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예일모터스&그리핀과 인제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위 결정전을 펼친다.(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의 시원한 목소리를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생중계가 시작됐다.
2016-01-16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예일모터스&그리핀과 인제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위 결정전을 펼친다. 문호준과 맞대결을 앞둔 유베이스 알스타즈 유영혁이 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해 연습을 거듭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예일모터스&그리핀과 인제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위 결정전을 펼친다. 결승전급 대결을 앞둔 유베이스 알스타즈 조성제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예일모터스&그리핀과 인제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알앤더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위 결정전을 펼친다. 1경기에 출전하는 예일모터스&그리핀 문민기가 만화 주인공 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빤히 보고 있다.
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문호준과 유영혁, 유영혁과 문호준이 결승전도 아닌 B조 2위 최종전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같은 B조에 속해 나란히 1, 2위로 4강에 합류하면 결승전까지 서로 마주칠 일이 없었던 두 팀이지만, 디에이 엔지니어링이 문호준의 알앤더스를 승자조 경기에서 저격하면서 두 팀 중 한 팀은 4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탈락하게 됩니다. ◆B조 2위 최종전-알앤더스 vs 유베이스 알스타즈문호준의 복귀 이후 모든 카트 팬들의 관심
강석인-장진형 조합에 두 번 연속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이은택이 자신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은택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버닝 타임 패자조 경기에서 범스레이싱을 상대로 아이템전에서 원맨쇼를 펼치며 팀을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이은택은 자타가 공인하는 아이템전 최강 선수였다. 이은택과 함께 하면 스피드전을 잘하는 에이스 한 명만 있어도 우승할 수 있다는 우스갯소
2016-01-11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패자전 승리를 따낸 유베이스 알스타즈 조성제가 환한 미소를 보였다.
2016-01-09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 에이스 유영혁이 팀장전에 출전한 한세린 매니저의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팀장전에 출전한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이 방송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1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3대0으로 완벽한 스피드전을 보여줬다. 1세트 승리를 따낸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손뼉을 맞췄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인제레이싱과 봉피양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뒤)이 두 눈을 크게 뜨고 에이스 유영혁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인제레이싱과 봉피양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는 조성제가 패자전을 앞두고 두 눈을 날카롭게 떴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인제레이싱과 봉피양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 에이스 유영혁이 패자전을 앞두고 날카로운 눈매로 연습을 하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인제레이싱과 봉피양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에이스 결정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패자전을 벗어난 인제 레이싱 선수단이 두 손 들고 환호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인제레이싱과 봉피양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세트 스코어 1대1 상황에서 인제 레이싱의 에이스 주자로 나선 우성민이 큰 격차를 벌리며 봉피양 레이싱 전강인을 잡았다.인제 레이싱의 승리를 마무리한 우성민이 자신감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인제레이싱과 봉피양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2세트 4라운드에서 승리를 놓친 봉피양 레이싱 이원일 감독이 아쉬운 표정과 함께 두 손으로 뒷통수를 잡았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인제레이싱과 봉피양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범스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패자전을 펼쳤다. 2세트 1라운드 팀장전 승리를 따낸 봉피양 레이싱 도민서 매니저가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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