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 시즌3 개인전 16강1위 문호준 532위 유창현 363위 김승태354위 이준용 235위 황인호 216위 정승하 16 7위 박현수 11 8위 이승교 7문호준이 클래스가 다름을 증명하며 조1위로 승자진 진출에 성공했다.문호준은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개인전 16강 경기에서는 김승태, 유창현 등 쟁쟁한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첫 라운드부터 문호준은 일
2018-03-10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펜타 제닉스 김승태가 밝은 얼굴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오즈 판타스틱 김정제가 입술을 꾹 다물고 카트 리그 4강전이 임했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유영혁을 선두로 펜타 제닉스가 무대에 올라 오즈 판타스틱과 악수를 나눴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오즈 판타스틱 '킹정제' 김정제가 자신의 별칭에 어울리는 왕관을 쓰고 무대 입장을 기다렸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펜타 제닉스의 막내 유창현이 헤어스타일을 색다르게 하고 경기에 임했다.
펜타 제닉스 유영혁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유영혁이 이끄는 펜타 제닉스는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4강 2경기에서 오즈 판타스틱에게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승자전에서 게임킹을 만나는 유영혁은 "오늘 경기 결과는 이미 예상했고 이미 리그에서는 게임킹을 빼고는 우리의 적수는 없는 것 같다"며 "문호준이 아직도 원톱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우승 경력이 많은 노련미의 펜타 제닉스와 패기의 신예 오즈 판타스틱의 카트 리그 4강전이 시작됐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했다. 제닉스 김승태(오른쪽)가 팀 후배 유창현의 경기 준비를 돕고 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 시즌3 4강 2경기▶펜타 제닉스 2대0 오즈 판타스틱1세트 펜타 제닉스 4 승 < 스피드전 > 0 오즈 판타스틱2세트 펜타 제닉스 4 승 < 아이템전 > 0 오즈 판타스틱펜타 제닉스가 오즈 판타스틱에게 한 수 위 기량을 뽐내며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펜타 제닉스는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4강 2경기에서 오즈 판타스틱에게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10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 팀전 4강전이 열렸다.8강 승자전을 거쳐 바로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과 최종전에서 형제팀을 꺾은 펜타 제닉스가 대결한다. 펜타 제닉스 박인재 감독(가운데)이 경기석에 들어가 선수들의 연습 상태를 체크했다.
"카트 천재, 카트 황제. 카트 끝판왕"어떤 수식어를 앞에 붙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선수, 바로 문호준입니다. 카트리그의 역사와도 같은 문호준은 팀리그로 바뀐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도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냈고 개인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페이커'가 어떤 챔피언을 꺼내느냐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사람들의 '픽'이 달라지듯 문호준 역시 그가 어떤 카트 바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날 카트라이
넥슨(대표 이정헌)은 8일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 1대1 대전 모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게임 모드 1대1 대전이 추가됐다. 실력이 비슷한 이용자를 무작위로 검색하여 대결을 펼칠 수 있고 대기실에서 상대방에게 직접 대전을 신청할 수도 있다. 1대1 대전은 기본 스피드전 룰을 바탕으로 이뤄지나, 모든 트랙을 1바퀴씩만 경쟁해 템포가 빠른 것이 차별점이다. 이용자가 선택한 선호 트
2018-03-08
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6주차 경기가 열렸다.팀전에 이어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렸다. 유영혁, 전대웅, 박인수, 떠오르는 신예 이재혁 등등 쟁쟁한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다.게임킹 전대웅은 초반 하위권에 머물며 승자전행 적색불을 켰다. 전대웅은 중반부터 차근차근 포인트를 쌓아가고 후반부에서 상위권 입상을 했다. 전대웅은 33포인트를 기록하며 3위로 승
2018-03-03
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6주차 경기가 열렸다.팀전에 이어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렸다. 유영혁, 전대웅, 박인수 등등 쟁쟁한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다.2017 시즌부터 스피드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신예 펜타 휠스 이재혁이 53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카트 리그 개인전 16강 승자전에 오른 이재혁이 브이 포즈를 취했다.
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6주차 경기가 열렸다.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 팀전 4강에서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과 문호준의 옛 동료 장진형 그리고 쌍둥이 라이더 이중대-이중선이 속한 아프리카 위너가 대결했다.게임킹 강석인과 최영훈이 확실한 수비수 역할을 해냈다. 두 명의 플레이를 바탕으로 게임킹으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강석인과 최영훈이 손뼉을 마주쳤다.
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6주차 경기가 열렸다.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 팀전 4강에서 '카트 황제' 문호준의 게임킹과 문호준의 옛 동료 장진형 그리고 쌍둥이 라이더 이중대-이중선이 속한 아프리카 위너가 대결했다.게임킹 최영훈이 앞서 나간 동료들의 카트를 보호하기 위해 뒤에서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최영훈과 강석인의 견제 덕분에 게임킹이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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