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울산클랜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친 배틀존 이옥수(앞)가 승리를 확정짓는 1대3 세이브에 성공하자 전형민과 김태훈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2014-08-25
배틀존이 울산클랜의 기세를 무너트리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최강팀 퍼스트제너레이션과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친 울산클랜이 무난하게 이길 것이라 예상됐지만 배틀존 전형민이 에이스로서 맹활약했고 이옥수가 화력을 지원하면서 차기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가 펼쳐졌다. Q 3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연습할 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서 솔직히 패할 줄 알았다. 울산클랜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우리가 세이브를 제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 ▶배틀존 2대1 울산클랜1세트 배틀존 6 승 < 제3보급창고 > 4 울산클랜2세트 배틀존 3 < 크로스포트 > 6 승 울산클랜3세트 배틀존 6 승 < 화이트스콜 > 4 울산클랜배틀존이 오더이자 에이스 전형민의 맹활약으로 울산클랜을 제압하고 이번 시즌을 3위로 마무리 했다. 배틀존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에서 울산클랜이 쉽게 승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배틀존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친 울산클랜 이원상이 1세트 패배 이후 접전 끝에 2세트 승리를 따내고 안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배틀존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친 울산클랜 남승현이 긴장한 듯 입술을 적시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울산클랜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친 배틀존 김진구가 1세트 후반전에서 5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첫 세트를 잡은 김진구는 웃는 얼굴로 동료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배틀존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친 울산클랜 남승현이 매서운 눈매로 경기를 펼쳐지고 있는 모니터를 노려보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울산클랜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친 배틀존 이옥수가 1세트 전반을 라운드 스코어 1대4로 뒤진 채 끝나자 손가락을 물어뜯었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배틀존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친 울산클랜의 에이스 이성근이 고개를 돌려 동료들을 상황을 살피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배틀존과 울산클랜이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3~4위전을 펼쳤다. 1세트 초반 승리를 따낸 울산클랜 박성민이 미소를 짓고 있다.
판정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서든어택 크레이지포유와 퍼스트제너레이션과의 여성부 4강전 재경기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곰exp는 22일 립톤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 여성부 4강 2경기 관련 경위 자료를 통해 "지난 18일 벌어진 여성부 4강 2경기에 발생했던 판정 관련 문제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무척 죄송하다"며 "운영·주최 측이 크레이지포유에 사과했다. 이에 크레이지포유와 퍼스트제너레이션 양팀 모두 4강전 경기 결과를 받아들여 재경기를 치르지 않
2014-08-22
서든어택이 가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가운데 걸그룹 AOA를 모델로 한 캐릭터를 내놓았다. 서든어택은 21일 인기 아이돌그룹 'AOA'의 멤버인 초아, 민아, 설현, 지민 캐릭터를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AOA'는 최근 '짧은치마', '단발머리'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캐릭터에는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이 실감나게 구현된 것은 물론, 화제의 '단발머리' 댄스 모션 2종과 실제 음성 효과 등이 적용됐다
2014-08-21
넥슨(대표 박지원)은 21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 가을 업데이트 '파이어 인 더 폴(이하 Fire in the Fall)' 인트로 페이지를 열고 그 첫 번째 순서로 '대난투'를 공개했다. 'Fire in the Fall'은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게임 내 수류탄 투척 효과음인 '파이어 인 더 홀(Fire in the hole)'을 활용한 업데이트 이름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가을 업데이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순서로 최대 16명이 팀 구분 없이 개별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가 전무후무한 오심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열린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4강 크레이지포유와 퍼스트제너레이션 경기에서 규정을 숙지하지 못한 심판과 선수들에게 경기 진행을 강요한 주최측의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규정에 의거한 것이 아닌 주최측 주장대로 리그가 이어졌고 크레이지포유는 억울한 상황에서 경기를 속행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속속 밝혀지면서 경
2014-08-19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최초로 공개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국내 최고 FPS 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가 '몬몬몬 for Kakao'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든어택M: 듀얼리그 고유의 조작방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은 지 이미 오래 전이었다. 그러나 강건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위기의 순간 강건은 빛을 발했다. 타율은 낮지만 점수를 내야 할 때 적시타를 때릴 줄 아는 선수는 결국 전설로 등극한다. 전성기가 지난 선수라 할지라도 전설들은 그렇게 자신이 활약할 때를 알고 200%의 실력을 발휘한다.Q 힘겹게 결승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A 우리가 2주 정도 연습 했는데 울산클랜 기록실을 보면서 좌절했다. 아무도 이기는 팀이 없더라.
2014-08-18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퍼스트제너레이션이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4강전에서 골든라운드 끝에 울산클랜을 꺾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여섯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눴다.
1
[대학리그] 'LoL 최강' 신구대, "우승 말고는 생각한 적 없어"
2
LCK 이적시장, 계약 트렌드 변화...'1년 아닌 3년'
3
[대학리그] 신구대, 접전 끝에 부산대 꺾고 LoL 최강 대학 등극
4
T1, 발로란트 레드불 홈그라운드서 정상 등극
5
농심 떠난 '구거' 김도엽, 브리온 코치로 합류
6
2024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팬이 뽑는 '스타즈' 투표 시작
7
[대학리그] 교전력 뽐낸 부산대, 수성대 꺾고 LoL 결승 진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