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개인전 결승전에는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디펜딩 챔피언 '닐' 리우 창 헝, 2022 시즌1 우승자 김다원, 영원한 우승 후보 박인수,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유창현, 첫 우승을 노리는 박현수와 김응태, 황인호가 출전했다.유창현이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2022-12-10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개인전 결승전에는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디펜딩 챔피언 '닐' 리우 창 헝, 2022 시즌1 우승자 김다원, 영원한 우승 후보 박인수,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유창현, 첫 우승을 노리는 박현수와 김응태, 황인호가 출전했다.두 번째 개인전 우승을 노리는 김다원이 결승전 무대에 입장했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개인전 결승전에는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디펜딩 챔피언 '닐' 리우 창 헝, 2022 시즌1 우승자 김다원, 영원한 우승 후보 박인수,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유창현, 첫 우승을 노리는 박현수와 김응태, 황인호가 출전한다.이재혁이 가장 먼저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무대에 입장했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개인전 결승전에는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디펜딩 챔피언 '닐' 리우 창 헝, 2022 시즌1 우승자 김다원, 영원한 우승 후보 박인수,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유창현, 첫 우승을 노리는 박현수와 김응태, 황인호가 출전한다.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 엘로 라이더 이재혁이 가장 먼저 무대에 입장했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개인전 결승전에는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디펜딩 챔피언 '닐' 리우 창 헝, 2022 시즌1 우승자 김다원, 영원한 우승 후보 박인수,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유창현, 첫 우승을 노리는 박현수와 김응태, 황인호가 출전한다.(왼쪽부터) 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무대에 올라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개인전 결승전에는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디펜딩 챔피언 '닐' 리우 창 헝, 2022 시즌1 우승자 김다원, 영원한 우승 후보 박인수,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유창현, 첫 우승을 노리는 박현수와 김응태, 황인호가 출전한다.화려한 조명과 함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시작됐다.
우승자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진행된다.오는 10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옐로 라이더 이재혁을 필두로 시즌1 우승자이자 로열로더 김다원, 시즌2 우승과 로열로더 타이틀을 획득한 '닐' 리우 창 헝, 11연속 개인전 결승 진출에도 무관의 박인수를 비롯해 유창현, 김응태, 박현수, 황인호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결을 펼치며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들고 있다.이번 결승전에는 팀전 무소속인 전원 두 명이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고, 3명의 '군필 라이더'의 활약, 다양한 선수들의 연령대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시즌에 옐로 라이더로 출전한 이재혁은 이번에도 옐로 라
2022-12-09
넥슨(대표 이정헌)은 오는 10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1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카트라이더 e스포츠 유튜브, 트위치 및 아프리카TV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개인전 결승에는 지난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2' 우승자 김다원과 '닐' 리우 창 헝을 비롯해 총 8명의 선수가 수퍼컵 우승을 놓고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이번 결승에는 개인전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만 총 4명이 출전하며, 11회 연속 개인전 결승에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에서 라운드 스코어 6대0,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한 퍼펙트게임이 총 5경기가 나왔다. 너트마이트가 한 번, 게임코치와 락스 게이밍이 각각 두 번씩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첫 퍼펙트 경기를 알린 팀은 너트마이트였다. 너트마이트는 지난 10월 2일 펼쳐진 8강 2경기에서 팀 시크릿을 상대로 퍼펙트를 따냈다.너트마이트는 스피드전에서 최소 11점 차이, 최대 19점 차이를 만들며 팀 시크릿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당시 너트마이트는 아이템 에이스의 부재로 아이템전의 약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베가' 이진건과 '아이언' 한승철이 결승선을 빠르게 통과하
2022-12-08
'베가' 이진건이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스피드전과 개인전에서 총 10개의 트랙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했다.'베가' 이진건은 스피드 팀전 총 15개 트랙 중에 6개 트랙에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고, '성수' 김성수와 '리미트' 최림이 각각 6개, 4개 트랙에서 가장 빠른 모습을 보였다.이어 개인전에서도 '베가' 이진건의 최다 기록을 보유했다. '베가' 이진건은 총 15개 트랙 중 6개의 트랙에서 최고 기록을 갖고 있으며, '쫑' 한종문이 2위, '라이트' 김윤수와 '성수' 김성수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피드 팀전에서 '소령' 황희준과 '쫑' 한종문이 플라즈마 GT를 사용한 것을 제외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8강 팀전 스피드전에서 SGA 인천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아이템전은 락스게이밍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에이스 결정전을 제외한 스피드 팀전에서 세트 승률은 SGA 인천이 전승을 거두며 앞서는 모습이지만 라운드에서는 게임코치의 승률이 더 높았다. 우선 SGA 인천은 스피드전에서 7전 전승을 기록했다. 총 27라운드에서 21승 6패를 달성하며 77.7%의 승률을 보였다.6승 1패로 8강 풀리그를 마무리 지은 게임코치는 총 24라운드에서 20승 4패를 기록하며 83.3%로 가장 높은 라운드 승리 비율을 차지했다. 3위는 락스 게이밍으로 5승 2패와 18승 9패(66.6%)를 기록했다.아이템전에서는
2022-12-07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쫑' 한종문이 8강전에서도 가장 빠르게 달렸다.팀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SGA 인천은 네 명중 세 명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아마추어 중에는 '하리' 이진우와 '성혁' 강성혁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락스 게이밍의 스피드 에이스 '쫑' 한종문은 8강 풀리그 팀전 스피드에서 평균 순위 2.41을 기록하며 스피드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7라운드 중에 7등 이하를 단 한 번도 기록하지 않았다.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한 너트마이트의 러너 '베가' 이진건은 평균 순위 2.50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베가'도 총 26라운드 중 7등 이하로 결승선을 통
SGA 인천이 가장 강한 팀으로 우뚝 섰다.SGA 인천은 지난 4일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게임코치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하며 입상에 실패한 SGA 인천은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단행했다. 이승민 감독을 새롭게 영입한 데 이어 '헬렌' 최준영(전 플러시)과 전 크크하이 세 명 '소령' 황희준과 '라이트' 김윤수, '배찌' 이준석을 데려오며 기존 멤버 '성수' 김성수와 팀을 꾸렸다. 개막전에서 락스 게이밍에게 1대2로 패했으나 이후 모든 경기를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으로 승리했고, 결국 6승 1패 득실 +11/+20으로 8강 풀리그 1위를 차지했다. SGA 인천은 결승진출전에서
2022-12-06
락스 게이밍의 '쫑' 한종문이 개인전에서 최강자로 우뚝 섰다.한종문은 지난 4일 펼쳐진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쫑' 한종문은 16강에서 '씰' 권민준과 '런민기' 민기에 이어 3위로 결승전에 직행했고 '베가' 이진건, '라이트' 김윤수, '런민기' 민기, '리미트' 최림, '소령' 황희준, '성수' 김성수와 결승전에서 18라운드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총 88점을 획득한 '베가' 이진건에 이어 84점을 획득하며 2세트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 '쫑' 한종문은 초반에 2위를 한 번 차지했을 뿐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6라운드부터 8라운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e스포츠 리그 '2022 신한은행 SOL KRPL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결승전에서 SGA 인천이 팀전, '쫑' 한종문이 개인전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KRPL 시즌2' 결승전에서는 이번 시즌 풀리그 1위의 SGA 인천과 강력한 우승후보 게임코치의 맞대결, 그리고 '쫑' 한종문, '런민기' 민기 등 뛰어난 기량으로 팬들을 열광시킨 개인전 선수 8명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팀전 결승에서는 SGA 인천이 경기 초반부터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게임코치를 매섭게 압박하며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1세트 스피드전에서는 SGA 인천이
2022-12-05
노준현이 플레이오프 에이스결전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광동 프릭스는 지난 3일 펼쳐진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플레이오프에서 DFI 블레이즐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지난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하며 DFI 블레이즈를 무너트린 광동 프릭스는 이번에도 동일한 결과를 만들어냈다.시즌2와 수퍼컵 플레이오프에 있어서 동일한 점은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됐고 광동 프릭스에서는 한 명을 출전시켰다는 점이다. 바로 노준현이다.시즌2에서 노준현은 유창현을 상대로 승리했고, 수퍼컵에서는 김다원보다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시즌2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격에 성
팀전 우승을 차지한 SGA 인천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SGA 인천이 4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결승에서 게임코치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첫 팀전 결승이었기에 경험에 대한 약점을 지적받기도 했지만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헬렌' 최준영은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많고 고생도 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받아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 팀전 결승에 앞서 개인전 결승에 참여했던 '라이트' 김윤수는 "저희 팀 전체가 팀 우승을 목표로 한 선수들이라 팀전으로 잘 넘어가자고 했고, 오히려 손 풀 수 있는 시간이 있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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