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데뷔 한 이후로 3년 만에 처음 팀전 결승에 진출한 것 같다. 결승까지 진출하게 돼서 기분이 정말 좋고 기뻐서 눈물이 난다."샌드박스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 락스와 맞대결을 펼쳐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에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정승하는 이날 흰 소 카트바디를 적극 활용하며 완벽한 라인 블로킹을 선보였고,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다음은 정승하와의 일문일답.Q 팀전 첫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스무 살 데뷔 한 이후로 3년 만에 처음 팀전 결승에 진출한 것 같다. 결승까지 진출하게 돼서 기분이 정말 좋고 기뻐서 눈물이 난
2021-05-08
샌드박스가 락스를 꺾고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에 진출했다.샌드박스 게이밍은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락스와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 대결을 했다.샌드박스는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에서 4대1, 아이템전으로 열린 2세트를 4대2로 승리했다.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은 샌드박스 선수단이 눈물의 포옹을 했다. 샌드박스 큰형 김승태(오른쪽)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락스와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 대결을 했다.샌드박스는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에서 4대1로 승리를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샌드박스 선수단이 손뼉을 맞췄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샌드박스 게이밍 2대0 락스1세트 샌드박스 4<스피드전>1 락스2세트 샌드박스 4<아이템전>2 락스샌드박스가 락스를 제압하고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샌드박스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 락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샌드박스는 스피드전 4대1 승리를 따낸 뒤 아이템전에서 접전 끝에 4대2 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샌드박스는 스피드전 4대1 승리를 거두며 1세트 선취점을 따냈다. 샌드박스는 1라운드 고정 트랙에서 몸싸움 접전 끝에 락스에게 선취점을 내주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샌드박스 게이밍 1대0 락스1세트 샌드박스 4<스피드전>1 락스정승하의 흰 소가 맹활약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락스를 상대로 스피드전 승리를 차지했다.샌드박스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 락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샌드박스는 스피드전 1라운드 고정 트랙을 락스에게 내준 뒤 이어진 4개 트랙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4대1로 1세트 선취점을 따냈다.1라운드 선취점은 락스가 차지했다. 초반 락스는 신종민과 송용준이 원, 투로 치고 나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정승하가 역전을 노리며 인코스 주행 중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카트 리그 중계의 힘찬 목소리와 함께 팀전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카트걸' 최시은 아나운서가 2021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의 시작을 알렸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샌드박스 박인수가 경기석 입장을 위해 줄지어섰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개인전 디펜딩 챔피언이자 2회 우승자인 락스 이재혁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에 모두 출전한다. 이재혁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당초 오후 6시에서 한 시간 연기됐다.연기 사유는 바이러스 감염이다. 카트라이더 리그 중계진은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PC에 비트코인 채굴과 관련한 좀비 바이러스가 하드웨어 내에 침투했다"며 "모든 PC에 대해 교체 작업을 진행한 뒤 경기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경기 재개는 PC 교체 작업이 모두 진행된 뒤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금일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샌드박스 게이밍과 락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박인수와 유창현, 이재혁, 최영훈, 송용준, 박현수, 김승태, 김지민 등 8명의 선수가 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2021 카트 리그 개인전 팀전과 개인전 모두 출전하는 락스 송용준이 경기 입장 대기를 하고 있다.
샌드박스 게이밍 박인수가 개인전 승부 예측 투표에서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인수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을 치른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홈페이지 승부 예측에 따르면 박인수는 8일 6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박인수는 올 시즌 개인전 통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송용준과 동점을 기록한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아직 공식 리그 개인전 우승 타이틀이 없는 박인수에게는 누구보다 중요한 경기임에 틀림없다.박인수 다음으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샌드박스 게이밍 카트라이더 팀의 큰형 김승태가 개인전 결승 경기석에 앉아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박인수가 2021 카트 리그 개인전 결승전 최종 연습을 위해 헤드셋을 착용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한화생명e스포츠 이적 이후 2021 카트 리그 시즌1 팀전과 개인전 모두 결승에 진출한 유창현이 개인전 연습을 하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와 개인전 결승전이 8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카트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인수의 샌드박스 게이밍과 이재혁의 락스가 맞붙는다. 카트 최강의 1인을 결정짓는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무관의 제왕 박인수,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용준, 제 2의 문호준을 꿈꾸는 유창현, 노련한 김승태, 신성 박현수, 몸싸움에 능숙한 최영훈과 신예 김지민이 출전한다.2021 카트 리그 개인전 우승 트로피가 선수들의 경기석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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