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2경기▶성남 락스 3대1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락스 3 승 < 스피드전 > 1 아프리카2세트 락스 3 승 < 아이템전 > 1 아프리카 성남 락스가 팀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했다. 락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2경기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 여전한 이재혁의 주행과 이를 뒷받침해준 팀원들의 끈끈한 호흡으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락스가 스피드전을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1라운드, 중후반가지 아프리카가 흠 잡을 데 없는 주행으로 선두권을 차
2020-08-22
"원래 연습량이 많기로 유명했는데 내 연습량의 극대치를 뽑아 연습한 게 개막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1경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2대0 퍼펙트 승리를 거뒀다. 샌드박스의 에이스 박인수는 기량을 폭발시키며 개막전 완승을 진두지휘했다. 박인수는 "연습한 만큼 기량이 나온 게 가장 기쁘고 두 번째로는 지난 시즌 4강에서 한화생명에 패했는데 복수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샌드박스에 대해서는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지난 시즌을 4강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1경기▶샌드박스 게이밍 2대0 한화생명e스포츠1세트 샌드박스 3 승 < 스피드전 > 0 한화생명2세트 샌드박스 3 승 < 아이템전 > 0 한화생명 샌드박스 게이밍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귀환을 알렸다. 샌드박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1경기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박인수와 새롭게 합류한 정승하의 호흡으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2대0으로 승리했다. 샌드박스는 스피드전을
'황제' 문호준이 떠난 개인전의 왕좌에 앉을 선수는 누가 될까.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가 22일 상암동으로 무대를 옮겨 막을 올린다. 32명의 선수예선전을 거쳐 완성된 32명의 선수들이 네 개 조로 나뉘어 개인전 우승을 걸고 12주간의 각축전을 펼친다. 이번 개인전 화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문호준의 은퇴로 생긴 빈 왕좌에 누가 앉느냐이다. 이미 카트라이더 최강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졌지만 개인전과는 연이 없었던 박인수부터 눈부신 약진을 보여주고 있는 01라인 신예들, 문호준과 빅3를 구축했던 유영혁과 전대웅까지, 쟁쟁한 선수들이 챔피언의 자리를 노린다. ◆개인전 무관 꼬리표 떼
프로 e스포츠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카트라이더 리그가 22일 2020년 시즌2 시작을 알린다. 지난 시즌 4강 진출팀이자 프로팀으로 4강 시드를 받은 우승팀 한화생명e스포츠, 성남 락스, 샌드박스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를 비롯해 이번 시즌에는 GC부산 e스포츠와 SGAe스포츠가 새롭게 프로팀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프로팀 중 세 팀이 리빌딩을 완료했기 때문에 전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멤버와 얼마나 합을 잘 맞췄는지에 따라 판도가 완전히 바뀔 수도, 아니면 예전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련 닥친 샌드박스, 그래서 더 무섭다지난 시즌은 샌드박스에게는 굴욕으로 기억될
프로 e스포츠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카트라이더 리그가 22일 2020년 시즌2 시작을 알린다. 지난 시즌 4강 진출팀이자 프로팀으로 4강 시드를 받은 우승팀 한화생명e스포츠, 성남 락스, 샌드박스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를 비롯해 이번 시즌에는 GC부산 e스포츠와 SGAe스포츠가 새롭게 프로팀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프로팀 중 세 팀이 리빌딩을 완료했기 때문에 전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멤버와 얼마나 합을 잘 맞췄는지에 따라 판도가 완전히 바뀔 수도, 아니면 예전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다…한화생명e스포츠지난 시즌 한화생명e스포츠는 내로라하는
넥슨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카트라이더 리그를 운영한다.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는 22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OGN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안전 지침에 따라 리그를 운영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시즌 카트라이더 리그를 선수단 및 현장 관계자, 관중들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또한 넥슨은 또한 강화된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기자실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현장 인원이 50인을 넘어서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현
2020-08-20
최영훈을 보며 프로게이머를 꿈꿨던 선수가 또 한 명 있습니다. 락스 송용준이 지목한 선수, 바로 샌드박스 게이밍 박현수입니다. 최강 2인자가 되겠다는 꿈으로 프로게이머를 시작한 그는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사실 박현수는 지난 시즌까지 팀에서 2인자도 아닌, 4인자로 불렸습니다. 최강 러너 박인수부터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 김승태, 개인리그 준우승자 유창현까지 쟁쟁한 선배들 밑으로 들어간 박현수는 자신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4인자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다른 팀에 가면 곧바로 2인자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박현수이기에 샌드박스에서의 4인자 역할은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2020-08-18
카트라이더 리그가 2020년 두 번째도 SK텔레콤과 함께 한다. 넥슨은 18일 SK텔레콤이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회 공식 명칭이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2020 시즌1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카트라이더 리그를 후원한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초기 10대를 겨냥한 다양한 기업들의 후원을 받았지만 이후 11차 리그부터 메인 후원사 없이 진행됐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흥행에 시동을 걸었고 2019년 본격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손을 잡은 라이벌 문호준과 유영혁, 박인수를 앞세운 세이비어스(현 샌드박스 게이밍)의 질주, 쟁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 2020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22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샌드박스 게이밍, 성남 락스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팀전 8강 풀리그 경기 및 개인전 3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수·토요일 오후 6시 OGN e스타디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지난 시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카트라이더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다. 대회 공식 명칭은 2020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로 확정됐으며 SK텔레콤의 점프 VR 앱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총 상금 9천만 원 규모로 열리는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SGA e스포츠가 카트라이더 팀이 치열한 예선을 뚫고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SGA는 지난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예선전에서 그랑프리 점수에 따라 선발된 16개 팀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본선에 진출했다. SGA는 조별 예선에서 본선 진출이 유력한 팀들이 모두 몰리는 최고 난이도의 조 편성을 맞으며 결과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SGA는 1GO에게 패배를 내준 후 미스틱과 공대생을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조 2위로 상위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페스타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천신만고 끝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스타디움
2020-08-11
인플루언서와 일반 이용자들이 팀을 구성해 함께 레이싱을 펼치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대회인 카러플 스타컵에서 카트신동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인기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의 이벤트 대회인 카러플 스타컵에서 신동이의 '카트신동'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러플 스타컵은 인플루언서가 감독을 맡아 일반 이용자들과 한 팀을 구성해 펼치는 e스포츠 이벤트다. '런민기', 문호준, '신동이', '준', '테드', '피큐큐', '하창봉', '샌박인수' 총 8명의 카러플 인플루언서가 이번 대회에 감독으로 참여했다.선수 선발 단계부터 모바일 레이싱 연습 과정, 다른 팀과의 친선 경
2020-08-10
29번째 열리는 카트 리그인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가 오는 8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막을 연다.㈜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일정을 공개했다.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는 8월 22일 첫 본선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후 11월 7일 결승전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6시에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넥슨은 이번 시즌부터 CJ ENM 게임채널 OGN과 손잡는다.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관중 없이 대회가 운영되며 주관 방송사인 OGN TV채널에서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본선 팀전 진행방식을 기존 8강, 4강 전체 풀리그에서
2020-07-31
오는 23일 열리는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락스가 맞붙는다.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시즌 결승은 팀전 및 개인전 부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고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넥슨 아레나에서 무관중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팀전에서는 카트라이더 황제 문호준이 이끄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지난 시즌 개인전 최강자 이재혁을 앞세운 락스가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창단 이래 첫 팀전 트로피를 앞두고 있다. 락스는 강력한
2020-05-21
최근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가 이벤트 대회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를 개최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는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 개최되는 이벤트 대회다. 유명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 등 총 10명의 출연진이 두 팀으로 나뉘어 참가한다.다오 팀에는 장성규 아나운서와 황제성, 인터넷 방송인 릴카와 김재원, 카트라이더 선수 유영혁이 출전한다. 배찌 팀은 김민아 아나운서를 메인으로 홍진호, 유병재, 김기열, 문호준 선수가 참여해 자존심을 걸고 레이싱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5월 31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러쉬
2020-05-19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팀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카트라이더 리그가 재개돼 선수들과 팬들이 다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힘써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의료진 응원 릴레이로 '존경함'을 뜻하는 수화 사진을 업로드해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캠페인이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덕분에' 챌린지를 보다 확산시키고 좋은 취지를 팬들과 나누고자 오는 20일까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2020-05-18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해 충격에 휩싸일 듯 했지만 이재혁은 바로 치러진 개인전에서 1위를 기록, 클래스가 다름을 증명했다. 이재혁은 16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T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개인전 16강 패자전에서 당당히 1위로 골인했다. 이재혁은 "1등으로 최종전을 갈수 있어 디펜딩 챔피언의 명예를 조금은 회복한 것 같다"고 웃으며 최종전 가장 경계되는 상대로는 박인수를 꼽았다. Q 패자전을 1등으로 통과한 소감은.A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처음 패자전을 가봤다. 굉장히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1등으로 최종전을 갈수 있어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한 것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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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 이민형, "젠지전 연패 끊은 비결? 이곳이 월즈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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