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카트라이더 리그 첫 우승컵의 주인은 누가 될까.한화생명e스포츠와 샌드박스 게이밍은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 무대에서 자웅을 가린다. 두 팀 중 어느 팀이 이번 시즌 최후의 승자로 남게 될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기록 앞둔 한화생명, 새 역사 써낼 수 있을까한화생명은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먼저 한화생명은 올 시즌 조별 풀리그에서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승리를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아마추어 팀을 상대로 단 한 트랙도 내주지 않으며 최강자의 면모를 가감없이 선보였다. 만약 한화생명이 샌드박스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한다면
2021-05-15
데일리e스포츠는 오즈TV와 협업을 통해 최시은 아나운서가 매주 e스포츠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최시은의 주간 e스포츠'를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 카트라이더, 배틀그라운드 리그 등의 시리즈로 나누어 한 주간의 e스포츠 소식을 알차게 전달해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지난주에는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10주차 경기인 팀전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결승 진출전 패자의 맞대결, 샌드박스 게이밍과 락스의 플레이오프 그리고 개인전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결승 진출을 위한 샌드박스 게이밍과 락스의 승부, 개인전 우승컵을 들어 올린 유창현 선수의 소식까지 전해드리
2021-05-14
한화생명e스포츠가 팀전 우승 예측 투표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을 압도하고 있다.한화생명은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샌드박스와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 대결을 펼친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홈페이지 승부 예측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13일 기준 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팀전 우승이 점쳐졌다.한화생명은 올 시즌 3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시즌1, 2 모두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는 조별 풀리그부터 현재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어 전승 우승의 기록도 눈 앞에 두고 있다. 한화생명으로서는 두 가지 대기록을 모두 세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여기에
2021-05-13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10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카트 리그 10주차 팀전 플레이오프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은 락스와 맞대결을 펼쳐 결승 진출을 신고했다.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유창현, 박인수, 박현수, 송용준, 이재혁, 김지민, 최영훈, 김승태가 대결했다. 결승전 1라운드에서는 유창현이 가장 먼저 80포인트를 기록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박인수와 박현수, 송용준이 60포인트 동률로 재대결을 했다. 박인수가 재대결 끝에 결승 2라운드에 올랐다. 결승전 2라운드 유창현은 박인수를 상대로 1대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4, 5라운드 2연승을 거두며 역전 우승을
2021-05-10
"(문)호준이 형 다음으로 개인전과 팀전 양대 우승 타이틀을 얻을 기회가 생겼고, 그게 가장 욕심이 난다. 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유창현은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서 박인수와 에이스 결정전 끝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유창현은 오는 15일 개인전, 팀전 양대 우승에 도전한다.다음은 유창현과의 일문일답.Q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개인전 우승을 항상 하고 싶었다. 상대가 잘하는 선수였음에도 승리를 차지했기에 충분히 인정 받을 수 있는 우승이라 생각하고, 기분도 정말 좋다.Q 지난 경기에서
2021-05-08
유창현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에 등극했다. 유창현은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유창현은 결승전 1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80포인트를 득점하며 2라운드에 올랐다.유창현은 결승 2라운드에서 옛 동료인 박인수를 상대했다. 3라운드까지 1대2로 밀리고 있던 유창현은 4·5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자 유창현이 트로피를 들었다.
유창현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에 등극했다.유창현은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유창현은 결승전 1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80포인트를 득점하며 2라운드에 올랐다.유창현은 결승 2라운드에서 옛 동료인 박인수를 상대했다. 3라운드까지 1대2로 밀리고 있던 유창현은 4·5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한화생명 문호준 감독이 경기석으로 달려가 유창현을 안았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개인전 결승 2라운드▶유창현 3대2 박인수1라운드 유창현 패-승 박인수2라운드 유창현 승-패 박인수3라운드 유창현 패-승 박인수4라운드 유창현 승-패 박인수5라운드 유창현 승-패 박인수유창현이 2021시즌 첫 번째 개인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유창현은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2라운드에서 박인수와 맞대결을 펼쳐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개인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개인전 첫 우승을 달성한 유창현은 통산 4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V4'를 달성했다.1라운드에서는 접전 끝에 박인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초반 박인수는
옛 동료 유창현과 박인수가 2021 카트라이더 리그 결승 무대에서 포옹했다.한화생명e스포츠 유창현과 샌드박스 게이밍 박인수는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결승전 2라운드 맞대결을 확정지은 둘은 웃으며 서로를 안았다.
샌드박스 박현수와 박인수가 뜨겁게 포옹을 했다.박현수와 박인수는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 박인수와 박현수는 1라운드에서 나란히 60포인트를 기록하며 재경기에 임했다.재경기에서 박인수가 승리를 거두며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팀 동료인 박인수와 박현수가 뜨겁게 포옹을 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개인전 결승 1라운드1위 유창현 80점 -> 결승 2라운드 진출2위 박인수 60점 -> 결승 2라운드 진출3위 박현수 60점4위 송용준 60점 5위 이재혁 58점6위 김지민 49점7위 최영훈 49점8위 김승태 46점유창현과 박인수가 진검 승부를 겨루게 됐다.유창현과 박인수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1라운드에서 각각 점과 점을 차지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유창현은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80점을 가장 먼저 넘기고 2라운드에 올랐다. 동률을 이룬 세 선수의 대결에서는 박인수가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랐다.1라운드에서는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지난 시즌 아쉽게 개인전 우승을 놓친 락스 송용준이 결승 무대에 올라 먼산을 봤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디펜딩 챔피언 이재혁이 근엄하게 무대에 올랐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했다.한화생명 최영훈이 근엄한 표정으로 2021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결승 무대에 섰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했다.한화생명e스포츠 유창현이 두 손을 흔들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했다.샌드박스 박현수가 결승 무대에 올라 두 손을 흔들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했다.두 손 흔들며 개인전 결승 무대에 입장한 김승태가 근엄하게 팔짱을 꼈다.
1
'구마유시' 이민형, "젠지전 연패 끊은 비결? 이곳이 월즈이기 때문"
2
LCK, 내년부터 확 바뀐다…단일 시즌 체제 변경, 컵 대회 도입
3
[기획] LCK 변화, 컵 대회서 첫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
4
'룰러' 박재혁, FA 선언...LCK 팀 셈법은 '복잡'
5
'제우스' 최우제, "BLG, '빈' 잘하지만 무섭지 않아"
6
[기획] 단일 시즌 체제 LCK, 새로운 방식이 불러올 변화는?
7
디플러스 기아, 코칭스태프 교체...'제파'-'버블링'-'쏭'과 결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