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프리시즌1 준플레이오프 아우라와 락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락스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5-06
6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프리시즌1 준플레이오프 아우라와 락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리브 샌드박스의 박인수와 정승하가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리브 샌드박스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박인수와 정승하의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박인수, 정승하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는 KDL 프리시즌 1 포스트 시즌 이후 팀을 떠나게 됐다"며 "리브 샌드박스에서의 마지막 질주에 나서는 두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말로 군입대를 앞둔 두 선수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현재 리브 샌드박스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치러지는 첫 번째 리그인 KDL 프리시즌 1에서 5승 2패의 성적으로 광동 프릭스에 이어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황이다. 6일 치러지는 광동과의 결승진출전에서 승리하게
2023-05-05
아우라가 광동 프릭스를 제압했지만 3위에 만족해야 했다.지난 3일 아우라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프리시즌1 27경기에서 광동 프릭스를 만나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풀라운드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했다.순위를 2위까지 끌어 올리며 결승진출전에 직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앞서 진행된 26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피날레 e스포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둔 탓에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잃고 3위에 만족해야 했다.아우라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다. 피날레 e스포츠가 아이템전에서 2점을 선취했고, 3대0을 만들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키기만 했다면, 아우라는 세트와 라운드 득실에서 리브 샌드
2023-05-04
4전 5기 '애시드플라이' 한승민이 에이스 결정전 트라우마를 지울 수 있게 됐다. 플래닛은 3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팀전경 8강 풀리스 28경기에서 리부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완패를 당한 플래닛은 아이템전에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켰고, '애시드플라이' 한승민이 '로드' 윤정현을 상대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팀의 승리를 자신의 손으로 확정지은 한승민은 카트라이더 리그부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까지 총 5번의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고 4연패 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 연패를 거듭하면서 아쉬움과
2023-05-03
플래닛이 8강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5위로 시즌을 끝마쳤다. 플래닛은 3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팀전경 8강 풀리스 28경기에서 리부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완패를 당한 플래닛은 아이템전에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켰고, '애시드플라이' 한승민이 '로드' 윤정현을 상대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아이템전 첫 라운드 아이스 투명동굴에서 패했지만, '렌즈' 김의열이 1등을 따내며 라운드 스코어 1대1 동점을 만들었고, 3라운드 광산 뽀글뽀글 용암동굴에서 '스칼렛' 김재훈이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히어로' 김다원이 은퇴를 선언한 적 없다고 말했다. 아우라는 3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27경기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3대2로 승리한 뒤 아치템전에서도 3대2를 기록했다. 스피드전에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김다원은 "에결이라도 가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꽉차게 이겼지만 승리해서 날아갈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은퇴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갔다. 그는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한번만에 우승을 하니 다음에도 우승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고 쉬고 싶었다"라며 "은퇴에 관해 당시 저는 휴식
아우라가 3위로 8강을 끝마쳤다.아우라는 3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27경기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3대2로 승리한 뒤 아치템전에서도 3대2를 기록했다. 스피드전 라운드 스코어 2대2 상황에서 맞이한 5라운드 월드 시안 병마용에서 1등을 내줬지만 1점 차이로 승리하며 스피드전을 3대2로 끝마쳤다. 아이템전 첫 라운드 아이스 하프파이프에서 '시즈' 임재원이 1등을 차지하며 선취점을 따냈으나, 포레스트 버섯동굴에서 패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3라운드 사막 피라미드 탐험에서는 패했으나 4라운드 광산 뽀글뽀글
부상을 당한 리브 샌드박스의 '승하' 정승하가 몸상태에 대해 밝혔다.리브 샌드박스는 3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26경기에서 피날레 e스포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현수' 박현수의 1등 2번에 힘입어 3대0 완승을 거뒀고, 아이템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최근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정승하는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완쾌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넘어져서 다쳤다. 평소에도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조금 더 크게 다쳤다"라며 "완쾌는 아니고 물리치료와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좋아졌다"라고 말했
리브 샌드박스가 피날레를 상대로 승리하며 2위를 확정지었다.리브 샌드박스는 3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26경기에서 피날레 e스포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현수' 박현수의 1등 2번에 힘입어 3대0 완승을 거뒀고, 아이템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광산 골드러쉬에서 '현수' 박현수와 '닐' 리우창헝이 1-2를 차지하며 선취점을 따냈고, 2라운드 월드 시안 병마용에서는 '승하' 정승하와 박현수가 순서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스코어 2대0을 만들었다. 3라운드 월드 LA 부스트우드에서는 '윤' 윤서형에게 1등을
광동 프릭스가 8강 풀리그 전승에 도전한다.광동 프릭스는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달성하지 못했던 8강 풀리그 전승까지 한 걸음 남았다. 오는 3일 아우라를 상대로 승리할 시 처음으로 8강 풀리그 전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광동 프릭스는 '성빈' 배성빈, '쿨' 이재혁, '스피어' 유창현, '도그월드' 노준현으로 구성된 4인 팀이다. 아이템 에이스가 없지만 4인의 팀워크로 아이템 에이스의 부재를 극복하며 역대급 성적을 기록 중이다.이미 6승 0패로 8강 1위를 확정 지으며 결승진출전 레드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광동 프릭스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아우라에게 패하더라도 8강 풀리그 1위는 변하지 않기
2023-05-02
'현수' 박현수가 결승전 2인전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로 '쿨' 이재혁을 꼽았다. 박현수가 29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10라운드까지 펼쳐진 접전 끝에 5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에 직행함과 동시에 옐로 시드를 확보했다.박현수는 결승전 옐로 시드를 획득한 것에 대해 "카트라이더에서 옐로 라이더를 못했었는데 드리프트에서 옐로 라이더를 획득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결승전 최종전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로 이재혁을 택했다. 그는 "인수형은 상대하기 까다로워서 싫다"라며 "재혁이다. 동갑이라서 서열정리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
2023-04-29
29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서 카트라이더 KDL 프리시즌1 개인전서 접전 끝에 리브 샌드박스 박현수가 결승전이 직행했다. 같은 팀 박인수.
29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서 카트라이더 KDL 프리시즌1 개인전서 접전 끝에 리브 샌드박스 박현수가 결승전이 직행했다. 아우라 '띵' 이명재.
29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서 카트라이더 KDL 프리시즌1 개인전서 접전 끝에 리브 샌드박스 박현수가 결승전이 직행했다.
'현수' 박현수가 10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위로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박현수가 29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10라운드까지 펼쳐진 접전 끝에 5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에 직행함과 동시에 옐로 시드를 확보했다.박현수 55점, 이재혁 49점, 박인수 43점, 송용준 41점을 획득하며 결승전에 직행했고, 노준현 33점, 고병수 25점, 김지민 22점, 이명재는 21점을 기록하며 최종전으로 가게 됐다.'현수' 박현수, '띵' 이명재, '도그월드' 노준현, '노크' 송용준, '인수' 박인수, '지민' 김지민, '쿨' 이재혁, '스피드' 고병수첫 라운드에서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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