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준, 유영혁의 뒤를 이을 카트라이더 리그의 새로운 스타 탄생이 임박했다.지난 1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버닝타임 4강 2경기에서 박건웅이 속한 예일모터스&그리핀이 디 에이 엔지니어링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경기는 3세트 에이스 결정전이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문호준을 꺾으며 차세대 스타로 이름을 알린 황선민이 디 에이 엔지니어링 대표로 출
2016-02-01
박건웅이 팀 내 에이스로 완벽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박건웅이 속한 그리핀은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버닝타임 4강 2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문호준의 알앤더스를 탈락시킨 엔지니어링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자신감을 찾은 박건웅은 "유영혁이 이끄는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강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 우승하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Q 팀
2016-01-30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4강 2경기▶예일모터스&그리핀 2대1 디 에이 엔지니어링1세트 예일모터스&그리핀 4 승 < 스피드전 > 2 디 에이 엔지니어링2세트 예일모터스&그리핀 2 < 스피드전 > 승 4 디 에이 엔지니어링3세트 박건웅 승 < 에이스 결정전 > 황선민예일모터스&그리핀(이하 그리핀)이 스피드전을 앞세워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하 엔지니어링)을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그리핀은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4강 2경기▶디 에이 엔지니어링 0-1 예일모터스&그리핀1세트 디 에이 엔지니어링 2 < 스피드전 > 승 4 예일모터스&그리핀예일모터스&그리핀이 박건웅-문민기의 기가 막힌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스피드전을 가져갔다.예일모터스&그리핀(이하 그리핀)은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버닝타임 4강 2경기 1세트에서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하 엔지니어링)과 치열한 접전 끝
카트리그가 다시 한 번 전성기에 진입한 듯 합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의 리그에 대한 반응은 말할 것도 없고, 리그 VOD 조회수와 현장 집객, 중계진으로서 느낄 수 있는 온, 오프라인에서의 열기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오랜 시간동안 카트리그와 함께 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의 리포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리그를 진행해오면서 선수들과 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전해 드렸습니다. 선수 개인
아무리 팀전이라고 해도 문호준이 이렇게 빨리 탈락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문호준 그늘에 가려 '만년 2인자' 신세를 면치 못했던 유영혁이 드디어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던 장벽을 허물고 1인자로 올라설 준비를 마쳤습니다.유영혁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버닝타임 4강 경기에서 쏠라이트 인디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 2연패를 달성할 기회를 잡았습니다.지난 시즌 결승전 에이
2016-01-25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했다.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쏠라이트 인디고를 꺾고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카트리그 김대겸 해설 워원이 결승에 진출한 유베이스 알스타즈
2016-01-23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했다.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쏠라이트 인디고를 꺾고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결승행을 확정짓고 경기석을 벗어난 유베이스 알스타즈 조성제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했다.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쏠라이트 인디고를 꺾고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결승에 오른 유베이스 알스타즈 선수들이 손뼉을 맞추며 기뻐했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했다.1세트 승리 이후 2세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유베이스 알스타즈 조성제가 자신감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했다.1세트 승리를 놓친 쏠라이트 인디고 문진형이 2세트를 위해 경기석에 앉았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했다.2세트 1라운드 팀장전 승리를 거둔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오른쪽)이 재미있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유베이스 알스타즈 유영혁이 라운드 스코어 4대2로 1세트 스피드전 승리를 따내고 기도하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오른쪽)과 한세린 매니저가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유베이스 알스타즈 조성제가 밝은 얼굴로 동료들을 바라보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이번 시즌 참가 선수 중 스피드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유베이스 알스타즈 김승태가 자신감 가득한 얼굴로 1세트 시작을 기다렸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카트라이더 '신황제' 로 불리는 유베이스 알스타즈 에이스 유영혁을 응원하는 남선팬들이 플래카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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