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결승전에 달릴 맵 선택을 마친 쏠라이트 인디고 강석인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2016-11-05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결승전을 앞둔 두 팀이 한 곳에 모여 심판과 함께 맵 선택을 하고 있다.
원레이싱 유영혁이 카트리그 개인전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카트 황제' 문호준, 전대웅, 무서운 신예 유창현, ...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 2라운드에서 문호준을 재낀 유영혁은 최종 결승에서 팀 후배 김승태를 3대0으로 꺾고 6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오는 11월 5일 팀전 결승전을 앞둔 원레이싱 유영혁과 김승
2016-10-29
유영혁이 카트리그 개인전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카트 황제' 문호준, 전대웅, 무서운 신예 유창현, ...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 2라운드에서 문호준을 재낀 유영혁은 최종 결승에서 팀 후배 김승태를 3대0으로 꺾고 6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유영혁(가운데)이 카트리그 개인전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카트 황제' 문호준, 전대웅, 무서운 신예 유창현, ...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 2라운드에서 문호준을 재낀 유영혁은 최종 결승에서 팀 후배 김승태를 3대0으로 꺾고 6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2위를 차지한 김승태(오른쪽)와 3위 문호준이 함께 무대에
유영혁(오른쪽)이 카트리그 개인전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카트 황제' 문호준, 전대웅, 무서운 신예 유창현, ...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 2라운드에서 문호준을 재낀 유영혁은 최종 결승에서 팀 후배 김승태를 3대0으로 꺾고 6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유영혁 최고의 라이벌 문호준이 시상을 마치고 친근하게 귓
유영혁이 카트리그 개인전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카트 황제' 문호준, 전대웅, 무서운 신예 유창현, ...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 2라운드에서 문호준을 재낀 유영혁은 최종 결승에서 팀 후배 김승태를 3대0으로 꺾고 6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우승을 따낸 유영혁이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이었다. 유영혁이 신예 김승태를 꺾고 개인전 우승을 거머 쥐었다. 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승태보다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유영혁은 "6년여만의 개인전 우승이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며 "계속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개인전뿐만 아니라 다음 주에 열리는 팀전에서도 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승▶유영혁 3대0 김승태1세트 유영혁 승 < 비치해변드라이브 > 김승태2세트 유영혁 승 < 해적숨겨진보물 > 김승태3세트 유영혁 승 < 팩토리미완성5구역 > 김승태현존 최강의 카트라이더 선수는 이제 누가 뭐래도 유영혁이 됐다. 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승태보다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서운 신예 김승태와 유창현이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1라운드를 뚫고 2라운드를 펼쳤다.결승 2라운드 1위로 최종 결승에 진출한 유영혁이 결승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서운 신예 김승태와 유창현이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1라운드를 뚫고 2라운드를 펼쳤다.2라운드 초반부터 몸싸움에서 밀리며 하위권으로 시작한 문호준이 간발의 차이로 최종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문호준이 개인 장비를 챙겨 경기석을 떠났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서운 신예 김승태와 유창현이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1라운드를 뚫고 2라운드를 펼쳤다.8라운드에서 김승태가 2위로 골인하며 문호준을 탈락시켰다. 결승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매서운 얼굴로 이어폰을 빼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신예 유창현이 결승 1라운드 68포인트를 따내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선 4강1위 유영혁 682위 김승태 493위 유창현 454위 문호준 44역시 유영혁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왕자가 탄생했다. 바로 김승태였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선 4강 경기에서 유영혁이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한 가운에 김승태가 문호준을 밀어내고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첫 라운드에서는 유영혁이 어부지리로 1위로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결승 1라운드 초반 상위권에 올랐던 문호준이 후반에 연이어 하위권에 머물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원레이싱 조성제와 이은택이 개인전 결승에 진출한 팀 동료 유영혁과 김승태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조성제가 치열한 경기를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결승 1라운드 중반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추격을 시작한 마른 입술을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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