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이 30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최시은 아나운서(왼쪽)와 박인재 분석관이 결승전에 앞서 사전 방송을 진행했다.개인전 결승전에는 16강 전체 1위로 옐로 라이더를 잡은 노준현, 디펜딩 챔피언이자 '카트 황제' 문호준의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재혁, '박수-듀오' 박인수와 박현수, 문호준의 애자자 배성빈, 옵저버 모드로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송용준, 이번 시즌 돌풍의 신예 김다원과 조용히 결승까지 오른 신예 강다훈이 출전한다.
2022-04-30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이 30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개인전 결승전에는 16강 전체 1위로 결승 옐로 라이더를 잡은 노준현, 디펜딩 챔피언이자 '카트 황제' 문호준의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재혁, '박수-듀오' 박인수와 박현수, 문호준의 애자자 배성빈, 옵저버 모드로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송용준, 이번 시즌 돌풍의 신예 김다원과 조용히 결승까지 오른 신예 강다훈이 출전한다.많은 카트라이더 팬들이 현장을 찾아 2022년 첫 우승자 탄생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이 30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2022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무대가 보이는 곳에 우승 트로피가 자리 잡고 있다.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이 30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결승전 준비가 끝난 2022 카트 리그 시즌1 결승전 무대에 사전 방송을 위한 스태프들만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2년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첫 챔피언이 탄생한다.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이 3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지난 2월 26일 32강전을 시작으로 11주간 기존 강자와 신예들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진 2022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이 탄생한다.개인전 결승전에는 16강 전체 1위로 결승 옐로 라이더를 잡은 노준현, 디펜딩 챔피언이자 '카트 황제' 문호준의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재혁, '박수-듀오' 박인수와 박현수, 문호준의 애자자 배성빈, 옵저버 모드로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송용준, 이번 시즌 돌풍의 신예 김다원과 조용히 결승까지 오른 신예 강다훈이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하 카트 리그 시즌1)의 개인전과 팀전 결승을 일주일 간격으로 각각 오는 30일과 5월 7일 개최된다. 지난 2월 26일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22 카트 리그 시즌1은 각본 없는 드라마가 대거 연출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이번 개인전 및 팀전 결승전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완화된 가운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약 2년 만에 관람객을 초청해 진행되며,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미디어센터, 유튜브 등 SNS채널에서 생중계된다.오는 30일 치러지는 개인전 결승전에는 지난해 시즌2 우승자인 이재혁과 올해 다크호스로
2022-04-29
디펜딩 챔피언 이재혁이 '카트 황제' 문호준의 기록인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이 3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개인전 결승전에는 노준현, 이재혁, 박인수, 박현수, 배성빈, 김다원, 송용준, 강다훈이 출전한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개 대회 연속-개인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재혁이다.이재혁은 작년 2021 카트 리그 시즌2에서 우승한 이재혁은 수퍼컵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2연속 우승과 개인 통산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카트 리그 개인전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현재 블레이즈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문호
유창현이 에이스 결정전에서의 임했던 각오를 밝혔다.블레이즈는 2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2 대 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패했지만 아이템전과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패했지만 유창현은 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그리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유창현은 박인수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자신의 손으로 확정지었다. 그는 에이스 결정전에 임한 각오로 최선 보다는 후회 없는 경기를 택했다. "후회 없이 하자는 생각을 갖고 에이스 결정전에 임
2022-04-27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플레이오프▶블레이즈 대 리브 샌드박스1세트 블레이즈 1 <스피드전> 4 리브 샌드박스2세트 블레이즈 4 <아이템전> 1 리브 샌드박스3세트 유창현 승-패 박인수블레이즈가 7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블레이즈는 2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2 대 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을 패했지만 아이템전과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했다.스피드전에서 블레이즈는 잦은 실수로 인해 패하고 말았다. 마비노기 이멘 마하에서 시작된 스피드전 첫 라운드를 허무하게 내줬다. 초반 실수
카트라이더 리그 숙명의 라이벌 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가 결승행 티켓을 걸고 다시 만난다.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가 27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아쉽게 결승 직행을 놓친 정규 시즌 2위 블레이즈와 플레이오프 거친 리브 샌드박스가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는 2021년 열린 카트 리그 3개 시즌의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두 팀 중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한 팀뿐이다. 두 팀은 지난 2일 8강 풀리그 21경기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했다. 스피드전은 리브 샌드박스가 3대1로 승리, 아이템전은 블레이
2022-04-26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진출하는 8명의 전사들이 결정됐다.오는 3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결승전에 참가하는 총 8명의 선수들이 확정됐다. 광동 프릭스의 노준현과 이재혁, 송용준. 리브 샌드박스에서는 '박수 듀오' 박인수와 박현수. 블레이즈에서는 배성빈. 악셀즈에서는 김다원, 마지막으로 강다훈이 참가한다.이번 시즌 결승전은 기존 강력한 우승 후보와 로열로더를 꿈꾸는 신예의 대결로 정리할 수 있다. 다수의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선수와 이번 시즌에 데뷔한 2명의 신인 중 누가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가 관건인 것.우선 개인전 입상 경험자는 총 5명이다. 노준현과 김다원,
2022-04-25
카러플 스타 플레이어 '동이' 신동이가 개인전을 급하게 준비했음에도 1위에 오른 이유에 대해 밝혔다.'동이' 신동이는 24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KRPL) 시즌1 개인전 16강 풀리그 2경기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그는 "개인전을 급하게 준비하여 4등 안에 들자는 목표를 세웠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팀전 위주로 준비하면서 개인전에 신경을 잘 못 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다음은 신동이와의 일문일답.Q, 경기 승리한 소감은.A, 개인전을 급하게 준비하게 돼서 4등 안에 들자는 목표를 세웠는데 1등을 해서 기쁘다.Q, 개인전을 급하게 준비한 이유는.
2022-04-24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2경기1위 '동이' 신동이 48점2위 '램공' 박상원 41점3위 '라이트' 김윤수 34점4위 '베가' 이진건 27점5위 '다인' 정다인 27점6위 '런필모' 정필모 23점7위 '소령' 황희준 19점8위 '헬렌' 최준영 13점'동이' 신동이가 48점으로 개인전 전체 1위를 차지했다.신동이는 24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1 개인전 16강 플리그 2경기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1라운드 해적 상어섬의 비밀에서는 '다인' 정다인이 1등으로 들어왔고 '베가' 이진건이 0.03초 차이로 2등을, 그 뒤를 '라이트' 김윤수가 이었다. 2라
'리밋' 최림이 전승 우승의 각오를 밝혔다.게임코치가 24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1 팀전 8강 6경기에서 런앤고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게임코치는 스프링 시즌 개막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리밋'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 됐다. 그는 팬에게 한 마디 하라는 질문에 "앞으로의 경기도 2대0으로 승리해 이번 시즌 전승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최림과의 일문일답.Q, 라운드 스코어 6대0 완승을 거둔 소감은.A, 당연히 예상한 결과였다. 오늘 경기를 갖고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다.Q, 아이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게임코치 2대0 엑스플레인1세트 게임코치 3 승 < 스피드전 > 0 런앤고2세트 게임코치 3 승 < 아이템전 > 0 런앤고게임코치가 런앤고를 상대로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개막 2연승 질주를 했다. 게임코치가 24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1 팀전 8강 6경기에서 런앤고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스피드전에서 게임코치가 먼저 승리를 가져갔다.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 '록시' 박효준이 치고 나가며 게임코치가 1-3위를 차지했다. 런앤고는 초반부터 드래프트 부스터로도 거리를 좁히지 못할
플러시 '트월킹' 조성민이 아이템 전의 패배 요인을 분석했다.플러시가 24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1 팀전 8강 5경기에서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승리했다.'트월킹'은 아이템전에서 "연습한 대로 했다"며 "중요한 상황에서 황금 실드가 뜨지 않아 계속 맞으면서 진행했다"며 경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헬렌' 최준영과 함께 스피드전에서 맹활약하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보니' 최준영을 상대로 승리했다.다음은 '트월킹'과의 일문일답.Q, 승리 소감은.A, 첫 경기서 패했지만 이날 경기서 승리하게 돼 아주 기분이 좋다.Q, 지난 경기 패하면서 마음에 남았을 것 같은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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