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가 주관하는 2022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프로대회 ‘2022 인천 챌린지 컵’이 오는 16일 열린다.이번 ‘2022 인천 챌린지 컵’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 지역의 ‘배틀그라운드’ 프로팀들이 총상금 8천만 원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특히, 한국의 광동 프릭스, 다나와 e스포츠, 기블리 e스포츠, 젠지, 마루 게이밍, 담원 기아 6팀을 포함해, 중국 4개 팀, 일본 3개 팀, 대만 3개 팀이 출전을 확정 지어 풍성한 라인업이 구축됐다.오는 16일과 17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되는 ‘2022 인천 챌린지 컵’은 매일 5매치씩 총 10번의 매치가 미라마와 에란겔 맵에서 진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