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A조 승자전▶세다레이싱 2대0 센스라인1세트 세다레이싱 3 < 스피드전 > 0 센스라인2세트 세다레이싱 3 < 아이템전 > 0 센스라인세다레이싱이 완벽한 팀워크와 레이싱 능력을 선보이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세다레이싱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A조 승자전 경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완벽한 경기력으로 센스라인을
2017-02-04
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2가 3주차 경기가 열렸다.카트리그 듀얼 레이스 3주차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의 세다 레이싱과 센스 라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큐센 블랙이 승자전을 펼쳤다.1경기에 나서는 '카트황제' 문호준이 경기석으로 향해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2가 3주차 경기가 열렸다.카트리그 듀얼 레이스 3주차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의 세다 레이싱과 센스 라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큐센 블랙이 승자전을 펼쳤다.지난 시즌 카트리그 우승을 따낸 이후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퍼펙트 승리를 기록한 '카트황제' 문호준이 연습에 집중했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위치는 2인자다. 1인자인 유재석 다음 서열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박명수는 2인자 타이틀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e스포츠에서는 홍진호가 2인자라는 타이틀로 ‘콩라인’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며 준우승한 선수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도 했다.박명수와 홍진호 덕분(?)에 우리는 1인자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2인자에게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지만 승부의 세계에서 2인자라는 타이틀은 당
2017-02-02
자신감은 승부의 세계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상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경기를 하기 전 누가 더 자신감이 있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기도 하죠. 하지만 자신감이 넘쳐 자만감이 생기면 승부는 정반대로 흘러갑니다. 지나친 자신감과 상대를 얕보는 동안 방심이라는 빈틈이 생기고 그 틈을 노린 상대방의 역습에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자만감은 승부에서 그만큼 무서운 적입니
2017-01-22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2경기에서는 큐센 블랙과 미라클이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1세트 스피드전에서 패한 제닉스 스톰이 2세트 아이템전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까지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따낸 김승태는
2017-01-21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제닉스 스톰 에이스 주자로 출전해 승리를 따낸 김승태가 자리에서 일어나 동료들과 눈을 맞췄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이번 시즌 제닉스 스톰에 합류한 박천원이 몸을 뒤로 돌리고 에이스 결정전을 힐끗 힐끗 보고 있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에이스 결정전 주자로 선정된 제닉스 스톰 김승태가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아이템전 승리를 따낸 제닉스 스톰의 김승태가 이은택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1세트 스피드전에서 패한 유영혁이 2세트 아이템전을 앞두고 입술을 깨물었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승리를 따낸 범스가 경기석에서 벌떡 일어나 손뼉을 맞췄다.
새로운 스피드전 강자가 떠올랐다. 큐센블랙을 승리로 이끈 박인수가 그 주인공이다. 박인수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조별 예선 B조 경기에서 생애 첫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신동이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인수는 "에이스 결정전 맵이 가장 자신 있었는데 우성민 선수가 자신 없다고 말해 내가 나오게 됐다"며 "처음 실수를 했을 때 심장이 철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승리를 따낸 범스가 경기석에서 벌떡 일어났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2경기에서는 큐센 블랙과 미라클이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무대 인사를 마친 제닉스 스톰 유영혁이 무표정한 얼굴로 경기석으로 향했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서포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 시즌2가 2주차 B조 경기가 열렸 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과 팀전 준우승을 차지한 카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2경기에서는 큐센 블랙과 미라클이 승자전 진출을 위해 대결했다.제닉스 스톰과 범스가 무대에 올라 악수를 나눴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조별 예선 B조▶큐센블랙 2대1 미라클1세트 큐센블랙 3 < 스피드전 > 0 미라클2세트 큐센블랙 1 < 아이템전 > 3 미라클3세트 박인수 승-패 신동이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스피드전 우위를 점했던 큐센블랙이 미라클을 압도하고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큐센블랙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조별 예선 B조 경기에서 스피드전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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