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8경기▶튜브플 게이밍 2대1 낫 배드1세트 튜브플 게이밍 승 3<스피드전>1 낫 배드2세트 튜브플 게이밍 1<아이템전>3 승 낫 배드3세트 '씰' 권민준 승-패 '강민' 배강민 튜브플 게이밍이 에이스 결정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튜브플 게이밍은 2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8경기에서 낫 배드를 만나 2대1로 승리했다. 튜브플은 스피드전을 승리한 뒤 아이템전을 패배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씰' 권민준 덕에 경기를 잡았다.튜브플이 스피드전을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해적 가파
2021-10-23
NTC 크리에이터스 아이템 에이스 '제리' 이승연이 아이템전 상향 평준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NTC 크리에이터스는 2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7경기에서 만난 SGA 인천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승연은 아이템전서 공격 아이템을 잘 활용해 상대 팀의 주행을 방해하거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다음은 이승연과의 일문일답.Q 경기 승리 소감 부탁한다.A 아이템전 상향 평준화가 많이 돼서 모든 팀 다 잘한다고 생각한다. 대회가 개막하고 세 경기째 진행 중인데 모두 아이템전 승리를 거둬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Q 아이템전 상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7경기▶NTC 크리에이터스 2대0 SGA 인천1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스피드전>1 SGA 인천2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아이템전>2 SGA 인천NTC 크리에이터스가 어렵게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NTC 크리에이터스는 2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7경기에서 만난 SGA 인천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해적 가파른 감시탑에서 펼쳐진 스피드전 1라운드를 SGA 인천이 먼저 가져갔다. SGA 인천은 초반 NTC에 상위권 자리를 내줬지만 중반부터 '베가' 이진건이 치고 나가더니 '앱솔' 김강현까지 따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온라인 선발전 내용이 공개됐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수퍼컵 온라인 선발전 생방송 안내와 참가 선수 및 팀 목록, 경기 방식 등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먼저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온라인 선발전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개인전부터 시작되며 팀전은 개인전 종료 이후 진행된다. 해당 경기들은 모두 카트라이더 e스포츠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자 유창현과 준우승자 박인수, 2021 시즌2 우승자 이재혁과 3위 박현수는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상태다. 개인전 온라인 선발전은 시드를 받은 4명
2021-10-22
레벨업지지 주장 '런민기' 민기가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디펜딩 챔피언' NTC 크리에이터스가 아닌 튜브플 게이밍을 뽑았다. 레벨업지지는 21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5경기에서 낫 배드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했다. 프로 팀으로 시즌2를 맞이한 레벨업지지는 대회 첫 승을 거두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민기는 "프로 팀이 되고 처음 출전한 경기서 승리한 것에 만족스럽다. 하지만 내 경기력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승리 소감을 말하면서 자신의 평가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말했다. 이어 "팬들의
카트라이더 리그 측이 최근 논란이 된 트랙 선정 방식에 관련해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넥슨은 21일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트랙 선정 과정에 대한 사과 및 개선 방안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수퍼컵 트랙 선정은 리그 팬들의 투표로 진행했다. 트랙 대상은 2021 시즌 1과 시즌 2에서 사용된 트랙이었다. 그러나 트랙을 투표하는 과정에서 블레이즈 최영훈이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트랙 투표 장면을 그대로 송출하면서 트랙 투표에 팬들이 참여, 대회 공정성에 영향을 줬다는 논란이 일었다.많은 팬이 리그 공정성에 대한 불만과 이의를 제기하자 카트라이더 리그 측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6경기 ▶SGA 인천 2대0 리셋1세트 SGA 인천 승 3<스피드전>0 리셋2세트 SGA 인천 승 3<아이템전>2 리셋SGA 인천이 첫 경기를 승리하면서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SGA 인천은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6경기에서 리셋을 2대0으로 잡아내며 1승을 신고했다.SGA 인천이 스피드전에서 리셋보다 한 수 위 주행 실력을 뽐냈다. 1라운드 해적 가파른 감시탑을 '당니' 여인정과 '앱솔' 김강현의 활약으로 승리한 SGA 인천은 2라운드 비치 해변 드라이브 트랙에서도 리셋을 압도하며 매치 포인트
2021-10-21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5경기▶레벨업지지 2대0 낫 배드1세트 레벨업지지 승 3<스피드전>0 낫 배드2세트 레벨업지지 승 3<아이템전>2 낫 배드레벨업지지가 시즌2 첫 승을 기록했다.레벨업지지는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5경기에서 낫 배드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했다.스피드전에 강한 레벨업지지가 이변없이 승리하면서 1대0으로 앞서 갔다. 해적 가파른 감시탑에서 진행된 1라운드서 레벨업지지는 '리밋' 최림과 '램공' 박상원이 초반부터 앞으로 치고 나갔고 마지막까지 순위를 유지하면서 선취승을
NTC 크리에이터스에서 스위퍼 포지션을 맡고 있는 '헬렌' 최준영이 시즌1에 비해 시즌2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NTC는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4경기에서 템페스트를 만나 2대0 완승을 거뒀다. 최준영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포함해 1위를 다수 차지하면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최준영은 "템페스트가 아이템전에 강한 걸로 알고 있어서 이번 경기가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승리하게 돼서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다수의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는 "팀 동료들이 선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4경기▶NTC 크리에이터스 2대0 템페스트1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스피드전>0 템페스트2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아이템전>2 템페스트NTC 크리에이터스가 연승 흐름을 탔다.NTC는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4경기에서 템페스트를 만나 2대0 완승을 거뒀다.스피드전 1라운드는 해적 가파른 감시탑에서 진행됐다. NTC는 초반부터 '쫑' 한종문과 '동이' 신동이가 상위권으로 치고 나갔지만 템페스트 '소령' 황희준에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NTC는 2, 3, 4, 6위를 차지하면서 합산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32강 A조1위 '리밋' 최림 58점2위 '씰' 권민준 41점3위 '성혁' 강성혁 27점4위 '다시마' 김우현 21점5위 '앱솔' 김강현 16점6위 '온혁' 유온혁 14점 -> 탈락7위 '파랑P' 김태훈 13점 -> 탈락8위 '민서' 김민서 13점 -> 탈락'리밋' 최림이 개인전 32강 개막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림은 1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개인전 32강 A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주행 실력을 뽐내며 58점을 획득, 조 1위를 기록했다.최림이 1라운드부터 굉장한 기세를 선보이며 네 트랙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림은 다른 선수
2021-10-16
NTC 크리에이터스 주장 '동이' 신동이가 2연속 전승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NTC 크리에이터스는 1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개막전 3경기에서 낫 배드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NTC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낫 배드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퍼펙트 승리를 차지했다.다음은 신동이와의 일문일답.Q 먼저 개막전 승리 소감 부탁한다.A 솔직히 6대0으로 이길 줄은 몰라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우리 동료들이 연습에 비해 실전을 정말 잘해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Q 스크림 때도 성적이 좋았는지 궁금하다.A 낫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3경기▶NTC 크리에이터스 2대0 낫 배드1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스피드전>0 낫 배드2세트 NTC 크리에이터스 승 3<아이템전>0 낫 배드NTC 크리에이터스가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NTC 크리에이터스는 1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개막전 3경기에서 낫 배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NTC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낫 배드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NTC의 스피드전은 여전히 강력했다. 초반부터 '동이' 신동이와 '쫑' 한종문이 1, 2위로 치고 나갔다. 경기 막판 신동이의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2경기▶템페스트 1대2 해러스1세트 템페스트 승 3<스피드전>0 하래스2세트 템페스트 2<아이템전>3 승 하래스3세트 '소렁' 황희준 패-승 '아우라' 오한빈하래스가 '윙클' 이민우가 있는 템페스트를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했다.템페스트는 1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개막전 2경기에서 하래스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템페스트가 스피드전을 압도했다. 템페스트는 '윙클' 이민우와 '소령' 황희준을 앞세워 1라운드를 승리했다. 이어진 2, 3라운드에서도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단 한
KRPL 시즌2 개막전 승리를 차지한 튜브플 게이밍의 러너 '씰' 권민준이 대회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튜브플 게이밍은 1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개막전 1경기에서 리셋을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권민준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서 뛰어난 주행 실력을 뽐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다음은 권민준과의 일문일답.Q 먼저 개막전 승리 소감 부탁한다.A 첫 개막전이라 떨렸지만 동료들이 잘 뒷받침해 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Q 스피드전에서 굉장히 뛰어난 주행 실력을 보여줬다.A 스크림 연습을 할 때도 동료들이 나를 밀어주는
◆2021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경기▶튜브플 게이밍 2대0 리셋1세트 튜브플 게이밍 승 3<스피드전>1 리셋2세트 튜브플 게이밍 승 3<아이템전>2 리셋튜브플 게이밍이 시즌2 개막전 첫 승의 주인공이 됐다.튜브플 게이밍은 1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KRPL) 시즌2 팀전 개막전 1경기에서 리셋을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개막전 스피드전 첫 트랙 승은 튜브플 게이밍이 가져갔다. '다크윙' 카트 바디를 꺼낸 튜브플은 초반부터 리셋과 치열한 몸싸움을 펼쳤고 중반부터 상위권을 전부 차지하면서 비교적 손쉽게 승리했다. 튜브플
넥슨(대표 이정헌)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의 e스포츠 대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2가 오는 16일 개막한다. 카러플의 두 번째 정규 리그인 이번 대회는 10월 16일 경기를 시작으로 12월 11일 결승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 서울시 동대문구 브이스페이스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총 상금 규모는 2억 원으로, 신한은행이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후원사로 참가한다.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8개 팀과 32명 선수가 출전해 카러플 우승 트로피를 걸고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시즌부터 팀전 풀리그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와일드카드전이 새롭게 도입돼 대전에 긴장감이 한층 더해질 전망
2021-10-15
1
'구마유시' 이민형, "젠지전 연패 끊은 비결? 이곳이 월즈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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