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경기에서 택환부스터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시즌 초반부터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경기내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인 판타스틱4에게 패배란 존재하지 않았다. 시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끈 판타스틱4는 "최종전에서 웃는 팀은 판타스틱4가 될 것"이라며 결승전을 기약했다.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A 유영혁=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강석인= 생각한대로의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 박인재= 동생들 하는 것 보니깐 나만 잘하면 우승할 것 같다.박준혁= 이제야 제대로 할만한 상대가 나온 것 같다. 퍼
2011-08-04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토너먼트 B조▶판타스틱4 2대0 택환부스터1세트 판타스틱4 2 승 < 팀포인트 > 0 택환부스터2세트 판타스틱4 2 승 < 타겟체이스 > 0 택환부스터판타스틱4가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택환부스터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판타스틱4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토너먼트 B조 경기에서 택환부스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따내며 결승 진출 티켓을 거뭐졌다. 팀포인트 방식으로 치러진 1세트 1라운드가 가장 치열한 접전이었다. 택환부스터 이요한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선전했다. 하지만 판타스틱4
퍼스트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경기에서 문호준이 이끄는 Zowie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무패신화를 기록한 퍼스트는 "우승도 문제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A 전대웅= 준결승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긴장을 안했던 것 같다. 처음부터 이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결과가 잘나온 것 같다.강진우= 동료들이 잘해준 덕분에 이긴 것 같다. 난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다.박정렬= 경기하다가 배가 아파서 혼났다. 지금도 배가 살살 아픈 것 같다. 빨리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조성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토너먼트 A조▶퍼스트 2대0 Zowie1세트 퍼스트 59 승 < 토탈포인트 > 22 Zowie2세트 퍼스트 2 승 < 타겟체이스 > 1 Zowie'황제 문호준, 결승 문턱서 고배'전대웅과 강진우를 앞세운 퍼스트가 문호준이 버틴 Zowie를 떨쳐내고 결승에 올랐다. 퍼스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토너먼트 A조 경기에서 Zowie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따냈다. 토탈포인트 방식으로 치러진 1세트에서 퍼스트는 팀원들의 고른 활약으로 Zowie를 꺾었다. 1라운드에서는 강진우가 문호준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골인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사진 좌측부터 문호준, 전대웅, 김택환, 유영혁 역대 처음으로 팀전 방식으로 치러진 넥슨배 카트라이더리그 팀 스피릿 4강 토너먼트에서 카트리그 '빅4'로 꼽히는 선수들이 이끄는 팀들이 결승 진출을 놓고 진검 승부를 벌인다. 현재 카트리그 '빅4'로 꼽히는 선수는 '황제' 문호준과 '무결점 주행' 전대웅, '탱크' 유영혁, 그리고 '태칸브이' 김택환이다. 문호준과 전대웅, 유영혁은 흠잡을데 없는 실력을 자랑하며 매번 우승후보로 꼽힌다. 김택환도 실력은 기복이 있다는 평가지만 팬서비스 정신 만큼은 최고로 꼽히는 카트리그 최고의 인기스타다. '빅4'는 각기 다른 팀을 이뤄 이번 팀스피릿에 참가했다. 문호준은 원상원,
판타스틱4는 강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에서 판타스틱4는 아레스스피릿을 퍼펙트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8강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지지 않고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4강 택환부스터와의 경기를 앞둔 판타스틱4지만 생각은 머리 속에는 결승전 생각만 가득했다. “무조건 우승하겠다”고 말한 그들에게는 다음 4강 경기는 결승으로 가는 하나의 관문일 뿐이었다. Q 승리한 소감은.A 유영혁=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했다. Q 토탈포인트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비결은A 박인재=매주 경기를 모니터링을 했는데 퍼스트팀이 상대팀 전원을
2011-07-28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 B그룹▶판타스틱4 2대0 아레스스피릿1세트 판타스틱4 승 73 < 토탈포인트 > 8 아레스스피릿2세트 판타스틱4 승 2 < 데스매치 > 아레스스피릿판타스틱4가 아레스스피릿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확정지으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판타스틱4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에 출전, 팀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아레스스피릿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판타스틱4는 B그룹 1위로 4강에 안착했다.판타스틱4는 토탈포인트로 진행된 1세트 1라운드 경기에서 유영혁, 박인재, 강석인이 1,2,3 등을 차지하며 분위기를 장악, 23포인트
Zowie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에서 떠오르는샛별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절대 최강자 문호준이 포진한 Zowie는 타겟체이스와 데스매치 방식이 걸리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언제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기는 Zowie지만, 4강에 임하는 각오는 남달랐다. 상대팀이 최강팀 퍼스트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Zowie는 “지금까지는 즐겼다면 4강부터는 죽기살기로 임하겠다”며, “제대로 연습해 꼭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Q 승리한 소감은.A 문호준=방송에서 연습을 많이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많이 못했다. 올라가서 다행이다. 이제 퍼스트팀만 남았는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 B그룹▶Zowie 2대0 떠오르는샛별1세트 Zowie 승 2 < 타겟체이스 > 떠오르는샛별2세트 Zowie 승 2 < 데스매치 > 떠오르는샛별'카트 황제' 문호준이 이끄는 Zowie가 떠오르는샛별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Zowie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에 출전, 떠오르는샛별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확정지으며 4강 티켓을 확보했다. 타겟체이스로 진행된 1세트 경기부터 분위기는 Zowie가 이끌었다. Zowie는 1라운드 에이스로 최영훈을 지목, 안정적인 드리프트 실력을 선보이며 무난하게 첫 승을 거뒀다. 2라운드 또한 결과는 같았다
'카트 황제' 문호준이 이끄는 'Zowie'가 4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질주를 시작한다.'Zowie'는 2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카트리그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 B조 경기에 출전해 '떠오르는샛별'을 상대한다.'Zowie'는 현재 1승 1패를 기록, 지난달 30일 '판타스틱4'에게 쓴 맛을 경험한 뒤 14일 '아레스스피릿'을 꺾고 4강 진출을 위한 불씨를 지핀 상태다. 개인전 경기에 익숙했던 문호준에게 팀전 방식은 커다란 장벽과도 같다. 그간 두 차례 진행된 경기에서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보는 이들마저 숨을 고르게 한 모습은 평소 실력과 사뭇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오늘 경기 또한 방심할 수
전대웅, 강진우, 조성제, 박정렬이 버틴 '퍼스트'는 역시 팀스피릿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퍼스트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8강 풀리그 5주차 경기에서 4G+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따냈다. 4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지만 퍼스트는 "목표는 우승이기 때문에 많이 기뻐할수는 없다"며 "4강 토너먼트를 뚫고 결승에 진출, 우승컵을 들겠다"고 밝혔다. Q 4강 토너먼트에 1등으로 진출했다. A 전대웅=우승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쁘다. A 박정렬=팀이 좋다보니까 나도 더 잘해야 할 것 같다. A 강진우=3승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2011-07-21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5주차 8강 풀리그 A그룹▶퍼스트 2대0 4G+1세트 퍼스트 2 승 < 데스매치 > 0 4G+2세트 퍼스트 2 승 < 타겟체이스 > 0 4G+퍼스트가 4G+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퍼스트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5주차 8강 풀리그에 출전, 전대웅, 조성제, 강진우, 박정렬의 활약에 힘입어 1,2세트 전 경기를 퍼펙트로 제압했다.데스매치로 진행된 첫 세트 경기, 퍼스트는 박정렬이 꼴찌로 내몰리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코너 부근에서 박정렬은 기지를 발휘해 역전에 성공했고, 2라운드 또한 퍼스트가 1,2,3위를 모두 장악하며
카트리그 최고의 인기스타 김택환이 버틴 택환부스터가 다크호스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승리의 주역은 역시 김택환이었다. 1세트 타겟체이스 방식에서 라운드 스코어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에이스를 맡아 라운드 승리를 이끌었고 2세트 토탈포인트 방식에서도 라운드 스코어 41대40인 상황에서 완벽한 주행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태칸브이' 김택환은 "팀원들이 적극적인 디펜스로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며 "1세트 2라운드가 경기의 중요한 승부처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Q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A 김택환=팀원이 모여서 연습을 한번도 못했다. 모두 학생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5주차 8강 풀리그 A그룹▶다크호스 0대2 택환부스터 1세트 다크호스 1 < 타겟체이스 > 2 승 택환부스터2세트 다크호스 48 < 토탈포인트 > 60 승 택환부스터'태칸브이' 김택환이 이끄는 택환부스터가 다크호스를 꺾고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택환부스터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5주차 8강 풀리그에 출전해 에이스 김택환과 이요한 등 팀원들의 고른 활약 속에 다크호스를 제압했다.택환부스터는 타겟체이스로 진행된 첫 경기에서 1라운드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내리 2,3라운드를 따내며 첫 세트 제압에 성공했
Zowie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4주차 8강 풀리그에서 아레스스피릿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개인전 최강으로 불리는 문호준을 등에 업고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Zowie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Q 시즌 첫 승을 거뒀다.A 원상원=승리한 것은 기쁘지만, 지난 판타스틱4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판타스틱4를 상대로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박도형=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아레스스피릿과 연습 경기를 하면 패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있었다.문호준=최영훈 선수가 잘했기 때문에 승리한 것 같다. 이
2011-07-14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4주차 8강 풀리그 B그룹▶Zowie 2대0 아레스스피릿 1세트 Zowie 승 2 < 콤보매치 > 1 아레스스피릿2세트 Zowie 승 2 < 데스매치 > 1 아레스스피릿'개인전 최강' 문호준은 팀전에서도 빛났다. 문호준이 속한 Zowie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4주차 8강 풀리그에 출전, 아레스스피릿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따냈다. Zowie를 승리로 이끈 선수는 단연 문호준이었다. 문호준은 콤보매치로 치러진 1세트에서 팀원들의 순위를 조율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문호준은 1위로 치고 나가야 할 순간에는 1위로 올라섰고 아레스스피릿이 콤보포인트를 확보하
지난달 30일 Zowie를 꺾고 전 경기 무패를 선언했던 판타스틱4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판타스틱4는 떠오르는샛별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일궈내는 한편,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4강 진출에 한발짝 다가섰다. 판타스틱4는 "오늘만큼 팀워크가 잘 맞았던 적은 없던 것 같다"며 "이 기세라면 전 경기 무패 결승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유영혁=어떻게 말해야 될 지 모르겠다. 무패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강석인=데스매치 경기에서 위기도 있었지만, 팀워크가 좋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경기는 진짜 최고였다.박인재=연습할 때보다 대회할 때가 팀워크가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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