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황제' 문호준이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챔피언에 등극했다.문호준이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케스파컵 2017 결선에 출전했다. 문호준은 결선 8강을 1위로 통과하며 무난히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문호준은 4강 초반 하위권에 머무르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바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라이벌 유영혁과 결승전에 올랐다.결승에 진출한 문호준은 라운드 스코어 3대0 셧아웃 승리로 유영혁
2017-12-30
유영혁에게 '황제'라는 별명을 빼앗길 뻔했던 문호준. 하지만 그는 결국 개인전에서 3대0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황제' 타이틀을 다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문호준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승 경기에서 라이벌 유영혁을 상대로 3대0 압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문호준은 "오랜만에 우승이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른 것 같다"며 "좋은 승부를 펼쳐준 (유)영혁이형에게 고맙고
◆KeSPA컵 2017 카트라이더 결승▶문호준 3대0 유영혁1세트 문호준 승-패 유영혁2세트 문호준 승-패 유영혁3세트 문호준 승-패 유영혁문호준이 한동안 유영혁에게 내줬던 '황제' 타이틀을 다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문호준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승 경기에서 라이벌 유영혁을 상대로 3대0 압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아이스 설산 다운힐에서 펼쳐진 첫번째 세트에서 두 선수는 초반에
◆KeSPA컵 2017 카트라이더▶8강문호준, 박인수, 유영혁, 이재혁▶4강유영혁, 문호준역시 유영혁이었고 역시 문호준이었다.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8강과 4강전이 펼쳐진 가운데 중반까지 부진하던 유영혁과 문호준이 막판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생각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트랙을 열두개나 돌았지만 합산 포인트 60점을 넘은 선수가 없었다. 최강자로 꼽히는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케스파컵 결선 8강에 출전한 유영혁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3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 오른 유영혁이 볼을 만졌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이 케스파컵 결선 8강에서 수차례 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문호준이 13라운드마저 1위를 차지하며 4강에 올랐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케스파컵 결선 8강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매 라운드 순위를 오르내렸다. 정준 해설 위원이 문호준의 1위로 8강이 끝나자 입을 쩍 벌렸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카트라이더 케스파컵 경기석에 앉은 문호준이 먼산을 바라봤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카트라이더 케스파컵 결선에 나선 문호준이 손에 바람을 불어가며 경기를 펼쳤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전역 이후 다시 한 번 카트라이더 선수로 나선 김승래가 결선에 진출했다. 김승래가 밝은 얼굴로 포즈를 취했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쌍둥이 라이더' 이중선(오른쪽)이 유영혁과 이재혁의 추격을 따돌리고 결선 8강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카트라이더 케스파컵에서 '빅3' 를 위협하며 결선에 오른 김정제가 브리 포즈를 취했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카트라이더계의 라이벌 '신황제' 유영혁(왼쪽 첫 번째)과 '카트 황제' 문호준이 나란히 앉아 결선 첫 경기를 펼쳤다.
30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결선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이 눈빛을 반짝이며 카트라이더 케스파컵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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