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는 참 특이합니다. 그냥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매번 우승할 것 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연습 때 날아다닌다는 선수도 막상 실전에서는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카트라이더에서도 '타임어택' 모드가 되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는 전대웅이라고 합니다. 즉 제일 잘 달리는 선수는 전대웅이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항상 카트라이더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는 전대웅이 아니라 문호준입니다. 그리고 문호
2016-10-07
'당연히 1등이라는 말 부담.. 혹시나 실수해서 팬들이 실망할까봐 걱정돼요'문호준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1주차 경기에서 '황제' 위엄을 과시하며 우승을 위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는데요.경기 초반 1위로 달리던 문호준이 사고에 휘말렸고 하위권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어 제 컨디션을 회복하며 실력을 발휘, 초반 불리함을 조 1위로 극복하
2016-10-06
전대웅이 달라졌다. 몸싸움도 과감하게 시도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선에 합류했다.전대웅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B조 경기에서 이재인, 문민기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명승부를 펼치며 조1위를 기록했다. 전대웅은 "오늘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다"라며 "결승전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결선에서 진짜 내 실력을 보여줄
2016-10-01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린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2경기에 출전한 전대웅이 초반 부진을 떨쳐내고 중후반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로 카트리그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다.1위를 차지한 전대웅이 밝은 얼굴로 결승행 인터뷰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2경기에 출전한 전대웅이 초반 부진을 떨쳐내고 중후반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로 카트리그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다.1위를 차지한 전대웅이 입술을 꽉 물고 모니터를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2경기에 출전한 전대웅이 초반 중하위권에 머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중반부터 1위를 차지하며 우승 후보의 실력을 선보인 전대웅이 맵 선택을 마치고 차분하게 시작을 기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1위 전대웅->결선 진출2위 이재인->결선 진출3위 문민기4위 강진우5위 김주원6위 최준호7위 이은택8위 조다훈'주행의 황제' 전대웅이 치열한 접전 끝에 조1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전대웅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B조 경기에서 이재인, 문민기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명승부를 펼치며 조1위를 기록했다. A조 경기와 마찬가지로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문호준이 1경기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선착한 가운데 신동이와 이준용이 2위 결정전을 펼쳤다.치열한 경합 끝에 2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한 이준용이 두 손을 번쩍 들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문호준이 1경기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선착한 가운데 신동이와 이준용이 2위 결정전을 펼쳤다.치열한 경합 끝에 2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한 이준용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문호준이 1경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공동 2위를 차지한 신동이와 이준용이 결선 진출을 위한 일전을 펼쳤다.2위 결정전이 펼쳐지자 황선민(왼쪽)과 조성제가 흥미롭다는 표정으
카트라이더 리그 최다 우승자 '카트황제' 문호준이 카트리그 결선에 올랐다.문호준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 1경기에 출전했다.초반 3라운드까지 한 번의 1위도 차지하지 못한 문호준은 노련한 운영과 중반 이후 다수의 1위를 차지하며 1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승리를 거둔 문호준이 브이 포즈를 취했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경기 중반 이후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권에 올라선 황선민이 손을 풀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카트리그 최다 우승자 '카트 황제' 문호준이 4라운드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승리를 거둔 문호준이 무표정한 얼굴로 다음 라운드에 임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3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카트황제' 문호준이 당황스럽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경기 시작과 함께 2연속 1위를 차지한 이준용이 활짝 웃었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1주차 경기가 열렸다.개인전 1주차 경기에는 전통의 강호 문호준, 전대웅, 김선일, 강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강자 이다빈, 문민기, 이재인 등이 출전해 카트라이더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현장을 찾은 팬들이 다양한 그림과 글을 활용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개인전에서 2위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주목된 적이 있나 싶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개인전 A조 경기에서는 1위를 차지한 문호준보다 2위인 이준용이 주인공이었다.이준용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1주차 경기에서 신동이, 황선민과 치열한 2위 싸움을 펼친 끝에 2위 결정전까지 치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준용은 "1라운드 결과가 좋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욕심내지 않았을 것
1
'룰러' 박재혁, FA 선언...LCK 팀 셈법은 '복잡'
2
[기획] LCK 변화, 컵 대회서 첫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
3
LCK, 내년부터 확 바뀐다…단일 시즌 체제 변경, 컵 대회 도입
4
[기획] 단일 시즌 체제 LCK, 새로운 방식이 불러올 변화는?
5
디플러스 기아, 코칭스태프 교체...'제파'-'버블링'-'쏭'과 결별
6
[기획] LCK, 내년부터 경기 수 증가...'이젠 30km 달리기'
7
[롤드컵 다시보기] 조커픽 이유 증명한 '케리아' 류민석의 파이크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