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무대 인사를 마친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이 밝은 얼굴로 경기석으로 향했다.
2016-01-23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쏠라이트 인디고 이다령 매니저가 밝은 미소를 보이며 무대에 입장했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많은 관중들이 칼바람 추위를 뚫고 카트라이더 리그 4강전 현장을 찾았다.
카트라이더 리그 팀장전 최강은 누가 뭐래도 서주원이었다. 지금까지 7전을 치르면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기에 서주원을 꺾을 팀장이 과연 누가 될지도 관심거리였다.그리고 이번 시즌 드디어 주인공이 나타났다. 팀장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했던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팀장이 서주원의 독주를 막아냈다.이동훈 팀장은 "이 날을 위해 칼을 갈았는데 막상 이기고 나니 얼떨떨하다"며 "결승전에서도 팀장전에서 승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4강▶유베이스 알스타즈 2대0 쏠라이트 인디고1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4 승 < 스피드전 > 2 쏠라이트 인디고2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4 승 < 아이템전 > 2 쏠라이트 인디고유베이스 알스타즈(이하 알스타즈)가 한번의 위기도 없이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결승에 올랐다. 유베이스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시즌 버닝타임 4강 경기에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4강▶유베이스 알스타즈 1-0 쏠라이트 인디고1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4 승 < 스피드전 > 2 쏠라이트 인디고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유영혁의 타임어택 모드와 이은택의 의외의 활약으로 쏠라이트 인디고를 제압했다.유베이스 알스타즈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시즌 버닝타임 4강 1세트 스피드전에서 김승태의 컨디션 난조로 위기에 몰렸지만 유영혁과 이은택이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카트라이더 리그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궈주는 중계진들이 생중계를 앞두고 열심히 자료를 살피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유베이스 알스타즈 유영혁이 에이스 다운 차분한 모습으로 카트리그 4강전 준비를 하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4강전이 열렸다.전 시즌 우승 멤버로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위)와 당초 약팀으로 분류됐지만 개막과 함께 연전연승을 거두며 무패로 4강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카트리그 4강전 현장에 도착한 두 팀 모두 두 눈을 날카롭게 뜨고 연습에 임했다.
디펜딩 챔피언 유베이스 알스타즈를 이끄는 유영혁은 '유버스'로 불렸다. 같은 팀 선수들을 끌고 상위 라운드로 올라가는 능력이 탁월했기에 붙여진 별명이었다. 다른 의미로 말하면 유영혁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승리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하다.하지만 이제 유영혁을 더 이상 '유버스'라 부를 수 없을 것 같다. 지난 16일 문호준이 이끄는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의 경기에서 유영혁보다 다른 선수의 이름이 더 많이 언급됐다. 특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이용자들이 워낙 연령대가 어리다 보니 '캐주얼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따라서 리그 역시 어린 친구들이 출전해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리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최근 레이싱 모델까지 리그에 등장하면서 더욱 정통 리그보다는 이벤트라는 느낌을 줬던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회를 거듭하면서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는 점점 '하드코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버닝타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번 시즌
'만년 기대주'로 불렸던 유베이스 알스타즈 김승태가 카트라이더 리그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김승태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버닝타임 최종전 경기에서 문호준-전대웅이 이끄는 알앤더스를 상대로 스피드전 1위를 고수하며 전성기를 예고했다.김승태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올해 5년차 선수다. 등장했을 때부터 김승태는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당
2016-01-18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우승 후부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다시 만났다.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2위 결정전을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알앤더스를 꺾고 B조 2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유베이스 알스타즈 에이스 유영혁이 깊은 숨을 내쉬었다.
2016-01-16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우승 후부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다시 만났다.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2위 결정전을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알앤더스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를 따낸 유베이스 알스타즈 선수들이 손뼉을 맞췄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우승 후부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다시 만났다.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2위 결정전을 펼쳤다. 2세트 아이템전에서 알앤더스의 발목을 잡은 유베이스 알스타즈 조성제가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우승 후부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다시 만났다.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2위 결정전을 펼쳤다. 2세트 1라운드 팀장전에 출전한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이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우승 후부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다시 만났다.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2위 결정전을 펼쳤다. 1세트 승리를 놓친 알앤더스 문호준이 손의 땀을 닦으며 2세트 승리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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