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1경기 출전한 팀106 정연일 감독(오른쪽)과 엄지아 매니저가 라운드 스코어 3대2로 2세트 승리를 따내고 안도하고 있다.
2015-08-08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CJ 레이싱과 팀106의 치열한 접전에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해설진도 중계석에서 일어나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치열한 접전이 펼쳐지자 팀106 엄지아 매니저가 눈을 크게 뜨고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봤다.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 CJ 레이싱 박건웅이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 팀106전에 임했다.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아이템전 최강자로 불리는 팀106 이은택이 유니폼에 붙어있는 팀 로고를 가리키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CJ 레이싱과 대결을 앞둔 팀106 정연일 감독(오른쪽 첫 번째)이 무대 인사를 마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CJ 레이싱 최별하 매니저가 팀106과 대결을 앞두고 깜찍한 윙크를 선보이며 아이템을 선택하고 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출신인 이재인의 저력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었다. 첫 경기에서 이재인이 이끈 CJ 레이싱이 최강 유영혁이 속한 팀 106을 아이템전도 아닌 스피드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게다가 지난 시즌 에이스 결정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제는 최고의 선수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게 만들었다.김동은 감독 역시 감독들 가운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팀의 기세를 올리는데 한 몫 했다. 아이템전 팀워크만 맞는다면 앞으로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개막 2주차 경기를 앞둔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현장에 우승 트로피가 전시됐다.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리그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이하 카트 리그 에볼루션) 8일 조별경기에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문호준의 영원한 맞수'인 유영혁이 첫 출격한다. 이번 시즌 팀106에 소속된 유영혁은 카트라이더 리그 3관왕(12차, 16차, 17차) 달성, 5연속 파이널 진출 및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카트 리그의 간판 선수로, 스피드전
2015-08-07
IeSF 전병헌 회장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마추어 시장이 활성화 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전병헌 회장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전국 결선 개막식 환영사에서 "KeG가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KeG는 2007년 프로 e스포츠 종목의 아마추어 유망주 발굴과 다양한 종목의 아마추어 저변
2015-08-05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황제'는 누가 뭐래도 임요환이다. 임요환이 보여준 업적은 성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었다. 임요환 외에 어떤 종목에서 어떤 선수도 '황제'라 불린 선수는 없었다. 카트라이더 리그 '황제' 문호준을 제외하고 말이다. 문호준은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혜성과 같이 나타난 선수였다. 카트라이더 리그 초반은 김대겸이 이끌었고 카트라이더 중흥기는 문호준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고 통통하고 흰색 안경을
2015-08-04
무더운 8월 첫째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는 201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개막전이 펼쳐졌습니다. 899일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황제' 문호준의 실력에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문호준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유베이스 알스타즈를 맞아 전성기 시절 경기력을 선보이며 인디고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한편 개막전이 펼쳐지기 전 11주년 기념 행사에는 '아이돌의 전설' 문희준이 '카트라이더 전설' 문호준과 이벤트 경기를 펼쳤습니
2015-08-02
지난 시즌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전략 구사로 눈길을 끌었던 범스레이싱이 여성 감독 한수지를 내세우며 개막전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박창규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특히 지난 시즌 류지혜의 연승을 끊어내며 관심을 모은 한수지 감독의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한 모습이었다.Q 개막전 첫 승을 신고했다. 기분이 어떤가.A 박창규=당연히 매우 좋다. 제주도에서 올라오는데 승리를 못하면 슬프지 않
2015-08-01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범스레이싱 2대1 알앤더스1세트 범스레이싱 승 3 < 스피드전 > 0 알앤더스2세트 범스레이싱 1 < 아이템전 > 승 3 알앤더스에이스결정전 범스레이싱 승-패 알앤더스범스 레이싱이 스피드전 완승을 바탕으로 알앤더스를 2대1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뒀다.범스레이싱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개막전에서 알앤더스를 상대로 스피드전에서 압도하며
황제의 클래스는 역시 달랐다. 899일만에 돌아온 문호준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황제’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팀의 개막전 승리로 이끌었다. 인디고의 강력함은 문호준뿐만 아니라 장진형, 강석인, 전대웅 등 최고의 선수들이 뒤를 든든히 받쳐주면서 우승후보 0순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감독으로 참여한 서주원 역시 '드림팀'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서주원 감독은 "최강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인디고 2대0 유베이스 알스타즈1세트 인디고 3 승 < 스피드전 > 1 유베이스 알스타즈2세트 인디고 3 승 < 아이템전 > 0 유베이스 알스타즈899일만에 카트라이더 리그로 복귀한 '황제' 문호준이 스피드전, 아이템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인디고의 승리를 이끌었다. '드림팀' 인디고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201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개막전에서 문호준이 전성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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