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최강의 팀을 결정짓는 결승전을 펼쳤다.CJ 레이싱과 유베이스의 대결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넥슨 아레나를 찾아 응원을 펼쳤다.
2014-11-29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CJ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최강의 팀을 결정짓는 결승전을 펼쳤다.우승 각오를 밝힌 CJ레이싱 선수단이 무대를 떠나며 관중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CJ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최강의 팀을 결정짓는 결승전을 펼쳤다.CJ레이싱(왼쪽)과 유베이스 알스타즈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베이스 알스타즈를 우승 후보로 꼽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유베이스 알스타즈에 아이템전 최강 이은택이 있었지만 스피드전을 책임져 줄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유베이스 알스타즈는 이재인이라는 걸출한 신예를 발굴했고 결국 전승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쓴 이재인과 팀을 이끈 이동훈 감독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지 않았던 유베이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CJ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최강의 팀을 결정짓는 결승전을 펼쳤다.전국체전 카트라이더 부문의 금메달리스트이자 CJ레이싱의 에이스인 유영혁이 다부진 눈매로 연습 경기를 펼쳤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CJ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최강의 팀을 결정짓는 결승전을 펼쳤다.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결승전 응원을 펼치기 위해 배찌와 다오가 현장에 나타나 어린 관객들의 인기를 얻었다.
두 시즌 연속 결승전에서 만난 스피드전 최강 유영혁과 아이템전 최강 이은택의 운명이 엇갈렸다.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결승전에서 이은택은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일궈내며 행운을 거머쥐었고 유영혁은 두 시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해 불운의 사나이로 등극했다.아이템전 최강자로 등극했던 이은택은 지난 시즌 서한-피플 모터스포트에 소속돼 있었고 우승의 주역이 되며 지난 시즌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 로얄▶유베이스 알스타즈 2대1 CJ 레이싱 1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4 승 < 스피드전 > 2 CJ 레이싱2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2 < 아이템전 > 승 4 CJ 레이싱3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2 승 < 에이스결정전 > 0 CJ 레이싱유베이스 알스타즈가 CJ 레이싱에게 스피드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유베이스 알스타즈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결승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 로얄▶CJ 레이싱 1-1 유베이스 알스타즈1세트 CJ 레이싱 2 < 스피드전 > 승 4 유베이스 알스타즈2세트 CJ 레이싱 4 승 < 아이템전 > 2 유베이스 알스타즈CJ 레이싱이 아이템전 최강자 이은택을 무너트리며 2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CJ 레이싱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2세트 경기에서 유영혁의 맹활약으로 약점이라 지적됐던 아이템전에서 최강팀 유베이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 로얄▶유베이스 알스타즈 1-0 CJ 레이싱 1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4 승 < 스피드전 > 2 CJ 레이싱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스피드전 최강 유영혁을 보유하고 있는 CJ 레이싱을 제압했다.유베이스 알스타즈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결승전에서 유영혁을 1위로 보내고 나란히 2, 3, 4위를 차지하는 기발한 전략으로 스피드전을 승리로 장식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4위전을 펼쳤다.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3세트 2라운드에서 3위를 확정짓자 류지혜 매니저(뒤)가 장진형의 볼을 만지며 웃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4위전을 펼쳤다.부스터 범스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위를 차지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손을 맞잡고 기뻐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4위전을 펼쳤다.3위를 결정짓기까지 단 한 라운드 승리만 남겨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류지혜 매니저가 두 손을 모은 체 선수들의 승리를 응원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4위전을 펼쳤다.3세트 1라운드 승리를 따낸 서한-포플 모터스포트 맏형 장진형이 두 번째 라운드를 앞두고 두 손 모아 기도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4위전을 펼쳤다.2세트 1라운드에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류지혜를 꺾은 부스터 범스 한수지(오른쪽)가 신현준과 손을 맞잡고 기뻐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4위전을 펼쳤다.2세트 1라운드 미녀 매니저의 대결이 시작되자 카트리그 중계진들의 목소리가 한껏 고조됐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 3~4위전을 펼쳤다.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에서 9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류지혜 매니저가 2세트 1라운드에 출전을 위해 경기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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