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날아온 일당백 응원 부대!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조별 예선 경기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 에이스, 엑스 등 한국대표 세 팀이 출전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이번 EACC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2017-07-21
EACC 무대에서 첫 골을 넣은 원창연!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조별 예선 경기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 에이스, 엑스 등 한국대표 세 팀이 출전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이번 EACC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아디다스 네메시스 김정민과 강성훈이 원창연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조별 예선 경기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 에이스, 엑스 등 한국대표 세 팀이 출전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이번 EACC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전수형 아나운서가 EACC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조별 예선 경기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 에이스, 엑스 등 한국대표 세 팀이 출전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이번 EACC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 무대가 공개됐다.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조별 예선 경기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 에이스, 엑스 등 한국대표 세 팀이 출전해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이번 EACC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김정민, 강성훈, 원창연 등 챔피언십 1, 2, 3위로 이뤄진 드림팀이 중국 대표에 충격의 3패를 당했다.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이하 EACC) 조별 예선 경기에서 아디다스 네메시스, 에이스, 엑스 등 한국대표 세 팀이 한 경기씩을 마친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네메시스가 3패로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고 엑스는 2승1패로 선전했으며 에이스는 1승1무1패를 기록했다.이번 EACC 조별 예선은 세트별로 승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 8강◆한국 3대0 멕시코1세트 '핸섬가이' 강일묵(드루이드) 승-패 'IrvinG' (드루이드) 2세트 '따효니' 백상현(성기사) 승-패 'Epsylon' (사냥꾼)3세트 '플러리' 조현수(주술사) 승-패 'Yinus' (성기사) 한국 대표팀이 그랜드 파이널 4강에 진출했다.'핸섬가이' 강일묵, '따효니' 백상현, '플러리' 조현수, '크라니쉬' 백학준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1일 진행된 하스스톤 글로벌게임(HGG) 8강에서 멕시코 대표팀을 상대해 글로벌 파이널 4강 진출에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2017 서머가 23일 개막한다.OGN은 21일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화제의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정규 리그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서머 2017(이하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의 개막전을 23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에는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하며 실력을 입증한 와일드, NC 라이온즈, 톱팀, MVP, 신사 게이밍, KR, X6 게이밍, 뉴 메타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23일 오후 7시에 펼쳐질 개막전에서
세계 유명 축구팀들이 필드가 아닌 e스포츠에서 맞붙는다. 공식 e스포츠 대회 피파 인터랙티브 월드컵(FIWC)을 매년 개최해오던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많은 유럽 내 많은 클럽들이 e스포츠 팀을 창단하자 피파 인터랙티브 클럽 월드컵(FICWC)을 신설했다. FIWC에서는 피파 프로게이머들이 개인의 이름을 걸고 맞붙었다면, FICWC에서는 클럽의 이름을 내걸고 대결하는 셈이다.피파는 첫 FICWC에 19개 클럽이 참여할 것이라 전했다. 19개 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피파 천재' 김정민의 우승 스토리!챔피언십 최초의 2회 연속 결승 진출, 2회 연속 우승, 3회 우승 등 챔피언십의 '최초' 기록을 전부 갈아 치우고 있는 김정민은 성남 FC에 입단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김정민은 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EACC 한국대표로 출전하는데요. EACC에 벌써 세 번째 출전하는 김정민은 지난 시즌 준우승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마이너리그 우승자 김관형
VfB 슈투트가르트가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으로는 세 번째로 e스포츠에 뛰어들었다.VfB 슈투트가르트는 19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파 프로게이머 'Dr.Erhano' 에르한 케이만과 'Marlut' 마르셀 루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VfB 슈투트가르트는 축구, 피스트 볼, 육상, 하키, 탁구 등을 운영하고 있는 멀티 스포츠 클럽이다. 그 중 축구 클럽은 전국 챔피언십에서 5회 우승했으며 DFB 컵, UEFA 인터토토 컵에서도 복수의 우승을 거머쥔 명문 중의 명문이다
2017-07-20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피파 천재' 김정민의 우승 스토리!챔피언십 최초의 2회 연속 결승 진출, 2회 연속 우승, 3회 우승 등 챔피언십의 '최초' 기록을 전부 갈아 치우고 있는 김정민은 성남 FC에 입단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그가 최고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3번 모두 자신의 우승을 예측하지 못한 원창연에게 띄운 영상 편지까지 김정민의 우승 스토리를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e스포츠 업계 최대 화두는 오버워치 리그였다. 오버워치 리그 지역연고지에 포함될 7개 지역과 각 지역팀의 소유주들이 공개되면서 그간 e스포츠 팬들을 궁금케 했던 오버워치 리그가 첫 번째 베일을 벗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블리자드의 첫 번째 발표는 기자를 포함해 다년간 e스포츠 업계에서 일한 관계자들의 예상에서 한 치도 빗나가지 않았다. '큰손'들이 많은 북미 시장 위주로 흘러갈 것, 오버워치 리그에 투자하는 한
2017-07-18
세계 최고 권위의 격투 게임 대회, EVO 2017 철권7 종목에서 에코 폭스 소속의 'JDCR' 김현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진은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열린 에볼루션 챔피언십 시리즈(EVO) 2017 철권7 종목에서 정상에 올라 상금 1만 5천 달러(한화 약 1천 6백만 원)를 거머쥐었다.세르게이 드라구노프를 플레이하며 최종 결승에 오른 김현진은 잭-7을 플레이하는 팀 동료 '세인트' 최진우에게 0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승
◆하스스톤 팀 챔피언십 스프링 2017 4강 1경기▶오버로드 3대1 크로스로드1경기 '알도르' 장우혁 1대3 '로좀' 이범용2경기 '포셔' 이동재 3대2 '아르카나인' 조정훈3경기 '이카루스' 박새인 3대2 '캐스터' 박종철4경기 '파이어' 경동혁 3대2 '카이제로' 김승훈◆하스스톤 팀 챔피언십 스프링 2017 4강 2경기▶RD 3대0 지니어스1경기 '라이크유걸' 이준석 3대1 '넥타르' 방재혁2경기 '크리보' 김치수 3대2 '발사기' 김정현3경기 '타임' 박종남 3대1 '에퀘스테르' 윤기수오버
2017-07-17
1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2017(이하 다트 코리아) 스테이지1 8강전서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모든 핀을 불(Bull, 다트 판의 정 가운데)에 꽂는 명장면이 나왔다.이 장면의 주인공은 8강에서 김봉우를 상대한 한웅희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서도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한웅희는 김봉우와의 1레그 '701'에서 던진 모든 핀을 불에 명중시켰다. 무려 네 차례나 해트트릭(3개의
일본 프로무대서 활동 중인 박현철이 다트 코리아 스테이지1 정상에 올랐다. 박현철(다이너스티 에이플로우)은 1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2017(이하 다트 코리아) 스테이지1 16강-결승전서 국내 다트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우승, 상금 400만 원을 획득했다.16강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김태훈과 풀레그 접전 끝에 어렵게 승리를 거둔 박현철은 8강전서도 이경표를 3대2로 겨우 꺾으며 4강에 선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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