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스피드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1세트 승리를 이끈 알앤더스 전대웅이 밝은 얼굴로 손을 흔들었다.
2015-12-26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1세트 승리를 따낸 알앤더스 '카트 황제' 문호준이 두 손을 들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로 새롭게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무대에 올라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카트 황제' 문호준과 스피드전의 전대웅, 든든한 장진형, 수비형 레이싱의 1인자 강석인이 소속된 알앤더스가 무대에 올랐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일전을 앞둔 알앤더스 신해리 매니저가 무대에 오르기 전 응원전을 펼친 팬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택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스피드전의 에이스 전대웅이 유베이스 알스타즈전을 앞두고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알앤더스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는 장진형 유심히 모니터를 보며 유베이스 알스타즈전을 준비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 에이스 유영혁이 최종 연습을 마치고 옷 소매를 걷어붙이고 있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의 유창현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15세다.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유창현은 "연습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얼굴을 붉혔다.처음 하는 인터뷰라 수줍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목표가 확실하고 각오가 뚜렷했던 유창현은 "알앤더스와 승자전에서 만나는데 우리가 2대0으로 이기면서 파란을 만들어보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다음은 유창현과의 일문일답.Q 승자전에 간 소감은.A 범스 레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 에이스 유영혁이 지난 시즌 결승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은 문호준과 대결을 앞두고 긴장감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정준 카트라이더 리그 해설 위원(오른쪽)이 최종 연습을 하고 있는 디 에이 엔지니어링 이다빈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2경기▶디 에이 엔지니어링 2대0 범스 레이싱1세트 디 에이 엔지니어링 3 승 < 스피드전 > 1 범스 레이싱2세트 디 에이 엔지니어링 3 승 < 아이템전 > 2 범스 레이싱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범스 레이싱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자전에 올랐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B조 2경기에서 범스 레이싱을 맞아 스피드전
알앤더스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대장전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고 문호준이 유영혁에게 막판에 역전패를 당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 선수들을 만난 알앤더스는 대장전까지 가는 일은 만들지 말자는 마음으로 나왔고 아이템전에서 세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맹활약한 강석인의 활약 덕에 복수에 성공했다.다음은 강석인과의 일문일답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B조 1경기▶알앤더스 2대0 유베이스 알스타즈1세트 알앤더스 3 승 < 스피드전 > 1 유베이스 알스타즈2세트 알앤더스 3 승 < 아이템전 > 2 유베이스 알스타즈알앤더스가 강석인이 아이템전에서 세 번이나 1위를 차지하면ㅁ서 라이벌 유베이스 알스타즈를 2대0으로 제압하는 영웅이 됐다. 강석인이 속한 알앤더스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0.005초가 가른 희대의 명승부를 펼친 문호준과 유영혁이 또다시 만났다.문호준과 유영혁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1 8강 1경기에서 각각 알앤더스, 유베이스 알스타즈, 소속으로 만나 승자전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시즌 팀리그 최초의 우승을 목표로 2년 7개월 만에 카트라이더 리그로 복귀한 문호준은 '왕의 귀환'을 노렸다. 그러나 '왕의 귀환
카트리그 버닝타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시즌인 에볼루션 결승이 치뤄진 후 71일밖에 걸리지 않았네요.선수들이 보여주었던 치열한 명경기들과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던 일이라 생각됩니다. 약 두 달간 SNS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보내주신 카트리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짧은 휴식기였지만 두 달동안 카트라이더와 카트리그에는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번 리그에 새롭게 추가된 시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 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예일모터스&그리핀이 개막전 2경기에 출전, 봉피양 레이싱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개막전 승리를 따낸 예일모터스&그리핀 (오른쪽부터)조항진 감독, 김선일과 리포터 비유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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