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웅이 데뷔 9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콩라인' 탈출에 성공했다.전대웅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소속으로 출전,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마지막에 1위로 들어오며 팀을 우승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전대웅은 2008년 카트라이더 8차 리그부터 참여해 벌써 9년째 카트라이더 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주행에 있어서는 전대웅이 최고라는
2016-11-0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쏠라이트인디고 2대0 원레이싱1세트 쏠라이트인디고 4 승 < 스피드전 > 2 원레이싱2세트 쏠라이트인디고 4 승 < 아이템전 > 2 원레이싱쏠라이트 인디고가 최강 원레이싱을 꺾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쏠라이드 인디고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우승을 따냈다. 문호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김서연 쏠라이트 인디고 매니저가 두 손 모아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치열한 접전 끝에 쏠라이트 인디고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2로 따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1라운드를 놓친 원레이싱이 추격을 시작하며 팽팽한 경기를 보여줬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유영혁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1라운드를 놓친 원레이싱이 2라운드 승리를 따내며 라운드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조성제와 유영혁이 손뼉을 맞췄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지난 주 펼쳐진 개인전에서 문호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원레이싱의 에이스 유영혁이 팀전 우승 각오를 밝혔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쏠라이트 인디고 최영훈의 도발에 헛웃음을 지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무대에 올른 쏠라이트 인디고 전대웅(왼쪽)과 문호준이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서로를 챙겼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쏠라이트인디고 1-0 원레이싱1세트 쏠라이트인디고 4 승 < 스피드전 > 2 원레이싱쏠라이트 인디고가 문호준-전대웅의 원투펀치 활약에 힘입어 스피드전 완승을 거뒀다.. 쏠라이드 인디고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 1세트 '스피드전'에서 팀워크를 앞세원 원레이싱을 실력을 누르며 4대2로 승리했다. 첫 라운드에서는 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대결을 앞둔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두 팀 선수들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결승전을 앞두고 두 팀의 팀장과 매니저가 카트리그 2016 듀얼레이스 우승 각오를 밝혔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쏠라이트 인디고 문호준이 연습 중간 중간 고개를 쭉 빼고 동료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쏠라이트 인디고 강석인(왼쪽)이 자신의 경기 준비를 도와준 문호준을 빤히 보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원레이싱의 든든한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는 조성제가 결승 연습을 마치고 활짝 웃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카트리그가 진행되면서 현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 문구들이 경기장 벽면 한 쪽에 전시됐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2016년도 카트리그를 마무리하는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의 우승 트로피가 무대 한 가운데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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