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언트 프로게임단의 오버워치 팀이 대만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퍼시픽 챔피언십 시즌2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아디언트는 최근 마이티 프로게임단과 몬스터kr 팀이 합병해 새롭게 창단된 팀으로 문병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아디언트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대만 블리자드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퍼시픽 챔피언십 시즌2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본선에 합류했다.8강 조별 듀얼 토너먼트에서 일본의 싸이클롭스 애슬릿 게이
2017-07-07
북미 프로게임단 이블 지니어스(이하 EG)와 프랑스의 LDLC, 한국의 이홈이 잇따라 오버워치 팀과 결별을 선언했다.먼저 EG는 지난 1일 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버워치 팀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EG는 지난 4월 말 이스트 윈드라는 팀과 계약하면서 오버워치 종목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선수들과 팀 사이에서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를 보지 못하자 선수들이 먼저 계약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G는 약 2개월 만에 오버워치 선수들을 잃게 됐다. LDLC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 출전팀이 모두 확정됐다.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LLC.)는 EA SPORTS™ 피파 온라인3의 가장 큰 e스포츠 대회인 EA 챔피언스컵 서머 2017가 중국 광저우 폴리월드무역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가운데 최종 출전 팀과 선수가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EA챔피언스컵 서머 2017에는 대한민국(adidas NEMEZIZ, adidas ACE, adidas X), 중국(FSL, EMU, DFB), 태국(TNP), 베트남(Vietnam Dragons), 인도네시아(Indonesia MVP), 싱가포르&말레이시아 (SAM Elites)팀이 출전
2017-07-06
오버워치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서머 히트(Summer Heat)'가 오는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다. 블리자드가 주최하고 S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SBS '게임쇼 유희낙락'의 공개 방송이 진행된다. 방송은 배성재, 장예원, 소혜, 김희철, 신동
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되돌아온 10년 전 피파 강자 김관형과 지난 시즌 챔피언십 8강자 강성호가 마이너 결승전에서 대결했다.김관형이 1세트에서 연속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3대1로 승리를 따냈다. 김관형은 2세트에서도 첫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대0으로 승리했다.3세트에서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관형은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3연속 승리를 거둔 김관
2017-07-05
피파 때부터 프로게이머를 했지만 그의 손에 우승컵이 쥐어진 것은 처음이었다.김관형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리그 2017 시즌1 결승전 경기에서 루카쿠, 오바메양, 호날두로 마이너리그 초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관형은 "피파온라인3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보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1세트를 따내면 3대0으로 우승할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돼 정말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리그 2017 시즌1 결승▶김관형 3대0 강성호1세트 김관형 3대1 강성호2세트 김관형 1대0 강성호3세트 김관형 0대0 강성호(승부차기 4대2)김관형이 공격 3대장을 앞세워 강성호를 상대로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김관형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리그 2017 시즌1 결승전 경기에서 루카쿠, 오바메양, 호날두로 마이너리그 초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세트 김관형의 압
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되돌아온 10년 전 피파 강자 김관형과 지난 시즌 챔피언십 8강자 강성호가 마이너 결승전에서 대결했다.결승 첫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따낸 김관형이 2경기에서도 선취골을 넣었다. 2경기 끝까지 골을 지킨 김관형이 승리를 따냈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결승 매치 포인트를 만든 김관형이 자신감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되돌아온 10년 전 피파 강자 김관형과 지난 시즌 챔피언십 8강자 강성호가 마이너 결승전에서 대결했다.결승 첫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따낸 김관형이 2경기에서도 선취골을 넣었다. 2경기 끝까지 골을 지킨 김관형이 승리를 따냈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결승 매치 포인트를 만든 김관형이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되돌아온 10년 전 피파 강자 김관형과 지난 시즌 챔피언십 8강자 강성호가 마이너 결승전에서 대결했다.김관형이 첫 경기에서 전후반 연속골을 넣으며 3대1로 승리를 따냈다. 승리를 거둔 김관형이 주먹을 쥐었다.
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되돌아온 10년 전 피파 강자 김관형과 지난 시즌 챔피언십 8강자 강성호가 마이너 결승전에서 대결했다.강성호가 마이너 우승 각오를 밝히고 경기석으로 향했다.
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되돌아온 10년 전 피파 강자 김관형과 지난 시즌 챔피언십 8강자 강성호가 마이너 결승전에서 대결했다.이미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차기 시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두 선수의 마이너 우승을 위한 경기가 시작됐다.
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결승전이 열렸다.되돌아온 10년 전 피파 강자 김관형과 지난 시즌 챔피언십 8강자 강성호가 마이너 결승전에서 대결했다.김관형이 담담한 표정으로 챔피언십 마이너 결승 입장을 기다렸다.
마이티 프로게임단이 몬스터kr과 합병, 아디언트(Ardeon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오버워치 팀을 운영 중인 마이티는 최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팀인 몬스터kr과 합병, 이름을 아디언트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디언트는 마이티의 주축이었던 '슬립' 정태성, '쏜컷' 윤종서, '디엠' 배민성, '어스터' 정준을 비롯해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에서 뛴 경험이 있는 '데이플라이' 박정환 등을 영입해 오버워치 팀을 꾸렸다. 사령탑은
2017-07-04
오버워치가 출시된 지 1년 하고도 한 달이 더 지났다. 오버워치는 국내 게임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고,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어느 PC을 가든 오버워치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고, 대학교 축제에서는 오버워치 대회가 주요 콘텐츠로 떠올랐다. 코스튬 플레이어들에게도 오버워치는 콘텐츠 창고나 다름없다.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e스포츠 현장에서 볼 수 있다. 오버워치는 출시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가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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