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큐센 화이트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첫 라운드 승리 이후 단 한 라운드만 내주며 4대1로 승리를 거뒀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큐센 화이트 문민기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
2017-04-15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큐센 화이트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첫 라운드 승리 이후 단 한 라운드만 내주며 4대1로 승리를 거뒀다.1세트 승리를 선취한 큐센 화이트 문민기가 활짝 웃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결승전에 나선 두 팀의 우승 각오를 밝히고 1세트 첫 경기가 시작됐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제닉스 스톰이이 유영혁을 선두로 카트리그 2017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 무대에 입장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카트리그 2017 듀얼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의 막을 열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결승 무대 입장을 위해 관중석 사이에 선 큐센 화이트 황선민이 초조한 듯 입술을 물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했다. 결승 무대 입장을 위해 관중석에 사이에 선 큐센 이재인이 먼산을 보고 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한다. 경기장 한켠에 '타임어택, 프로게이머를 이겨라' 라는 이벤트가 열렸다.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의 결승 통과 기록을 이기기 위한 관람객의 도전이 이어졌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한다.제닉스 스톰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일 때 든든한 수비 역할을 해낸 박천원이 생각에 잠겼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한다. 유영혁이 튝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카트리그 결승전 연습에 돌입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신황제' 유영혁, 개인리그 우승자 김승태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한다.큐센 화이트 이재인이 매서운 표정으로 카트리그 결승전 준비를 했다.
15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4강 승자전에서 이미 제닉스를 꺾은 경험이 있는 큐센 화이트가 카트리그 팀전 최강팀 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대결한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팀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가 무대 한 가운데 자리잡았다.
개인전에서 문호준과 유영혁이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지만 사실 팀전에서 원조 라이벌은 유영혁과 이재인이었습니다. 두 선수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수차례 만났고 초반에는 '빅3'였던 유영혁이 이재인에게 번번히 무너지며 자존심을 구겨야 했습니다. 이재인은 '유영혁 킬러'로 명성을 쌓으며 팀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곤 했죠.복수의 칼날을 갈았지만 중요한 고비마다 이재인에게 발목이 잡혔던 유영혁. 하지만 이재인이 개인 사정으로 카트라이더 리그에
세대교체는 어떤 리그든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존에 잘하는 선수가 계속 잘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지 않으면 리그는 지속되기 힘듭니다. 어떤 종목이든 '세대교체'가 성공하지 못하면 그 리그는 사장되고 말죠.사실 그동안 카트라이더 리그는 '언제적 빅3냐'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습니다. 2006년 처음으로 입상했고 2007년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문호준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선수라 불리고 있으며 유영혁, 전대웅 역시
카트라이더 리그에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했습니다. 문호준, 유영혁, 전대웅 등 '빅3'가 아닌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은 약 9년 여만입니다. 그 주인공은 '황태자' 김승태입니다.김승태는 카트라이더 듀얼레이스 시즌2 결선에서 문호준, 전대웅을 1라운드에서 떨어트리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유영혁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제압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우승 후 제대로 된 세리모니를 하지 못할 정도로 긴장해 있었던 김승태. 이
2017-04-13
김승태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승태는 8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다.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는 '카트황제' 문호준과 '신황제' 유영혁, '빅3' 전대웅과 그들을 위협하는 김승태, 유창현, 이재인, 김정제, 신동이 등 총 8명이 대결했다. 김승태는 1라운드 첫 경기에서 1위로 통과했다. 김승태를 첫 승리 기세를 몰아 결승 최종 라운드까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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