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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 SL모터스포츠 박건웅-조상히 "맞붙고 싶은 팀 있다"

SL모터스포츠가 팀 챔피언스를 2대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SL모터스포츠는 신예 박건웅이 예상 외의 경기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건웅은 뛰어난 주행 능력과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스피드전 승리를 이끌었다. 매니저인 조상히는 2세트 1라운드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팀 승리를 도왔다.Q 팀 챔피언스를 꺾고 4강에 올라간 소감은.A 박건웅=퍼팩트로 이기려고 했는데 스피드전에서 너무 못했다. 그래도 4강에 올라가서 기분이 정말 좋다.A 조상히=나

2014-02-22
[카트리그] SL모터스포츠, 박건웅-김승래 원투 펀치로 팀 챔피언스 격파!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SL모터스포츠 2대0 팀 챔피언스 1세트 SL모터스포츠 4대3 팀 챔피언스2세트 SL모터스포츠 4대3 팀 챔피언스SL모터스포츠가 팀 챔피언스와 두 세트 모두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0 승리를 따냈다.SL모터스포츠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팀 챔피언스와의 경기에서 박건웅의 주행력과 이준성의 백업 플레이로 1세트를 따낸 뒤 유기적인 팀 플레이로 2세트까

2014-02-22
[포토] 팀 챔피언스 이효영 "반드시 이길게요"

팀 챔피언스 이효영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3회차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2-22
[포토] 팀 챔피언스 이효영 '머리카락 찰랑이며'

팀 챔피언스 이효영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3회차 경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2-22
[포토] SL모터스포츠 조상히의 상큼한 미소

SL모터스포츠 조상히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3회차 경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2-22
[포토] 자신감 넘치는 SL 모터스포츠 조상히

SL 모터스포츠 조상히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3회차 경기를 앞두고 자신있게 미소를 짓고 있다.

2014-02-22
[포토] 조상히-이효영 "우리 친해요"

팀 챔피언스 이효영(왼쪽)와 SL 모터스포츠 조상히가 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3회차 경기를 앞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2-22
[포토] 조상히-이효영 "오늘 경기, 양보할 수 없어요"

팀 챔피언스 이효영(왼쪽)과 SL 모터스포츠 조상히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3회차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2-22
[기자석] 카트라이더 리그에 박수를

"존재하는 것은 변화시켜야 한다.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192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철학자 앙리 베르그손의 명언이다.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두려워한다. 변화에는 적응이라는 부산물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적응은 스트레스다. 새로운 것에 다시금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하물며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무언가를 바꾸는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하지만 넥슨은 과감히 변화를 택했다. 바로 카트라이더 리

2014-02-19
[카드리그] 팀106 유영혁-김하율 "팀전의 황제 명성 잇겠다"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영혁이 속한 팀106이 4강에 올랐다. 팀106은 1세트 스피드전에서 인제스피디움에게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지만 아이템전으로 치러진 2세트에서는 연달아 세 라운드를 내주면서 고전했다. 그러나 중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팀106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연달아 득점에 성공, '패패패승승승승' 스코어로 경기를 매듭지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유영혁=사전 인터뷰에서 도발을 했는데 첫 판부터 불안

2014-02-15
[카트리그] 팀106, 환상 호흡 앞세워 인제스피디움 격파!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팀106 2대0 인제스피디움1세트 팀106 4대1 인제스피디움2세트 팀106 4대3 인제스피디움팀106이 인제스피디움을 2대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팀106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인제스피디움과의 경기에서 스피드전으로 진행된 1세트에서 압승을 거둔 뒤 2세트 아이템전에서 고전했지만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팀106은 1세트부터 압도적인 경기력 차

2014-02-15
[포토] 김하율-최별이 '누가 더 예쁘나?'

팀106 김하율(왼쪽)과 인제스피디움 최별이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8강전을 앞두고 함께 각오를 다졌다.

2014-02-15
[포토] 김하율-최별이 "뿌우"

팀106 김하율(왼쪽)과 인제스피디움 최별이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8강전을 앞두고 입을 비쭉 내밀고 있다.

2014-02-15
[포토] 팀106 김하율 "반드시 이길 거에요"

팀106 김하율 매니저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8강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2-15
[포토] 인제스피디움 최별이 "파이팅"

인제스피디움 최별이 매니저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2014 시즌 제로 8강전을 앞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2-15
'팀전의 왕' 유영혁, 카트리그 제로서도 통할까

넥슨(대표 서민)은 1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2014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제로(이하 카트 리그 시즌 제로) 2회차 경기인 팀106과 인제스피디움의 8강전을 진행한다. 시선을 끄는 선수는 팀106의 에이스 유영혁. 유영혁은 16차, 17차 리그 연속 우승에 이어 대회 3연패를 향한 첫 단추를 꿴다. 유영혁은 팀 대항전 방식으로 바뀐 16차 리그부터 개인기량뿐 아니라 탁월한 팀워크로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4-02-14
[카트리그] 이중대-류지혜 "e레인 팀워크는 우주 최강"

형식적으로 리그에 참가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레이싱 모델 류지혜가 대회에 참가하는 마음은 진지했다. 선수들 역시 이를 알고 있는 듯 열심히 연습을 도와줬고 결국 e레인은 선수들과 류지혜의 승리로 CJ레이싱을 2대0으로 완파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A 이중대=이길 것이라 예상했다. 한 라운드 준 것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 잘 때도 생각날 것 같다. A 류지혜=솔직히 긴장을 많이 했다. 경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계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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