NC 폭시즈가 단두대 매치에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NC 폭시즈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B조 5경기에서 콩두 운시아를 상대해 3대1 승리를 차지했다. NC 폭시즈는 이날의 승리로 8강 티켓을 획득했고, 콩두 운시아는 탈락
'안녕하세요. 락스 게이밍 소속 '무릎' 배재민입니다'지난 7일 락스 게이밍에서 선수를 한 명 영입했습니다. 철권을 잘 모르는 이용자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그 이름이죠. 바로 '무릎' 배재민 선수입니다. 철권과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그가 첫 팀으로 락스 게이밍을 선택하자 팬들은 격려와 환호로 그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습니다.락스 게이밍 소속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무릎' 배재민이 곧 출전할 대회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했습니다. 또한
2017-08-31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할 팀의 상세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면서 오버워치 리그의 시작이 머지않았음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오버워치 중계가 여전히 보기 어렵다는 의견들이 많아 흥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고 있다.관전 모드나 중계 인터페이스 개선이 절실하지만 블리자드는 아직까지 이를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오버워치 수석 디자이너 스캇 머서가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관전 모드의 개발에 대해 언급한 만큼 머지않은 시
콩두컴퍼니(대표 서경종) 프로게임단는 30일 여드름 전문 치료 한의원 '하늘체 한의원'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늘체 한의원은 계약 기간 동안 콩두 소속 선수들에게 압구정 본점에서 모든 관리를 전액 무료 지원한다. 콩두 선수들뿐만 아니라 콩두 팬클럽인 '콩두 아이즈' 회원들도 특정 제휴 지점에서 관리, 화장품 구매, 한약 제조 등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늘체 한의원 압구정 본점의 최형석 대표원장은 "하늘체 한의원
2017-08-30
건틀렛 둠피스트를 차지해 탈론의 우두머리가 된 아칸데 오군디무의 이야기처럼,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도 둠피스트를 잡은 팀, 둠피스트 그 자체가 된 팀이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지난 7월 말 업데이트 된 둠피스트는 출시와 동시에 게임의 메타를 지배하고 있다. 기대했던 대로 트레이서-겐지-윈스턴-디바로 이어지는 돌진 조합을 무너뜨리는 것은 물론, 둠피스트를 더한 새로운 돌진 조합이 탄생하기도 했다. 둠피스트는 로켓 펀치와 라이징 어퍼
루나틱 하이가 러너웨이를 잡고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루나틱 하이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A조 4경기에서 러너웨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태준은 루나틱 하이 복귀 후 두 번째 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다음은 이태준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기분이 좋다. 어느 팀보다도 엄청 열심히 연습했다. 연습한 만큼 경기력이 나온 것 같아서 좋다.Q 오랜 기간 쉬
2017-08-29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A조 4경기▶루나틱 하이 3대0 러너웨이1세트 루나틱 하이 승 < 네팔 > 러너웨이2세트 루나틱 하이 승 < 눔바니 > 러너웨이3세트 루나틱 하이 승 < 아누비스신전 > 러너웨이루나틱 하이가 러너웨이를 다시 한 번 잡았다. '후아유' 이승준은 복귀전서 둠피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2 결승전 패배의 복수를 꿈꿨던 러너웨이는 다시 한 번 무릎을 꿇었다. 루나틱 하이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소유주 케빈 추)이 한국 시장에서의 팀 운영 전반을 책임 질 비즈니스 디렉터로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LW의 비즈니스 매니저 경력이 있는 윤정호를 신임 비즈니스 디렉터로 영입했다.윤정호 신임 비즈니스 디렉터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리그 구성 업무를 시작으로 e스포츠 업계와 첫 인연을 맺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에 합류하기 전에는 악숀 e스포츠에서 비즈니스 매니저 직무를 수행했다. 또한, 최근 오버워치 리그 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첫 육군 대상 e스포츠 대회인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 76 토너먼트(이하 육군 오버워치 토너먼트)'가 오는 10월 개최, 육군 최고의 오버워치 사단을 가린다고 밝혔다.28일 발표된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 76 토너먼트는 대한민국 육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최초의 e스포츠 대회로 50만 장병들의 바람직한 e스포츠 여가 문화를 장려하고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오버워치의 영웅들과 같은 정
2017-08-28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떠나는 마지막 수학여행. 설렘에 들떠 시끌벅적하던 버스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자 고요해진다. 마취에서 깨어난 3학년 B반 학생들은 단체로 납치돼 신세기교육개혁법(일명 배틀로얄법) 프로그램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다. 배틀로얄은 사회혼란 속에 폭력에 무감각해진 청소년들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어른들이 만든 법이다. 다소 억지스러운 영화의 배경 속에서 3학년 B반 학생들은 하루아침에 친구에서 적이 돼 서로를 죽
유럽 명문 축구팀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안드레 고메스가 G2 e스포츠 투자자로 나섰다.G2 e스포츠는 최근 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투자자 그룹이 팀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투자자 그룹에는 안드레 고메스 외에도 골드만삭스 출신 금융인 에릭 민디치가 속해있어 눈길을 끈다. G2 e스포츠가 유치한 투자 금액이 얼마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안드레 고메스는 "e스포츠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았다. e스포츠는 차세대
2017-08-27
예선 3주차 생존자는 김태현과 조형호였다.2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브이플레이스에서 열린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2017(이하 다트 코리아) 스테이지2 3주차 9조~12조 예선에서 김태현(다이너스티)과 조형호(나무스)가 나란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먼저 예선 9조에서는 최민석(다트하이브)과 황명기(F.A.F)가 오효열(강원대 맥주창고)을 상대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10조에서는 최성배(다트팩토리)와 이상원(다트연구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1주차1경기 김관형 1대1 강성호2경기 임진홍 1대0 강성훈3경기 김정민 1대1 고재현4경기 박준효 1대1 정세현승부예측에서 1%의 지지를 얻었던 임진홍과 고재현이 지난 시즌 결승 진출자들을 무너트리며 반란을 일으켰다.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1주차 경기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김정민은 고재현에게
2017-08-26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아디다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 조별리그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이날 A조에서는 김관형과 강성호, B조에서는 박준효과 정세현, C조에서는 강성훈과 임진홍, D조에서는 김정민과 고재현이 대결을 펼쳤다.C조에 속한 임진홍이 강성훈과의 경기를 앞두고 물을 마시고 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아디다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 조별리그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이날 A조에서는 김관형과 강성호, B조에서는 박준효과 정세현, C조에서는 강성훈과 임진홍, D조에서는 김정민과 고재현이 대결을 펼쳤다.D조에 속한 김정민이 고재현에게 첫 골을 허용한 후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아디다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 조별리그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이날 A조에서는 김관형과 강성호, B조에서는 박준효과 정세현, C조에서는 강성훈과 임진홍, D조에서는 김정민과 고재현이 대결을 펼쳤다.B조 경기를 앞둔 박준효가 긴장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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