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일반부 2주차▶퍼스트제너레이션 0-0 유로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7 < 크로스포트 > 7 유로퍼스트제너레이션 XOOXXXXㅣOXOOXOO유로 OXXOOOOㅣXOXXOXX지난 시즌 우승팀인 퍼스트제너레이션과 멤버 구성이 완전히 바뀐 유로가 1세트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동점을 기록했다.퍼스트제너레이션과 유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2주차 경기에서 전반전에서는 유로가 후반전에서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이 강력함을 보여주며 라운드 스코어 7대7로 무승부를 기록, 승부를 2세트에서 결정짓게 됐다. 전반전에 기선을 제압한 것은 유로
2012-10-01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인트로스펙션 3대2 라베가게이밍1세트 인트로스펙션 1 < 스톰빌 > 1 라베가게이밍연장전 인트로스펙션 1 < 스톰빌 > 1 라베가게이밍골든라운드 인트로스펙션 1 < 스톰빌 > 0 라베가게이밍인트로스펙션이 골든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라베가게이밍을 제압하고 생애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인트로스펙션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2주차 경기에서 라베가게이밍 우새별을 막아내지 못하며 고전을 거듭했지만 원혜미와 조기쁨의 콤비 플레이에 힘입어 라베가게이밍의 무서운 추격을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인트로스펙션은
이번 대회 첫 출전한 악어와오징어가 아스페를 꺾고 4강 진출의 기염을 토했다. 악어와오징어는 1세트를 다소 무기력하게 내줬지만 2세트에서 기세를 타기 시작했고 연장전은 세 라운드를 내리 따내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김상래와 이재철은 "목표는 서든어택 강팀들을 꺾고 악어와오징어가 강해졌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며 "최소 3위는 하고 싶다"고 말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김상래=1세트부터 쉽게 이길 줄 알았고 경기장에 올 때도 마음이 가벼웠는데 1세트에서 지는 바람에 힘들었다. 연장전도 못가고 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다. 힘들게 이겨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Q 왜 1세트를 낙관했나.A 이재철=연습을 많
2012-09-24
지난 시즌 여성부 챔피언 크레이지포유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악어와오징어가 각각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크레이지포유와 악어와오징어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1주차 경기에서 각각 SJ게이밍과 아스페 등 강팀을 제압하고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먼저 열린 여성부 경기에서는 1차 리그 우승팀인 SJ게이밍과 2차 리그 우승팀인 크레이지포유의 대결로 관심이 모였다. 점령맵인 ‘스톰빌’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두 팀은 챔피언을 차지했던 팀답게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그러나 이미 지난 시즌 ‘스톰빌’의 악몽을 겪으며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일반부 1주차▶악어와오징어 2대1 아스페1세트 악어와오징어 4 < 데저트2 > 승 8 아스페2세트 악어와오징어 8 승 < 제3보급창고(2.0) > 5 아스페연장전 악어와오징어 3 승 < 프로방스 > 0 아스페아스페 XOXXXXOㅣXXOOOXㅣXXㅣX악어와오징어 OXOOOOXㅣOOXXXOㅣOOㅣO본선 첫 진출이자 방송경기 경험조차 전무한 선수들이 모인 악어와오징어가 이번 시즌 최고의 스나이퍼로 불리는 박태영이 속한 아스페를 제압하고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악어와오징어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1주차 일반부 경기에서 아스페 투스나이퍼인 박태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일반부 1주차▶아스페 1-0 악어와오징어1세트 아스페 8 승 < 데저트2 > 4 악어와오징어아스페 XOOOXOOㅣXOXOO악어와오징어 OXXXOXXㅣOXOXX아스페가 손태현, 박대영 등 투스나이퍼와 돌격수 모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악어와오징어를 제압했다. 아스페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1주차 일반부 경기에서 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 덕에 투스나이퍼가 분전한 악어와오징어를 꺾고 1세트를 선취했다.1라운드에서 아스페는 악어와오징어 이제철을 막아내지 못하고 기선을 제압 당했다. 악어와오징어 이제철은 혼자
지난 시즌 우승팀인 크레이지포유가 초대 우승팀 SJ게이밍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스톰빌에서 진행된 점령전에서 크레이지포유는 가볍게 전반전을 따냈지만 후반전에서 SJ게이밍의 역습을 허용했다. 하지만 크레이지포유는 뒷심을 발휘하며 중요 순간마다 김아리와 박정연이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박정연=이번 경기가 고비라고 생각했다. 짧은 시간 안에 점령을 해야하는 스톰빌인데다가 상대팀도 1차 우승팀이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다. 하지만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A 김아리=지난 대회 결승 때보다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지금 너무 지쳤다(웃음).Q 8강은 점령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여성부 1주차▶크레이지포유 2대0 SJ게이밍1세트 크레이지포유 2 승 < 스톰빌 > 1 SJ게이밍2세트 크레이지포유 1 승 < 스톰빌 > 0 SJ게이밍1차 챔피언인 SJ게이밍과 2차 챔피언인 크레이지포유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8강 1주차 경기에서 행운의 여신은 크레이지포유의 손을 들어줬다. 크레이지포유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8강 1주차 여성부 경기에서 SK게이밍을 맞아 김아리와 박정연의 활약 덕에 점령맵인 ‘스톰빌’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승리했다.1세트에서는 박정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정연은 과감
◇지난 시즌 우승팀 크레이지포유.1차 시즌 우승팀인 SJ게이밍과 2차 시즌 우승팀인 크레이지포유가 챔피언의 자존심을 두고 대결한다. 크레이지포유와 SJ게이밍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1주차 경기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한 SJ게이밍을 상대로 4강 진출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SJ게이밍의 경우 1차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함을 이미 증명한 여성팀이다. 2차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원포인트에게 일격을 맞으며 충격의 16강 탈락을 경험했지만 오히려 그 이후 더욱 강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미닛 현아, 섹시 디바 지나를 비롯, 개그콘서트의 '신보라', '허안나' 캐릭터 도입상대방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스나이퍼전', '폭파미션', '팀데스매치' 3종 투명 맵 업데이트 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NO.1 FPS 게임 '서든어택'에 인기 아이돌 포미닛 현아와 섹시 디바 지나 캐릭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현아'와 '지나' 캐릭터에는 두 가수가 지닌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가 잘 구현됐으며, '현아'와 '지나'가 직접 더빙한 캐릭터 목소리도 추가되어 사실감이 강조됐다. 가수 캐릭터와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 중인 인기 개그우먼 '신보라'와
2012-09-20
인트로스펙션이 렛츠비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마지막으로 8강 진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트로스펙션은 1세트에서 후반에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팀워크와 개인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승리했다.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2세트에서 인트로스펙션은 전반을 6대1로 마쳐 후반전 1라운드만에 경기를 끝내버렸다. 지난 리그에서 원포인트로 출전했지만 8강에 그친 최원중과 전형민은 "지난 대회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보완해 이번 대회에서는 꼭 입상하고 싶다"며 "여성팀과 함께 동반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최원중=준비했던 작전이 제대로 먹혀들었다. 렛츠비 선수들의 작전이 빠른 전
2012-09-17
퍼스트제너레이션 여성팀과 인트로스펙션 남성팀이 8강행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퍼스트제너레이션과 인트로스펙션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이미 8강에 합류해 있는 남성팀과 여성팀의 뒤를 이어 8강에 합류, 명문 클랜으로 거듭나기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지난 시즌 일반부 우승팀인 퍼스트제너레이션 남성팀이 이미 8강에 합류한 상황에서 피아레이디와 원포인트 멤버들이 뭉친 여성부 퍼스트제너레이션은 16강에서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강팀 sck팀과 맞대결을 펼쳤다.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 예상됐던 16강은 퍼스트제너레이션이 풍부한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16강 8주차▶인트로스펙션 2대0 렛츠비1세트 인트로스펙션 8 승 < 데저트2 > 6 렛츠비2세트 인트로스펙션 7 승 < 프로방스 > 1 렛츠비인트로스펙션 OOOOXOOㅣO렛츠비 XXXXOXXㅣX인트로스펙션이 최원중과 이승철의 맹활약 덕에 7대1로 렛츠비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인트로스펙션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단 한 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렛츠비를 꺾고 마지막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1세트에서 렛츠비의 맹추격을 받았던 인트로스펙션은 ‘프로방스’에서는 완벽한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16강 8주차▶인트로스펙션 1-0 렛츠비1세트 인트로스펙션 8 승 < 데저트2 > 6 렛츠비인트로스펙션 OOXOOOXㅣXXXOOXO렛츠비 XXOXXXOㅣOOOXXOX인트로스펙션이 멤버를 새로 바꾼 전통강호 렛츠비의 추격을 따돌리고 1세트를 선취했다. 인트로스펙션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전 렛츠비 전략에 밀리며 고전했지만 침착함을 되찾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수비가 좋은 맵인 데저트2의 맵 밸런스가 완전히 파괴된 경기였다. 인트로스펙션과 렛츠비 모두 오히려 공격을 펼친 세트에서 라운드를
퍼스트제네레이션 여성팀이 지난 리그 3위팀인 sck팀을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퍼스트제네레이션은 전반전을 5대2로 마치면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전에서 두 라운드씩 연속으로 내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포인트를 따내며 최종 스코어 8대5로 승리했다. 함세진과 조민원은 "동료들 모두가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다음 경기에서 보급맵만 아니라면 충분히 자신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Q 8강에 오른 소감은.A 함세진=이겨서 기분이 좋다. 힘들게 이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이겼다.A 조민원=전반에는 예상한대로 막았는데 후반 때 약간 주춤했다. 하지만 동료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Q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16강 8주차▶퍼스트제너레이션 1대0 sck팀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8 승 < 제3보급창고(2.0) > 5 sck팀퍼스트제너레이션 OOXXOOOㅣOXXOXXOsck팀 XXOOXXXㅣXOOXOX피아레이디와 원포인트가 손을 잡고 만든 팀인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했던 sck팀을 제압하고 8강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후보 sck팀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8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퍼스트제너레이션은 eMcN과 뉴올스타에 이어 남성팀과 여성팀 모두 8강에 진출한 세번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퍼스트제너레이션 남성팀.최강 클랜을 향한 퍼스트제너레이션 여성팀의 도전이 시작됐다.퍼스트제너레이션 여성팀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퓨즈티 서즌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sck팀을 상대로 생애 첫 8강 진출을 노린다. 지난 시즌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이번 시즌 여성팀도 본선에 합류하며 동반 8강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여성팀과 남성팀 모두 8강에 오른 클랜은 eMcN, 뉴올스타 등 두 팀뿐이다. 뉴올스타와 eMcN(지난 시즌 준우승팀 로이)의 경우 지난 시즌 급부상한 클랜이다. 오랜 전통 강호인 유로, e스포츠유나이티드 등이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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