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1위는 유영혁이었다.유영혁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2경기에서 시종일관 상위권을 유지하며 조1위로 결승에 합류했다.유영혁은 "지난 시즌 개인전에서 문호준이 우승했지만 이번 개인전에서는 내가 우승을 차지하겠다"라며 개인전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Q 결승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크게 기쁘지는 않다. 당연한 결과 아닌가. 다만 더 완벽한 경기를 보여
2016-10-1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2경기1위 유영혁2위 이중선3위 박지호4위 소우현5위 강석인6위 박천원7위 한주성 8위 김대진유영혁과 이중선이 초반부터 '넘사벽' 실력을 과시하며 결승에 합류했다.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2경기에서 시종일관 상위권을 유지한 유영혁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꼴찌하면 삭발한다는 공약을 내건 김대진은 최하위로 쳐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군 전역 이후 직장 생활과 함께 카트라이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강석인이 말 없이 개인전 연습에 집중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2주 전 열린 카트리그 개인전 1회차에서 조 1위로 결선에 가장 먼저 오른 문호준이 솔라이트 인디고 소속 팀 동료들의 응원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연습을 마친 최영훈(가운데)이 김대겸 해설 위원(왼쪽)과 문호준에게 "1등하면 고기를 사겠다." 는 공약을 내걸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은 1세트 시작과 함께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팀장전으로 시작된 2세트에서도 원레이싱은 승리를 이어갔다. 원레이싱은 2세트에서 단 한 라운드의 패배만 기록하며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 레이스 팀전 결승에 올랐다.
2016-10-08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1세트 완승을 거둔 원레이싱이 2세트 첫 라운드 팀장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연임순 원레이싱 팀장이 팀장전을 1위로 통과하고 이은택과 손을 맞잡았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완벽하게 가져간 가운데 2세트 첫 라운드 팀장전이 열렸다.채연서 원레이싱 매니저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가저간 가운데 2세트 첫 경기 팀장전이 시작됐다.팀장전에 나선 연임순 원레이싱 팀장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1세트 스피드전에서 라운드 스코어 4대0 완승을 거두며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냈다. 1세트를 끝낸 조성제가 경기석 블라인드를 뚫고 1세트 주요 장면이 나오는 대형 화면을 보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에서 원레이싱이 4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 완벽한 승리를 거둔 원레이싱 조성제가 활짝 웃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 김승태가 스피드전으로 진행한 1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퍼펙트 승리로 마감한 김승태가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스피드전으로 진행된 1세트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강 첫 승리를 따낸 조성제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동료들을 바라봤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디팩토리모터스포츠 우성민을 응원하는 팬이 직접 만든 응원 도구를 높이 들고 응원을 펼쳤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4강전 연습을 마치고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원레이싱이 강한 이유는 스피드전 때문이 아니다. 완벽한 팀워크로 아이템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에 스피드전에서 패한다 해도 원레이싱은 여전히 우승후보 0순위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원레이싱 아이템전의 중심은 이은택이 자리한다.원레이싱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 2경기에서 퍼펙트한 경기력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이은택은 "오늘은 내가 아닌 동료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 2경기▶원레이싱 2대0 디팩토리모터스포츠1세트 원레이싱 4 < 스피드전 > 0 디팩토리모터스포츠2세트 원레이싱 4 < 아이템전 > 1 디팩토리모터스포츠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 원레이싱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원레이싱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 2경기에서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이미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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