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가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 된 데는 최영훈의 영입이 신의 한수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최영훈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A조 8강 승자전 경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최영훈은 "쏠라이트 인디고에 입단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며 "팀 전력에도 도움이 되고 나 역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서로 윈윈할 수
2016-08-20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A조 승자전▶쏠라이트 인디고 2대0 유베이스 알스타즈1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3 < 스피드전 > 0 유베이스 알스타즈2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3 < 아이템전 > 0 유베이스 알스타즈쏠라이트 인디고가 전 선수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유베이스 알스타즈를 완파했다. 쏠라이트 인디고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A조 8강 승자전 경기에서 유베이스 알스타
제8회 KEG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4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냈습니다. 카트라이더, LOL, 하스스톤, 모두의마블 4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느낌있는 신예들의 활약으로 볼거리를 더했고, 특히 카트라이더 종목에서 터져나온 명장면들은 정규리그 못지 않은 재미를 주었습니다. 오늘은 KEG에 등장한 신예 선수들과 명승부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새로운 스타들의 등용문이 된 KEG개막전으로 펼쳐진 카트라이더 32
유영혁의 기세가 아마추어 리그도 휩쓸었다. 유영혁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카트라이더 부문 16강전에서 D조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유영혁은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손에 꼽는 실력자다. 원레이싱 소속으로 현재 진행중인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에서도 팀의 승리를 견인하고 있다. 사실 대통령배 KeG 결승에 무난하게 진출했으나 시작은
2016-08-14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2경기에서 카트 '신황제'로 불리는 유영혁과 아이템전 최강 이은택의 원 레이싱과 지난 시즌 문호준을 탈락시킨 유창현의 스토머 레이싱이 시즌 첫 대결을 했다.스토머 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승리를, 아이템전으로 펼쳐진 2세트를 원 레이싱이 가져갔다.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원 레이싱 유영혁이 스토머 레이신
2016-08-13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2경기에서 카트 '신황제'로 불리는 유영혁과 아이템전 최강 이은택의 원 레이싱과 지난 시즌 문호준을 탈락시킨 유창현의 스토머 레이싱이 시즌 첫 대결을 했다.스토머 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승리를 따내고 원 레이싱이 아이템전 2세트를 가져갔다.에이스 결정전이 시작되자 채연서 원 레이싱 매니저가 두 손 모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2경기에서 카트 '신황제'로 불리는 유영혁과 아이템전 최강 이은택의 원 레이싱과 지난 시즌 문호준을 탈락시킨 유창현의 스토머 레이싱이 시즌 첫 대결을 했다.1경기에서 패한 원 레이싱이 아이템전으로 펼쳐진 2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에이스 결정전을 만들어 낸 원 레이싱 선수들이 손뼉을 맞췄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2경기에서 카트 '신황제'로 불리는 유영혁과 아이템전 최강 이은택의 원레이싱과 지난 시즌 문호준을 탈락시킨 유창현의 스토머 레이싱이 시즌 첫 대결을 했다.예상을 뒤엎고 1세트 스피드전에서 완승을 거둔 스토머 레이싱이 팀장전에 온 신경을 쏟았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2경기에서 카트 '신황제'로 불리는 유영혁과 아이템전 최강 이은택의 원레이싱과 지난 시즌 문호준을 탈락시킨 유창현의 스토머 레이싱이 시즌 첫 대결을 했다.박상준 스토머 레이싱 팀장이 얼굴에 힘을 가득 쥐고 2세트 팀장전에 나섰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던 문민기의 그리핀과 김선일, 강진우, 이중선 등 전통의 강자들로 구성된 팀 디알엠이 대결했다.두 팀이 한 세트씩 승패를 주고 받은 가운데 에이스 결정전이 열렸다.그리핀 에이스로 나선 황선민이 강진우를 꺾고 팀의 시즌 첫 승리를 만들어냈다. 황선민과 그리핀 선수들이 포옹을 나누며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던 문민기의 그리핀과 김선일, 강진우, 이중선 등 전통의 강자들로 구성된 팀 디알엠이 대결했다.그리핀과 팀 디알엠이 승패를 주고 받는 가운데 에이스 결정전이 열렸다. 팀 디알엠 에이스 주자로 나선 황선민이 승리를 따내자 동료들이 달려들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던 문민기의 그리핀과 김선일, 강진우, 이중선 등 전통의 강자들로 구성된 팀 디알엠이 대결했다.조항진 그리핀 팀장이 문민기를 향해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던 문민기의 그리핀과 김선일, 강진우, 이중선 등 전통의 강자들로 구성된 팀 디알엠이 대결했다.2경기 1세트 팀장전 승리를 거둔 김한솔 팀 디알엠 매니저가 엄지를 치켜들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던 문민기의 그리핀과 김선일, 강진우, 이중선 등 전통의 강자들로 구성된 팀 DRM이 대결했다.여종석 팀 디알엠 팀장이 2경기 1세트 팀장전 승리를 따냈다. 2세트 기선 제압에 성공한 여종석 팀장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미소를 지었다.
원레이싱 유영혁이 숙적 이재인을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유영혁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B조 풀리그에서 팀이 위기에 몰렸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신황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유영혁은 "이재인이 두 시즌 전에는 나를 위협하는 선수였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더이상 무서운 선수는 아니다"라며 "(문)호준이가 이번 시즌에는 결승에 올라왔으면 좋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B조 풀리그▶원레이싱 2대1 스토머1세트 원레이싱 1 < 스피드전 > 3 스토머2세트 원레이싱 3 < 아이템전 > 0 스토머3세트 유영혁 승-패 이재인유영혁이 위기에 몰린 팀을 살렸다.원레이싱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B조 풀리그에서 스피드전 완패로 위기에 몰렸지만 아이템전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연달아 승리를 따내며 첫 승을 신고했다.스피드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2주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을 했던 문민기의 그리핀과 김선일, 강진우, 이중선 등 전통의 강자들로 구성된 팀 DRM이 대결했다.2경기에서는 카트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의 원레이싱과 스토머 레이싱이 두 팀의 시즌 첫 경기를 펼쳤다.김대겸 해설 위원(왼쪽)과 카트리그의 새 얼굴 김수민 아나운서가 1경기 분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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