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3위 결정전▶스토머 레이싱 2대0 디팩토리 모터스포츠1세트 스토머 레이싱 승 4 < 스피드전 > 2 디팩토리 모터스포츠2세트 스토머 레이싱 승 4 < 아이템전 > 1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스토머가 디팩토리를 꺾고 3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스토머 레이싱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3위 결정전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상대로 시종일관
2016-10-22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팀장전으로 열린 2세트 1라운드 승리를 따낸 송다미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매니저가 방긋 웃는 얼굴로 이창우 팀장과 손뼉을 맞췄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스토머 레이싱 유창현이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선취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1세트 1라운드를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에게 내준 스토머 레이싱 박천원이 매서운 눈매로 다음 라운드에 나섰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3위 결정전 1세트 1라운드 승리를 선취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이다빈이 생각에 잠겨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첫 라운드 승리를 선취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조다훈이 동료들을 보며 활짝 웃었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스토머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3위 결정전이 열렸다. 3위 결정전 무대에 올란 인사를 마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이창우 팀장이 입술을 꾹 다물고 경기석으로 향했다.
'신황제' 유영혁이 이제 '황제' 앞에 붙은 '신'이라는 단어를 떼버릴 모양입니다.유영혁이 속한 원레이싱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 2경기에서 퍼펙트 승리를 따냈는데요. 이로써 이미 결승전에 이름을 올린 문호준의 쏠라이트 인디고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유영혁은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호준에게 도발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문호준에게 한마디
2016-10-18
카트라이더 게임은 개인전 성격이 강하다. 처음부터 개인전으로 시작했고 온라인에서도 개인전 형식으로 게임이 치러진다. 카트라이더 리그를 팀전으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사람들은 카트라이더 리그가 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팀전으로 주는 매력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팬들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몇 번의 팀전을 거치면서 카트라이더가 생각보다 팀전에 잘 어울리는 게임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특히 네 시즌 동안 구성원을 바
2016-10-17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개인전 4그룹 1위는 유창현이 차지했다.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2경기에서 김승태가 무난하게 조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유창현이 시종일관 안정적인 레이싱으로 조1위를 기록, 복병으로 떠올랐다.유창현은 "이번 개인전에서는 '빅3' 중 한 명은 꺾고 싶다"며 "최소 입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Q 오늘 조1위를 차지했다.A 솔직히 1위는 기
2016-10-1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2경기1위 유창현2위 김승태3위 임재원4위 우성민5위 박인수6위 최영훈7위 권순민8위 정승민이변이 일어났다. 김승태가 무난하게 조1위를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유창현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2경기에서 유창현이 시종일관 안정적인 레이싱으로 조1위를 기록, 복병으로 떠올랐다. 김승태는 아쉽게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1경기에 출전한 유영혁은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한 수 위의 경기력으로 1위에 올랐다. 조 1위로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결선에 진출한 유영혁이 손가락을 들어 브이를 그렸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1회차에서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카트황제' 문호준이 현장을 찾았다.결선에서 맞붙을 라이벌들의 뛰어난 경기력에 문호준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않았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유영혁과 함께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상위권 경쟁을 펼친 이중선이 중반 라운드 1위를 차지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보였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1경기에 출전한 유영혁은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1위 혹은 상위권에만 머물며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뽐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카트라이더 리그 (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치열한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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