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32강전이 열렸다.32강 A조 첫 라운드 1위를 차지한 김정제가 가장 먼저 50포인트를 넘기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17-12-28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32강전이 열렸다.카트라이더 케스파컵 2017 32강 A조에 나선 김정제가 매서운 눈매로 경기에 임했다. 김정제는 1라운드 1위를 차지하며 16강행 청신호를 밝혔다.
28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32강 전이 열렸다.예선전을 거친 32명의 선수들 카트라이더 케스파컵을 통해 2017년 최후의 우승자를 가린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카트라이더 케스파컵 2017이 개막했다.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32강 전이 열렸다.카트라이더 케스파컵에 출전한 '카트 황제' 문호준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짧은 순간 브이 포즈를 취했다.
28일 오후 6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케스파컵(KeSPA CUP) 2017 32강 전이 열렸다.카트라이더 케스파컵 우승 후보 유영혁이 밝은 얼굴로 현장에 왔다.
카트라이더 KeSPA컵 2017에 진출할 32인을 선발하는 레이싱이 시작된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넥슨이 공동 주최하는 카트라이더 KeSPA컵 2017이 본선에 출전할 32명을 선발하는 예선전 참가 접수를 오는 12월 8일(금)까지 진행한다. 카트라이더 KeSPA컵 2017 본선은 오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3일간 서울 e스타디움(서울 마포)에서 32강 개인 스피드전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500만 원이다. 우승자에게는 700만원의 우승 상금과 KeSPA컵 트로피가 수여된다. 본선에 진
2017-12-04
12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린다.여성부 결승전에서 베테랑 오민정과 에이스 함세진 첫 챔피언스 리그에 나선 김진희가 결성한 피어리스와 신예의 패기로 결승까지 오른 펜타그램이 대결한다.4회 연속 결승행 2연속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제닉스 스톰과 서든어택 인기 BJ로 구성 된 슈프리로켓이 대결한다.선승진 디렉터(왼쪽)와 성승헌 캐스터가 2018년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와 게임 업데이트 내
2017-11-12
14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이 열렸다.1년 4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왼쪽부터)정인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 위원이 무대에 올라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의 막을 열었다.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일반부 16개 팀과 여성부 8개 팀이 우승컵과 총 2억 70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15주간 대결한다.
2017-07-14
카트라이더 리그의 라이벌을 꼽아 보라면 많은 사람들은 문호준과 유영혁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최근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리그를 꾸준히 봐왔던 팬들은 다른 이름을 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이재인과 유영혁이 그 주인공이죠.물론 일반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팀전으로 진행된 최근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이재인과 유영혁은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숱한 맞대결을 펼치며 라이벌 관계를 맺어 왔습니
2017-04-18
큐센 화이트가 제닉스 스톰을 꺾고 카트라이더 최강팀으로 등극했다.큐센 화이트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제닉스 스톰과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을 펼쳤다.큐센은 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을 1세트 스피드전에서 4대1로 꺾었다. 이어전 아이템전에서는 제닉스 스톰이 뒷심을 발휘하며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우승을 가리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큐센은 이재인
2017-04-15
이재인의, 이재인을 위한, 이재인에 의한 우승이었다. 큐센 화이트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듀얼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전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 이재인의 활약으로 영원한 우승 후보 제닉스스톰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재인은 "결승전에서는 내가 에이스 결정전에 나가기로 했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유영혁과 자주 붙었기 때문에 자신 있었고 우승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
◆넥슨 카트라이더 듀얼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제닉스스톰 1대2 큐센화이트1세트 제닉스스톰 1 < 스피드전 > 승 4 큐센화이트2세트 제닉스스톰 4 승 < 아이템전 > 3 큐센화이트 3세트 유영혁 패-승 이재인개인전에 이어 팀전에서도 세대교체가 완벽하게 이뤄졌다. 큐센 화이트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듀얼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전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 이재인의 활약으로 영원한 우승 후보 제닉스스톰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큐센 화이트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첫 라운드 승리 이후 단 한 라운드만 내주며 4대1로 승리를 거뒀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큐센 화이트 이재인이 동료들을 바라보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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