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옵티멀 2대0 SGA인천1세트 옵티멀 승 4<스피드전>0 SGA 인천2세트 옵티멀 승 4<아이템전>2 SGA 인천옵티멀이 결승에 올라가 있는 NTC 크리에이터스와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옵티멀은 2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플레이오프 SGA 인천을 2대0으로 꺾으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스피드전으로 진행된 1세트서 옵티멀은 라운드 스코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1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하지는 못 했지만 2위부터 중위권 순위를 장악하면서 선취점을 따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런민기' 민기
2021-08-28
옵티멀 민기가 개인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민기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개인전 16강 경기서 1위로 승자조에 진출했다. 3라운드 1위를 기록한 민기는 주도적으로 트랙을 선택하며 우위를 점했고, 8라운드 50점을 넘기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다음은 민기와의 일문일답.Q 개인전 16강 승자조에 1위로 진출한 소감부터 말해달라.A 상대적으로 16강 A조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B조도 만만치 않았다고 생각한다. 연습한 만큼 성공적으로 승자조에 진출한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다.Q 지난 개인전과 마찬가지로 팀 전 패배후 개인전에 임했다. 팀전 패배에
2021-08-26
NTC 크리에이터 신동이가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신동이가 속한 NTC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결승진출전서 옵티멀에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신동이는 팀 동료들과 함께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다음은 신동이와의 일문일답.Q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부터 말해달라.A 옵티멀 경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옵티멀과 연습 경기를 많이 하지 못해 전력 분석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게임을 했다. 동료들도 오프라인이라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힘겹게 승리했다. 가장 먼저 결승에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개인전 16강1위 민기 50점 ->16강 승자조 진출2위 권민준 38점 ->16강 승자조 진출3위 최준영 37점 ->16강 승자조 진출4위 이민우 27점 ->16강 승자조 진출5위 김강현 26점6위 박성준 22점7위 여인정 18점8위 송준호 14점민기가 개인전 강자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16강 승자조에 진출했다.민기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개인전 16강에 출전했다. 3라운드서 1위를 기록한 민기는 트랙 선택권을 이용해 3연속 1위를 차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8라운드 민기는 50점을 넘기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권민준과 최준영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팀전 결승진출전▶NTC 크리에이터스 2대0 옵티멀1세트 NTC 4<스피드전>2 옵티멀2세트 NTC 4<아이템전>3 옵티멀NTC 크리에이터스가 옵티멀을 꺾고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NTC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준플레이오프 옵티멀에 2대0 완승을 거뒀다. NTC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승리를 따낸 NTC는 8전 전승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1세트 스피드전에선 NTC가 승릴1라운드에서는 NTC가 선취점을 따냈다. 1라운드 NTC는 초반 미들의 주도권을 가져오며 1~4위로 트랙을 달렸다. 후반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팀전 결승진출전▶NTC 크리에이터스 1대0 옵티멀1세트 NTC 4<스피드전>2 옵티멀NTC 크리에이터스가 1세트 스피드전서 옵티멀에 선취점을 따냈다.NTC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준플레이오프 옵티멀과 맞대결을 펼쳤다. NTC는 1, 2라운드를 승리로 가져온 뒤 3, 4세트를 옵티멀에 내줬다. 이후 NTC는 5,6 라운드를 내리 가져오며 4대2로 승리를 거뒀다.1라운드에서는 NTC가 선취점을 따냈다. 1라운드 NTC는 초반 미들의 주도권을 가져오며 1~4위로 트랙을 달렸다. 후반에는 여인정과 박상원이 돌파를 시도했으나 한종
'런민기' 민기가 속한 옵티멀이 NTC 크리에이터스의 무패행진을 막아낼 수 있을까.옵티멀은 26일 2021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팀전 포스트시즌 결승 진출전 경기서서 NTC와 결승 직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두 팀 중 승리를 따내고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할 팀이 어디가 될지 경기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시즌 옵티멀은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규시즌을 2위로 마무리한 옵티멀은 NTC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는 승리를 따냈다. 특히 초반에는 우승 후보였던 SGA 인천을 꺾은 뒤 4연승을 달렸으며, 스위프트에는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며 퍼펙트 승리를 가져오기도 했다.이 과정 속에는 옵티멀 선수 개개인
락스 신종민이 다음 경기 상대인 리브 샌드박스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신종민이 속한 락스는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에 출전, 트릿을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종민은 스피드전서 준수한 주행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다음은 신종민과의 일문일답.Q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리 소감부터 말해달라.A 흔히 4강팀이라 불리는 프로팀들과의 대결이 후반에 몰리면서 4연승을 쉽게 달성한 감이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일단 정말 기쁘다.Q 트릿과의 대결 어떻게 준비했는지.A 이번 시즌에 새
아프리카 프릭스 장건이 이번 시즌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새로히 다졌다.장건이 속한 아프리카는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에 출전, 다이너마이트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장건은 아프리카 미들 주도권 확보에 힘쓰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다음은 장건과의 일문일답.Q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 승리 소감부터 말해달라.A 지금까지 5경기를 치렀는데 앞선 4경기에서는 스스로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오늘은 지난 경기들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도 만족스럽다.Q 개인적인 경기력은 어떤가.A 지금까지 연습경
2021-08-2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락스 2대0 트릿1세트 락스 3<스피드전>0 트릿2세트 락스 3<아이템전>0 트릿락스가 트릿을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락스는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에 출전, 트릿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1, 2세트 트릿에게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며 퍼펙트를 달성한 락스는 시즌 4연승과 함께 단독 1위에 올랐다.1세트 스피드전에선 락스가 압도했다. 1라운드 초반 모든 전력이 선두권에 오른 락스는 압도적인 주행 실력을 선보였다. 후반 선두를 달리던 이재혁과 신종민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아프리카 프릭스 2대0 다이너마이트1세트 아프리카 3<스피드전>0 다이너마이트2세트 아프리카 3<아이템전>1 다이너마이트아프리카 프릭스가 다이너마이트를 꺾고 시즌 3연승을 달성했다.아프리카는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에 출전, 다이너마이트와의 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아프리카는 1, 2세트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이며 3승 고지에 올랐다. 아프리카는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1세트 선취점은 아프리카가 따냈다. 1라운드에
리브 샌드박스와 락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오는 25일과 28일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조별 8강 풀리그 5주차 경기가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무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즌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리브 샌박과 락스는 포스트시즌 조기 진출을 노린다. 5주차 경기서 승리를 따낸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개인전 32강 패자부활전에서는 전대웅과 김지민 등이 출전해 16강 진출을 위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리브 샌박-락스, 4연승으로 PO 진출 굳히나리브 샌박과 락스는 개막 이후 3연승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리브 샌박은 4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리브 샌드박스와 SGA 인천의 경기가 오는 28일 진행된다.지난 18일로 예정돼 있던 두 팀의 경기는 SGA 소속 팀 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넥슨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23일 낮 12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해제 조치됐으며 리그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두 팀의 대결은 양 팀간 사전 협의 내용에 따라 오는 28일 기존 예정된 리브 샌박-튜브플 게이밍, 블레이즈-SGA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승부예측 이벤트의 경우 26일 오전 10시부터 재참여가 가능하다.넥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슈 발생 시 안전한 리그 진행을 기조로 하고 있다"며 "리
블레이즈가 날 선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2연승을 달리고 있다.지난 18일과 21일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3주차 경기가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무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팀전에서는 블레이즈가 튜브플 게이밍과 트릿을 꺾고 시즌 2연승을 달성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락스도 각각 트릿과 다이너마이트를 제압하며 1승을 추가했다. 개인전 32강 D조에서는 블레이즈 배성빈과 NTC 크리에이터스 이명재가 나란히 16강행을 확정지었다.◆'카트 황제'의 블레이즈, 연승가도 달린다이번 시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뒤늦게 개막전을 치른 블레이즈는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 블레이즈는 첫 경기
2021-08-23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4주차 경기가 모두 끝났다.'카트 황제' 문호준의 블레이즈가 지난 18일 2021 카트 리그 시즌2에 첫 출전, 튜브플 게이밍과 트릿을 연이어 제압했다. 블레이즈는 2연승을 거두며 단숨에 리그 3위에 올랐다. 21일 주말 경기에 나선 락스는 스피드전에서 무패행진을 이어오며 개막 이후 3전 전승을 거뒀다. 락스는 리브 샌드박스와 함께 3연승을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에서 한 점 뒤쳐지며 2위를 차지했다. 아프리카는 개막 2연패를 하며 우려를 낳았지만 이후 2연승을 기록하며 자존심을 살렸다.
2021-08-22
블레이즈 배성빈이 이번 시즌 한껏 끌어올린 기량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배성빈은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32강 D조 경기에 출전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배성빈은 초반 선두 경쟁에서 뒤쳐졌지만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D조 1위에 올랐다.다음은 배성빈과의 일문일답.Q D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소감부터 말해달라.A 1등을 해서 기분이 좋지만 개인전 준비를 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1등을 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많은 팬분들이 승부 예측에서 제가 1위를 할 거라고 찍어주셨는데 그에 보답한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다.Q 이명재 선수가 선전했
락스 노창현이 새로운 팀에서 배움의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노창현이 속한 락스는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서 다이너마이트를 2대0으로 꺾었다. 이날 노창현은 미들에서 팀원들의 주행을 도우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다음은 노창현과의 일문일답.Q 락스가 3연승을 기록했다. 승리 소감부터 말해달라.A 상대가 아마추어였지만 방심하지 않고 승리를 따내서 기분이 굉장히 좋다.Q 아쉽게 퍼펙트 승리를 놓쳤다. 다이너마이트전 어떻게 예상하고 왔는지.A 마음 만큼은 6대0을 만들자 생각하고 왔다. 아이템전에서 1라운드를 내줘서 조금 아쉽지만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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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 이민형, "젠지전 연패 끊은 비결? 이곳이 월즈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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