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오광근)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에서 유선 게이밍 이어폰 CGR100 ANC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COX CGR100 ANC 유선 게이밍 이어폰(이하 CGR100ANC)을 정상가 47,400원에서 약 73% 할인된 가격인 12,80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레드와 블랙, 민트와 화이트 두 종류의 멀티 컬러로 이루어진 이 제품 게이밍 유선 이어폰으로 출시되어 19g 가벼운 착용감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배틀 그라운드,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워 존 등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에서 최대 -25dB까지 소음을
2022-04-01
3,500석으로 예정됐던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좌석 수가 늘어날 예정이다. 2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KINTEX(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 e스포츠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코로나19 이후 2년 6개월 만에 유관중으로 치르는 2022 LCK 스프링 결승전은 실내 스포츠행사로 분류돼 4,000석을 배정 받았지만 무대 공간 확보를 이유로 3,500석으로 확정, 최근 티켓을 판매했다. 하지만 최근 무대 세팅을 완료한 LCK 측에서 추가적으로 좌석 판매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금일 오후 5시 추가 분에 대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LCK 유한회사는 데일리e스포츠의 문의에 추
2년 반 만에 킨텍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 행사로 열리는 2022 LCK 스프링 결승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www.lolesports.com, 이하 'LCK')는 오는 4월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KINTEX(킨텍스) 제1 전시장 5홀에서 열리는 2022 LCK 스프링 결승전을 맞아 현장을 찾은 팬들은 물론,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장감 살린 방송 기대 만발방송으로 결승전을 시청하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요한 경기가 열릴 때마다 찾아오는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하는 분석 토크쇼인 'Final 단톡'이 선을 보
"T1이 3대0으로 승리할 것...수 많은 팬 앞에서 중계 정말 기쁘다."LCK 글로벌 해설자인 울프 슈뢰더가 2년 6개월 만에 유관중 앞에서 진행되는 LCK 스프링 결승전 중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T1이 젠지 e스포츠에 3대0으로 승리할 거로 예상했다. 2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KINTEX(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LCK 스프링 결승전서 T1과 젠지 e스포츠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지난 2021년 LCK 글로벌 해설진에 합류한 울프는 4번의 결승전을 중계했지만 유관중 앞에서 하는 건 처음이다. 울프는 "마침내 수 많은 관중 앞에서 LCK 결승전을 중계해서 정말 기쁘다"며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
중국에서 LPL과 LCK 해설을 맡고 있는 '테디' 관저위안(管泽元)이 2일 벌어질 예정인 2022 LCK 스프링 결승전서 T1의 우승을 예상했다. 젠지에게는 담원 기아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나온 근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2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KINTEX(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 e스포츠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테디'는 'LCK 사무소(事务所) : 관저위안의 스프링 결승전 결과 예측(泽元预测春决结果)'에 출연해 T1이 젠지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할 거로 예상했다. 그는 "이번 결승전에서 T1이 여전히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스코어를 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1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내달 2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2021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선발하고 기념하는 자리다. 현역 선수 중 헌액자 선정 기준을 충족한 선수를 등재하는 '히어로즈',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 중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스타즈’, 은퇴 선수 중 영구 헌액자를 선정하는 ‘아너스’ 총 3개 부문을 선발했다.이번 헌액식은 재작년 12월 1일부터 작년 11월 30일까지 개최 완료된 국내·외 e스포츠 대회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먼저 각 종목 해설위원으로 구
2022-03-31
농심 레드포스 챌린저스(CL) 팀이 담원 기아를 상대로 LCK CL 스프링 우승에 도전한다. 농심은 내달 1일 중구 V. SPACE에서 진행되는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 결승전서 담원 기아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농심은 막판 디알엑스, kt 롤스터 등을 잡아내는 등 5연승을 기록하며 16승 20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6위를 기록했다. T1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3대2로 승리한 농심은 2라운드서는 정규시즌 1위 디알엑스에 풀 세트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농심은 정규 시즌서 담원 기아에 1승 3패로 열세를 기록 중이다. 그렇지만 플레이오프서 T1과 디알엑스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국내 일반 이용자와 아마추어 대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 e스포츠 대회인 펍지 모바일 오픈 챌린지 2022 페이즈1(이하 PMOC 2022 페이즈1)의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의 기회가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다.PMOC 2022 페이즈1 파이널은 내달 1일과 2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3월 진행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6개 아마추어 팀이 2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하루에 5매치씩, 총 10매치로 진행된다. 상위 8팀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이스포츠의 최상위 프로 대회인 PUBG MOBILE PRO SERIES(이하 PMPS) 2022 상반기 대
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ABKO SP290 멀티미디어 2.0 채널 USB 스피커(이하 SP290)의 컴퓨존 행사 소식을 전했다.30일부터 컴퓨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SP290을 정상가 15,000원에서 약 55% 할인된 6,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SP290은 2채널 스피커로 2.5인치 풀레인지 유닛이 탑재되어 있다. 전면의 에어덕트와 공기순환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측면은 블랙 색상의 하이글로시 재질이다. 스피커 전/측면의 전원 및 볼륨 조절기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하였고, BLUE LED로 전원의 ON/OFF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콘센트 전원없이 저전력/고출력 USB 파워 설계로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노트북과도 잘 어울
2022 LCK 스프링 결승전에 출전하는 T1과 젠지 선수들이 "많은 팬들 앞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 LCK관에서 2022 LCK 스프링 결승전에 출전하는 T1과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의 감독과 주전 5명의 출사표를 듣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몇 대 몇으로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감독과 선수들이 다른 스코어를 언급했다. T1의 사령탑인 최성훈 감독과 젠지의 고동빈 감독은 모두 3대0으로 의견을 모았고, T1의 주장인 '페이커' 이상혁과 젠지 주장 '룰러' 박재혁은 3대1을 선택했다.최 감독은 "2년 전인 2020 LCK 스프링
한국e스포츠협회(KeSPA, 회장 김영만)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국내 e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팀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향후 3년간 공식 후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밝혔다.SK텔레콤(이하 SKT)은 지난 2004년 프로게임단 T1을 창단하고 2005년부터 8년간 KeSPA 협회장사를 역임하는 등 국내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지원은 물론 VR/AR 게임의 e스포츠화 등 차세대 국내 e스포츠 발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는 남은 기간 SKT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범
최근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악셀즈에 제동이 걸렸다. 악셀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예정됐던 리그 일정에 변경이 생겼기 때문.넥슨은 39일 팀전 19경기에 참가 예정이었던 팀 악셀즈 중 1명이 금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악셀즈의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기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 뒤 자가격리 해제일과 가장 가까운 4월 6일부터 참가할 수 있다.넥슨은 8강 19경기의 승부 예측 이벤트는 변경된 경기 일정의 다른 승부예측 이벤트와 함께 재개될 예정이다. 리그 홈페이지 승부예측 탭을 통해 이미 이벤트에 참가한 이용자는 추가로 참가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2-03-30
전승 우승을 노리는 T1 ‘오너’ 문현준이 정규시즌 퍼스트 팀에 들어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담원 기아 ‘캐니언’ 김건부가 잘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문현준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 CGV에서 열린 LCK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자리서 “정규시즌 전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퍼스트 팀에 들어가지 못해 서운한 건 사실이다”며 “되돌아보면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가 잘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 결승전은 충분히 저만 잘하면 3대0으로 이길 거 같다”고 설명했다. 문현준은 정규시즌부터 니달리를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밈(meme)’이 있는 것에 대해선
T1을 상대로 LCK 스프링 우승에 도전하는 젠지 e스포츠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풀 전력으로 상대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고동빈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 CGV에서 열린 LCK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자리서 “정규시즌서는 풀 주전으로 T1과 상대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맞붙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젠지는 T1과의 정규시즌 2경기 모두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빠지면서 2군 선수를 긴급 콜업해 경기를 치렀지만 모두 패했다. 고동빈 감독은 “기대감이 크며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재미있는 결승전이 될 것이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감독
LCK 전승 우승을 노리는 T1 ‘페이커’ 이상혁이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으며 하던 대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혁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 CGV에서 열린 LCK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자리서 전승 우승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전승 우승이 걸려있지만, 그거보다 우리가 준비한 만큼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며 “부담감은 없으며 하던대로 임하겠다”며 결승전을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년 6개월 만에 관중 앞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이상혁은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현장을 찾는 팬들도 즐거워할 거 같다”며 “스프링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서는 원래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내달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벌어지는 LCK 스프링 결승전서 맞붙는 T1과 젠지 e스포츠 선수단은 예상 스코어로 3대0 아니면 3대1로 예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 CGV에서 열린 LCK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T1 최성훈 감독은 2년 전에 벌어진 결승전서도 우리가 3대0으로 승리한 거로 기억한다“며 ”이번에도 3대0으로 이길 거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3대1을 선택했는데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면 좋을 거 같아서 3대1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젠지 e스포츠 고동빈 감독은 이번 결승전서 1세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감독은 “1세트를 잡는다면 우리가 3대0으로 승리할 것”이라
LCK 글로벌 해설자인 '애틀러스' 맥스 앤더슨이 난감한 입장에 놓였다. 공약을 걸었다가 머리를 밀게 된 것이다. 사연은 이렇다. 젠지가 지난 27일 벌어진 2022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담원 기아에 3대2로 승리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특히 5세트서는 골드 격차 9천을 뒤집고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그런데 '애틀러스'가 5세트 중반에 한 이야기 때문에 해외 팬들이 난리가 났다. 그는 "만약에 이 경기서 젠지가 승리하면 머리를 밀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결국 젠지가 담원 기아에 대역전승을 거두면서 공약을 실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맥스의 공약이 확정되자 라이엇 LoL e스포츠 공식
1
[대학리그] 'LoL 최강' 신구대, "우승 말고는 생각한 적 없어"
2
[대학리그] 신구대, 접전 끝에 부산대 꺾고 LoL 최강 대학 등극
3
LCK 이적시장, 계약 트렌드 변화...'1년 아닌 3년'
4
농심 떠난 '구거' 김도엽, 브리온 코치로 합류
5
[대학리그] 교전력 뽐낸 부산대, 수성대 꺾고 LoL 결승 진출
6
T1, 발로란트 레드불 홈그라운드서 정상 등극
7
[서든어택 챔피언십] 울산 '올킬' 주인공 이지훈 "우승 후보 잡았으니 더 욕심 낼 것"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