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전에서 나란히 승리한 kt 롤스터와 WH게이밍이 4강 진출을 두고 한국 내전을 펼친다.kt와 WH게이밍이 22일 중국 상하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FC 프로 챔피언스 컵에서 각각 촌부리 FC와 젠지e스포츠를 꺾었다. kt는 태국의 강호 촌부리를 맞아 2승을 기록한 박찬화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했다. WH게이밍은 지난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번 젠지e스포츠를 제압하면서 4강 진출에 한발 다가갔다.kt는 1세트에 출전한 '황제' 곽준혁이 패하면서 불안하게 경기를 출발했다. 하지만 이어서 출전한 박찬화가 분위기를 바꿨다. 경기 시작과 함께 경기를 주도한 박찬화는 점유율을 높이면서 상대
2024-08-23
FC 프로 챔피언스 컵에 나선 16팀이 모두 첫 경기를 마쳤다. 그 결과 8팀이 승자조로 향했고, 8팀은 패자조로 내려갔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 젠지e스포츠, WH게이밍은 모두 승자조에 안착했다.지난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챔피언 kt는 태국의 5시드 하이드라e스포츠를 상대했다. 비록 태국의 5팀 중 가장 낮은 시드긴 하지만, 태국은 'FC 온라인'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지역이었기에 방심할 수 없는 상대였다. 이렇듯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던 상황에서 kt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뵈며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특히 곽준혁의 부활의 반가웠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곽준혁은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의 과감한 공격력이
2024-08-21
젠지e스포츠의 황세종이 FC 프로 챔피언스 컵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 최고의 신예인 그는 첫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출발을 알렸다.젠지가 19일 중국 상하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FC 프로 챔피언스 컵 첫 경기에서 태국의 그라츠를 3 대 1로 제압했다. 그라츠는 지난 4월 열린 FC 프로 마스터즈 준우승팀이자, 이번 대회 태국 1시드로 강력한 우승 후보다. 첫 경기부터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난 젠지는 3 대 1의 승리와 함께 승자로 향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출발했다.이날 승리의 주역은 황세종이었다. 황세종은 1세트에 출전해 '토비오'를 맞아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팀이 2 대 1로 앞선 4세트에 다시
2024-08-20
kt 롤스터가 화끈한 공격 축구를 앞세워 태국의 하이드라e스포츠를 완파했다. 광동 프릭스 또한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kt가 20일 중국 상하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FC 프로 챔피언스 컵 태국의 5시드 하이드라를 3 대 0으로 격파했다. 선봉으로 나선 곽준혁이 네 골을 퍼붓는 화력을 과시하며 첫 세트를 가져왔고, 연이어 출전한 박찬화와 김정민 또한 상대의 수비를 흔드는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승리했다. 광동 역시 태국 3시드 로열 플러시를 3 대 0으로 격파하고 승자전으로 향했다.kt의 첫 번째 주자는 곽준혁이었다. 곽준혁은 그동안의 부침을 완벽히 씻어내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뵀다. 결국 전반 30분
FC 프로 챔피언스 컵 첫 날, 젠지e스포츠와 WH게이밍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승자전에 오른 젠지와 WH게이밍은 서로를 상대하게 됐다.19일 FC 프로 챔피언스 컵이 중국 상하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첫날에는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네 팀 중 젠지와 WH게이밍이 먼저 나섰다. 젠지는 태국의 1시드 그라츠를 상대로 3 대 1로 승리했고, WH게이밍은 중국의 베이징 투 윈을 풀 세트 접전 끝에 제압했다.젠지는 첫 경기부터 태국의 강호이자, 지난 FC 프로 마스터즈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그라츠를 만났다. 1세트 주자는 팀의 에이스 황세종이었다. 황세종은 '토비오'를 상대로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2024-08-19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FC 온라인' 부문 챔피언 제휘담이 eK리그 챔피언십 진출에 대한 꿈을 내비쳤다.제휘담이 18일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 'FC 온라인'에서 우승했다.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 제휘담은 결승에서 전북 대표 문신권을 3 대 0으로 격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인터뷰서 제휘담은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까지 해서 너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이어서 제휘담은 "평소에 연습하던 걸 대회에서 떨지 않고 플레이하려고 노력했다. 긴장하지 않는 것을 1순위로 했다"며 "그리고 측면 플레이를 통해 크로스 위주의 공격으로 득점하면 좋
2024-08-18
'2024 'FC 온라인' 최강 팀을 가릴 FC 프로 챔피언스 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비 지향 전술의 핵심인 '공쪽으로 밀집'이 금지된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상대의 이른바 '텐백'에 고전한 바 있는 한국 팀 입장에서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FC 프로 챔피언스 컵이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중국,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6팀이 참가해 총상금 3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을 대표해 kt 롤스터, WH게이밍, 광동 프릭스, 젠지e스포츠 등이 나서는 가운데, 한국 팀의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그 이유는 이번 FC 프로
2024-08-17
국내 최강 kt 롤스터를 필두로 광동 프릭스, WH게이밍, 젠지e스포츠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우승을 노린다. 한국 팀이 FC 프로 챔피언스 컵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은 2021년(당시 피파e콘티넨탈 컵)이었다. 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팀은 태국, 중국, 베트남의 'FC 온라인' 강자들을 넘어야 한다.먼저 가장 눈여겨 볼 팀은 FC 프로 마스터즈 챔피언인 중국의 울브즈e스포츠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국제무대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은 울브즈는 지난 4월 대전에서 열린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올랐다. 2시드로 참가했기에 이른바 '도장 깨기'를 해야 우승에 닿을 수 있던 울브즈는 연달아 승리를 쌓아가며 챔피언으로 등극했다.특히, 울브즈는
2024-08-14
한국을 대표하는 'FC 온라인' 4팀이 한 해 최강의 'FC 온라인' 팀을 가리는 FC 프로 챔피언스 컵에 나선다. 주인공은 kt 롤스터, WH게이밍, 광동 프릭스, 젠지e스포츠다. FC 프로 챔피언스 컵이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중국,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6팀이 참가해 총상금 3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에서는 eK리그 챔피언십 챔피언 kt와 승격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WH게이밍, 전통의 강호 광동, 신구조화를 이룬 젠지가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챔피언에 도전하는 한국 팀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팀은 단연 kt다. 지난 7월 eK리그 챔피언십 '쓰리핏
2024-08-13
2024년 'FC 온라인' 세계 최강의 팀을 가릴 FC 프로 챔피언스 컵이 19일 막을 올린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챔피언 kt 롤스터 등 네 팀이 출전한다.FC 프로 챔피언스 컵이 중국 상하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FC 프로 챔피언스 컵은 'FC 온라인'의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 4개국을 대표하는 팀이 출전해 우승자를 놓고 다툰다. 또한 지난 FC 프로 마스터즈와 마찬가지로, 'FC 온라인'과 함께 'FC 모바일' 대회 역시 치러진다. 'FC 모바일'에는 한국, 일본, 중국의 대표 선수가 출전한다.'FC 온라인'에서는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의 16개 팀이 총상금 30만 달러를 두고
2024-08-09
넥슨(대표 김정욱∙강대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이하 FC온라인)의 K리그 프로축구선수와 구단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eK리그 서포터즈 컵 2024' 결승전에서 전북현대가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eK리그 서포터즈 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각 구단의 프로선수 1명과 구단 대표로 선발된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하는 방식이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울산 HD FC, 수원FC,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등 K리그 8개 구단이 참여했다.지난 29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130명의 관중과 함께 4강 토너먼트 및 결승전을 연달아 진행했다. 3:3 다인전으로
2024-07-30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8월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 : 내가 No.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자 스포츠라고도 불리는 e스포츠는 청년 및 청소년 문화의 새로운 주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구는 e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전국 대회와 노원구 학생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페스티벌 당일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e스포츠를
2024-07-23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할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를 선발한다.지난 1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 대통령배 KeG 충남 대표 선발전은 충청남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통령배 KeG 충남 대표 선발전은 오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KeG 전국 결선'에 참가할 충청남도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 단체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개인전인 FC 온라인 총 2개 정식 종목의 대표를 선발한다.대통령배 KeG 충남 대표 선발전은 7월 11일부터 7월 24일까
2024-07-16
eK리그 챔피언십 3연패에 성공한 kt 롤스터가 이제 국제대회 우승을 노린다. kt는 이번 우승으로 8월 열리는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권을 확보했다.kt는 명실상부 국내최강의 'FC 온라인' 팀이다. 2022년 처음 출범한 eK리그 챔피언십에서 kt는 광동 프릭스와 함께 단 한 번도 3위 밖으로 밀려나 본 적이 없다. 이에 더해 지금까지 치러진 총 6번의 시즌 중 무려 4번의 우승(팀전 우승팀을 가리지 않았던 2022년 시즌 2 당시에는 곽준혁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렇다 보니 눈길은 자연스럽게 세계대회로 향할 수밖에 없다. kt의 마지막 국제대회 우승은 지난해였다. 지난해 kt는 FC 프로 마스터즈의 전신인 EA챔피언스 컵(EACC) 스프링과
2024-07-10
kt 롤스터가 eK리그 챔피언십 최초로 3연패에 성공했다. kt는 역대 최고의 승격팀 돌풍을 일으킨 WH게이밍을 맞아 7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kt의 이번 우승에는 곽준혁의 활약이 컸다. 2 대 2 다인전 포함 하루 3승에 성공한 곽준혁은 '황제'의 부활을 예고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kt의 우승에는 곽준혁만큼이나 '챔피언 보증 수표' 아이콘 더 모먼트 굴리트의 존재감도 컸다.▶이 주의 선수: kt 롤스터 곽준혁결승전의 주인공은 곽준혁이었다. 다인전 포함 무려 3승을 거둔 것. 특히 마지막 7세트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플레이오프 승률 100%를 자랑하던 이원주에 첫 패배를 안기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
2024-07-09
ek리그의 이번 시즌도 많은 팀들이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픔을 겪은 가운데 마지막에 웃은 팀은 kt 롤스터였다.Kt 롤스터는 7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그랜드 파이널에서 WH게이밍에 세트 스코어 4 대 3으로 승리했다.1세트 다인전을 승부차기 끝 패하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던 kt 롤스터는 곽준혁과 박찬화가 승리를 거두며 역전에 성공했으며, 두 선수가 나선 5경기 다인전도 승리하며 먼저 매치 포인트 상태에 들어갔다. WH게이밍의 추격 의지에 발목이 잡히며 승부는 최종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곽준혁의 역전극에 힘입어 kt 롤스터는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4-07-08
풀세트 접전 끝 리그 최초의 3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운 kt 롤스터가 우승의 기쁨을 이야기하고 국제 대회에서의 좋은 활약을 약속했다.7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그랜드 파이널에서 kt 롤스터가 WH게이밍에 세트 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우승팀 kt 롤스터 선수들이 참여한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Q. 우승 소감을 한마디씩 부탁드린다.김정민: 개인적인 활약이 아쉽지만 예전 전성기때도 못한 3연속 우승을 달성해서 기쁘다.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박찬화: 3연속 우승이라는 이야기가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열심히 해서 우승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두번째
2024-07-07
콘텐츠랩블루, '마왕과 함께하는 빡센 이세계 생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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