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박종철이 하스스톤 KeSPA컵 초대 우승자에 등극했다.박종철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하스스톤 KeSPA컵 결승전에 출전, 풀세트 접전 끝에 '천수' 김천수를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을 차지한 박종철이 우승컵을 높이 들어올렸다.
2016-12-14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천수' 김천수(왼쪽)와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결승전을 펼쳤다.1세트를 박종철에게 내준 김천수가 2세트 승리 이후 3세트에도 승기를 잡았다. 차분하게 경기를 펼친 김천수가 잠시 주먹을 들어올려 손을 풀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천수' 김천수(왼쪽)와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결승전을 펼쳤다.1세트를 박종철에게 내준 김천수가 차분하게 경기를 펼치며 2, 3세트 연속 승리를 따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천수' 김천수(왼쪽)와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결승전을 펼쳤다.하스스톤으로 열린 첫 KeSPA컵 결승에 앞서 두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에서 만났다.경기를 앞둔 '따효니 백상현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먼산을 보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타임' 박종남과 '천수' 김천수,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을 펼쳤다.4강 1경기에 출전한 '천수' 김천수가 풀세트 접전 끝에 박종남을 꺾었다. 하스스톤 KeSPA컵 첫 결승 진출자가 된 김천수가 헤드셋을 벗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타임' 박종남과 '천수' 김천수,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을 펼쳤다.5세트에서 위기를 맞은 '타임' 박종남이 조용히 생각에 잠겨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타임' 박종남과 '천수' 김천수,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을 펼쳤다.4강 1경기에 출전한 '천수' 김천수가 1세트를 박종남에게 내준 이후 바로 2세트 승리를 따냈다.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든 김천수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보였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타임' 박종남과 '천수' 김천수,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을 펼쳤다.4강 1경기에 출전한 '타임' 박종남이 간발차로 1세트 승리를 따냈다.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선취한 박종남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타임' 박종남과 '천수' 김천수,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을 펼쳤다.4강 1경기에 나선 김천수가 준비를 마치고 매서운 표정으로 헤드셋을 착용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타임' 박종남과 '천수' 김천수.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을 펼쳤다.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차분한 모습으로 2016 하스스톤 KeSPA컵 무대에 선 이지인이 4강전의 막을 열었다.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타임' 박종남과 '천수' 김천수. '따효니' 백상현과 '캐스터' 박종철이 2016 하스스톤 KeSPA컵 4강전을 펼쳤다.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차분한 모습으로 2016 하스스톤 KeSPA컵 무대에 선 이지인이 4강전 오프닝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1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6 하스스톤 KeSPA컵이 열렸다. '천수' 김천수. '플러리' 조현수, '따효니' 백상현, '카이제로' 김승훈이 하스스톤 KeSPA컵 8강 B조에서 대결했다.하스스톤 KeSPA컵 8강에 나선 '따효니' 백상현이 '카이제로' 김승훈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다. 승자전에 진출한 백상현이 미소를 지었다.
2016-12-13
1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6 하스스톤 KeSPA컵이 열렸다. '천수' 김천수. '플러리' 조현수, '따효니' 백상현, '카이제로' 김승훈이 하스스톤 KeSPA컵 8강 B조에서 대결했다.하스스톤 KeSPA컵 경기석에 처음으로 앉은 '따효니' 백상현이 날카로운 눈매로 첫 수를 고민했다.
1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6 하스스톤 KeSPA컵이 열렸다. '천수' 김천수. '플러리' 조현수, '따효니' 백상현, '카이제로' 김승훈이 하스스톤 KeSPA컵 8강 B조에서 대결했다.하스스톤 KeSPA컵 첫 경기를 앞둔 '따효니' 백상현이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했다.
1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6 하스스톤 KeSPA컵이 열렸다. '천수' 김천수. '플러리' 조현수, '따효니' 백 상현, '카이제로' 김승훈이 하스스톤 KeSPA컵 8강 B조에서 대결했다.8강 B조 첫 경기에 나선 조현수가 1세트 패배 이후 2세트에서 승리를 따냈다. 승리를 거둔 조현수가 헤드셋을 잡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1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6 하스스톤 KeSPA컵이 열렸다. '천수' 김천수. '플러리' 조현수, '따효니' 백 상현, '카이제로' 김승훈이 하스스톤 KeSPA컵 8강 B조에서 대결했다.B조 1경기 대결을 앞둔 김천수(왼쪽)와 조현수가 사이좋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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