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레인의 '버즈' 우현수가 '베가' 이진건을 상대로 승리한 비결로 '과감함'을 꼽았다.엑스플레인은 1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7경기에서 너트마이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패패승승승'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아이템전에서 '버즈' 우현수가 '베가' 이진건을 상대로 승리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버즈'는 에이스결정전에서 만난 '베가'를 상대로 긴장했지만 과감한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 그는 "방에 입장할 때까지는 긴장했다"라며 "경기 시작 후 과감하게 하려고 했는데 작전이 통한 것 같다"라며 비결을 공개했다.
2022-10-13
◆2022 신한은행 헤이영 KRPL 시즌2 7경기▶ 너트마이트 2 대 1 엑스플레인1세트 너트마이트 2 <스피드전> 3 엑스플레인2세트 너트마이트 3 <아이템전> 2 엑스플레인3세트 이진건 패-승 우현수 엑스플레인이 2연승을 달렸다. 엑스플레인은 1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리그' 시즌2 팀전 7경기에서 너트마이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패패승승승'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아이템전에서 '버즈' 우현수가 '베가' 이진건을 상대로 이겼다. 스피드전 고정트랙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에서 '보니' 최준영이 결승선을 앞두고 '베가' 이진건에게 역전
레볼루션이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SGA 인천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2022 KRPL 시즌2 첫 승리를 노리는 레볼루션 임동규(왼쪽)와 남정우가 함께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엑스플레인이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너트마이트와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맞대결을 펼쳤다.2022 KRPL 시즌2 2연승을 노리는 엑스플레인 강성혁이 두 손으로 브이를 그렸다.
너트마이트가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엑스플레인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맞대결을 펼친다.너트마이트 '아이언' 한승철이 손을 흔들었다.
너트마이트가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엑스플레인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맞대결을 펼친다.너트마이트 '베가' 이진건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엑스플레인이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너트마이트와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에 나선다.2022 KRPL 시즌2 2연승을 노리는 엑스플레인 '민서' 김민서가 너트마이트전 준비를 끝내고 브이를 그렸다.
엑스플레인이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너트마이트와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에 나선다.2022 KRPL 시즌2 2연승을 노리는 엑스플레인 '보니' 최준영이 카메라 앞에서 독특한 포즈를 취했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3주 차 경기가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2022 KRPL 시즌2 팀전 두 번째 출격하는 레볼루션 선수단이 활기찬 모습으로 경기장에 입성했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이하 2022 KRPL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3주 차 경기가 13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너트마이트와 엑스플레인, 레볼루션과 SGA 인천이 2022 KRPL 시즌2 두 번째 승리를 위해 맞대결을 펼친다.
'닐' 리우 창 헝이 개인전에서 최다 트랙 레코드 기록을 보유했다. 시즌2 개인전 우승자인 '닐'은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에서 총 13개 트랙 중 4개 트랙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노르테유 익스프레스(1:49:461, 플라즈마 V1)와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1:57:641, 그믐 산군 V1),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1:27:058, 그믐 산군 V1), 해적 숨겨진 보물(1:58:411, 플라즈마 V1)에서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이재혁은 3개 트랙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도검 야외 수련관(1:28:947, 그믐 산군 V1)과 아이스 갈라진 빙산(1:33:186, 플라즈마 V1), 어비스 스카이라인(1:22:731, 플라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가 종료됐다. 많은 기록이 나온 가운데 스피드 팀전 기록에서는 광동 프릭스가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 총 13개의 트랙 중 5개의 트랙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한 것. 광동 프릭스는 총 5개의 트랙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세웠으며, 이어 리브 샌드박스 4개, DFI 블레이즈와 피날레 e스포츠가 각각 2개의 트랙에서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광동 프릭스의 기록 5개 모두 이재혁이 달성했다. 이재혁은 노르테유 스카이웨이(1:54:081, 플라즈마 V1)와 WKC 투어링 랠리(1:22:806, 그믐 산군 V1),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1:46:844, 플라즈마 V1),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2:01:254, 플라즈마 V1), 문힐시
2022-10-12
2022 KRPL 시즌2 3주 차에서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무대와 함께 반전을 노리는 팀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오는 13일 진행되는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에서는 두 경기가 진행된다. 첫 경기에서는 아마추어의 맞대결로 아마추어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다.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SGA 인천과 레볼루션의 경기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락스 게이밍에게 패한 SGA 인천이 레볼루션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아마 최강을 가린다 너트마이트 vs 엑스플레인'베가' 이진건과 카트라이더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전향한 '아이언' 한승철이 주축인 너트마이트는 첫 출전인 양준혁과 이윤하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유
박인수가 결승전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주행 위주의 전략을 펼쳤고, 우위를 점한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잦은 몸싸움 전략을 펼쳐 성공을 거두며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리브 샌드박스는 지난 8일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우승을 차지하기에는 박인수의 활약이 컸다. 3페이즈 승자 연전 방식 2라운드에서 출전한 박인수는 송용준과 노준현, 이재혁, 유영혁을 상대로 승리했다. 박인수는 상황에 맞는 전략을 펼쳤다. 2, 3, 4라운드에서 종종 스톱 작전을 펼치며 상대를 위축시킨 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에게는
2022-10-11
리브 샌드박스가 8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전에 출전, 마지막 페이즈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인수가 올킬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리브 샌드박스 박인수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22-10-08
리브 샌드박스가 8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전에 출전, 마지막 페이즈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인수가 올킬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모두 활약한 정승하가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우승을 차지한 리브 샌드박스의 박인수가 우승 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는 만족감을 표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8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페이즈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1페이즈에서 승리했지만 2페이즈에서 패배 후 맞이한 3페이즈에서 승리를 일궈냈다. 특히 3페이즈에서는 두 번째 주자인 박인수가 올킬을 달성하며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박인수는 우승 소감으로 "1년만에 우승을 했다. 1년의 시간이 너무 길었다. 우승을 하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자연전에서 올킬을 한 것에 대해 "만약에 승자연전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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