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어스 H의 안정환이 광동 프릭스가 상대하기 편하다는 생각을 밝혔다.글로리어스 H는 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2경기 블랑을 상대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2대3으로 패한 글로리어스 H는 아이템전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켰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안정환이 출전해 심우혁을 상대로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팀의 승리를 만들어낸 안정환은 승리 소감으로 "이렇게 극적으로 이긴 게 오랜만이라 기분 짜릿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팀을 상대로 DFI 블레이즈 보다 광동 프릭
2022-11-09
글로리어스H 9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블랑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팀전 8강 첫 경기를 했다.글로리어스 에이스 결정전 주자로 나선 안정환이 블랑 심우혁을 꺾고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첫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안정환이 무대 밖에서 대기한 동료들을 바라봤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2경기▶글로리어스 H 2 대 1 블랑1세트 글로리어스 H 2 <스피드전> 3 블랑2세트 글로리어스 H 3 <아이템전> 2 블랑3세트 안정환 승 <에이스결정전> 패 심우혁글로리어스 H가 A조 아마추어 대전에서 승리했다.글로리어스 H는 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2경기 블랑을 상대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2대3으로 패한 글로리어스 H는 아이템전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켰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안정환이 출전해 심우혁을 상대로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
글로리어스H가 9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블랑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첫 경기를 치른다.글로이어스 선수단이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무대에 올라 팬을 위한 아이템을 뽑았다.
글로리어스H와 블랑, 피날레 e스포츠와 온오프가 9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첫 경기를 치른다.블랑 선수단이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첫 경기를 앞두고 무대에 올라 파이팅을 외쳤다.
글로리어스H와 블랑, 피날레 e스포츠와 온오프가 9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첫 경기를 치른다.글로리어스 선수단 소개와 함께 대형 화면에 선수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게임코치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한 경기에 나선다.게임코치는 오는 10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24경기에서 엑스플레인과 만난다.해당 경기에서 게임코치가 승리 시 5승 1패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며, 남은 경기 여부와 상관없이 엑스플레인과 너트마이트의 와일드카드전이 성사된다.게임코치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레볼루션과 너트마이트, 팀시크릿을 모두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너트마이트는 프로팀에게 2연패를 당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락스 게이밍과 SGA 인천을 만나 모두 세트스코어 0대2로 패배를 당한 바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개인전 상위라운드 진출자가 결정됐다. 지난 6일 진행된 6경기 B조와 C조의 경기가 끝난 뒤 '씰' 권민준과 '런민기' 민기, '쫑' 한종문, '베가' 이진건이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6경기에서 '베가' 이진건이 60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베가' 이진건은 네 번의 1등과 두 번의 2등, 한 번의 3등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최다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종합 1위 탈환을 노렸던 '런민기' 민기는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이후 2~5위를 오가며 45점에 만족해야 했다. '리미트' 최림과 '성수' 김성수가 각각 40점과 24점을 획득하며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램공' 박상원은 2점 차이로 5위에
2022-11-08
아마추어 네 팀이 모두 출격한다.오는 9일 진행되는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슈퍼컵에 아마추어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우선 A조 경기에는 글로리어스 H와 블랑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글로리어스 H는 싱크홀의 안정환과 유민선, 권효진 세 명이 로스터를 유지한 팀으로 박민호와 최승현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를 꾀했다. 이어 블랑의 경우 전 시즌 에이펙스와 위시, 새비지에서 뭉친 팀이다. 김민준과 심우혁, 윤태웅, 최준혁, 김민성이 손을 잡고 팀을 만들었다. 3인 로스터를 유지하지 못해 수퍼컵 포인트를 적용받지 못했으나, 참가 신청팀이 8팀이었기에 선발전 없이 본선에 올랐다.프로 두 개 팀이 속한 A조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5개 팀이 확정됐다.지난 6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2 22경기에서 레볼루션이 락스 게이밍에게 패하며 포스트시즌에 가는 팀이 결정됐다. SGA 인천과 락스 게이밍, 게임코치와 엑스플레인과 너트마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결승진출전으로 직행하는 1, 2위는 시즌 마지막 경기인 28경기 SGA 인천과 게임코치와의 경기에서 결정될 확률이 높다. 게임코치가 다음 경기인 엑스플레인과의 대결에서 승리했을 때 상위 세 팀 모두 5승 1패를 기록하게 된다. 이어 락스 게이밍이 프리페어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6승 1패로 앞서나가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만
2022-11-07
DFI 블레이즈가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지난 시즌 3위의 성적에 만족해야 했던 DFI 블레이즈가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1경기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지난 시즌2에서 시즌1 개인전 우승자 김다원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며 스피드전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템전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었다.그러나 지난 수퍼컵 경기에서는 강점인 스피드전에서 더욱 강해졌고, 아이템전에서도 나무랄 곳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스피드전에서 3대1, 아이템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는 모두 10점 이상 큰 격차를 만들어내며 더욱 강력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유창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이하 2022 카트 리그 수퍼컵) 개막전에서 DFI 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가 강팀의 면모를 과시하면 첫 승리를 따냈다.2022 카트 리그 수퍼컵은 총상금 2억 원의 규모로 지난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17일 팀전 결승전까지 올해 최고의 카트라이더 선수와 팀을 가린다.개막전에서는 2022 카트 리그 시즌1 우승을 차지한 DFI BLADES가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한 광동 프릭스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이어 열린 B조 1경기에서는 시즌2 챔피언 리브 샌드박스가 수퍼컵 포인트 2위 루나틱에게 단 한 트랙도 내주지 않으며 퍼펙트
가을의 남자 이재혁이 겨울이 온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이재혁은 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1경기에서 이재혁이 총 50점을 획득하며 1위로 승자전에 이름을 올렸다.1위로 승자전에 진출한 소감으로 이재혁은 팀전의 아쉬움을 바탕으로 개인전에 임했다. "팀전의 아쉬움이 기억이 남아서 개인전에서 설욕을 펼치고자 해서 1위를 차지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수퍼컵에 임하는 각오로 이재혁은 "시즌2 징크스는 깨져서 화가 난 상태다. 열심히 해서 우승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밝혔다.다음은 이재혁과의 일문일답이다.Q, 9라운드까지 펼쳐지는
2022-11-05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1경기1위 이재혁 50점 -> 16강 승자전2위 유창현 45점 -> 16강 승자전3위 김우준 31점 -> 16강 승자전4위 김다원 30점 -> 16강 승자전5위 유영혁 30점 -> 16강 패자전6위 노준현 27점 -> 16강 패자전7위 송용준 26점 -> 16강 패자전8위 정승하 22점 -> 16강 패자전이재혁이 9라운드 끝에 1위로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혁은 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1경기에서 이재혁이 총 50점을 획득하며 1위로 승자전에 이름을 올렸다.첫 라운드에서 이재혁과 정승하, 김우준, 김다원이 차
리브 샌드박스의 주장 박인수가 우승 이전으로 돌아가 도전하는 마음으로 수퍼컵에 임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1경기에서 루나틱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한 점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한 것.박인수는 승리 소감으로 "6대0을 오랜만에 해서 기쁘다. 상대가 아마추어이긴 했도 잘한 선수가 모여서 걱정했다. 에결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난하게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이어 우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에 대해 "팬들도 저희와 같이 생각할 것 같다. 수퍼컵에서 아직 우승을 못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5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막전에 출전, 루나틱을 라운드 스코어 6대0으로 완파하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2022 카트 리그 수퍼컵 승리를 따낸 리브 샌드박스 김승태(왼쪽)와 박현수가 개인 장비를 챙겨들고 경기장을 나섰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1경기 ▶리브 샌드박스 2 대 0 루나틱1세트 리브 샌드박스 3 <스피드전> 0 루나틱2세트 리브 샌드박스 3 <아이템전> 0 루나틱리브 샌드박스는가 루나틱을 상대로 퍼펙트로 승리했다.리브 샌드박스는 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1경기에서 루나틱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한 점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한 것.시그니처 트랙에서 홍성민에게 1위를 내줬으나, 박인수가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고, 팀원은 4, 6, 7등을 차지해 1점 차이로 선취점을 따냈다. 이어진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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