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1라운드 초반 상위권을 기록한 문호준이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16-10-29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선 8강1위 유창현 68점->결선 4강 진출2위 유영혁 60점->결선 4강 진출3위 김승태 58점->결선 4강 진출4위 문호준 55점->결선 4강 진출5위 전대웅 51점6위 이중선 43점7위 이재인 27점8위 이준용 15점유창현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1위로 결선 4강에 합류, 이변을 일으켰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선 8강 경기에서 막판까지 결과를 알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결승전에 앞서 인터뷰를 위해 무대에 오른 유영혁(왼쪽)과 문호준이 눈싸움을 하며 보이지 않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개인 결승전 무대에 오른 전대웅(오른쪽)이 문호준의 걱정에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말수가 적은 유창현에게 카트리그 중계진 3명 모두가 붙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창현은 중계진 중 가장 부담스러운 사람으로 김대겸 해설 위원을 선택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결승전 준비를 마친 여덞 명의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전 관람을 위해 관람객들이 넥슨 아레나를 찾았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린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리허설을 마친 (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린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카트리그 중계진이 정준 해설 위원(가운데)에게 생일 케이크를 전달했다. 케이크를 받은 정준 해설 위원이 양볼이 볼록 나올 정도로 강하게 바람을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린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성승헌 캐스터(왼쪽)이 "레이싱 모델처럼 포즈를 이렇게~" 라고 말하며 다리를 꼬았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린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우승 후보 0순위로 손꼽히는 유영혁(왼쪽)과 문호준이 나란히 앉아서 최종 연습을 진행했다.
0.005초를 넘어 0.001초 차이의 명승부를 만들어냈던 문호준과 유영혁의 결승전이 다시한번 성사될지 관심이 모인다.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매번 결승전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문호준과 유영혁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듀얼레이스 개인전은 8명이 결선을 치룬 뒤 상위 4명이 4강을 펼친다. 이후 4강에서 또다시 상위 두명이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
2016-10-27
스토머가 박천원의 활약에 힘입어 디팩토리를 꺾고 듀얼레이스 3위를 차지했다.스토머 레이싱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3위 결정전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스토머의 박천원은 스피드전 선두 경쟁과 블로킹 싸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고, 아이템전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다음은 박천원과의 일문일답.Q 3위를 차지한 소감
2016-10-22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스토머 레이싱이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완파하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를 차지했다.아이템전에서 막강한 블로킹으로 스토머 레이싱의 승리를 이끈 박천원은 "4강의 패배가 아쉽다, 다음 시즌에도 지금 동료들과 나와 우승을 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스토머 레이싱이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완파하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를 차지했다.승리를 거둔 신동이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승리를 선취한 유창현이 2세트 아이템전을 앞두고 조용히 생각에 잠겨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팀장전으로 열린 2세트 1라운드 승리를 거둔 이창우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팀장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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