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e스포츠채널은 2022년 2주차(01월 10일 기준)까지 누적조회수(총 조회수) 2140만 1911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2137만 1887회에서 3만 24회 늘어난 수치다.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는 e스포츠카테고리 전체 누적조회수의 1.2%에 달했고 점유율로 보면 e스포츠카테고리 내 24개 채널 가운데 13위다. 그 전주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 순위는 13위였다.2022년 2주차 이 채널의 주간조회수(순증조회수)는 총 3만 24회로 전주 6만 7155회에 비해 55.3% 줄었다. 주간조회수 기준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는 12위. 그 전주는 12위였다. 주간조회수의 카테고리 내 점유율은 0.6%였다. 한주 동안 e스포츠카테고리에서 12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
2022-01-13
넥슨(대표 이정헌)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국내 유소년 축구 후원을 목적으로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스포츠 피파온라인4(이하 피파온라인4)의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그라운드(Ground) N'을 13일 출범했다.넥슨은 '그라운드 N'을 통해 유소년 축구 지원에 적극 투자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올해부터 각 연령대에 맞는 지원책을 펼쳐 U11부터 U18까지 폭 넓게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남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비시즌 기간 U15 축구팀들의 주요 동계 훈련 장소인 남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POG 순위< 1월 12일 기준>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김재연 Dove 리브 샌드박스 1001위 김동범 Croco 리브 샌드박스 1001위 이민형 Gumayusi T1 1001위 문현준 Oner T1 100
2022-01-12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팀 순위< 1월 12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득실(세트승-세트패)1위 리브 샌드박스 1승0패 +2(2-0)1위 T1 1승0패 +2(2-0)3위 젠지 e스포츠 0승0패 0(0-0)3위 kt 롤스터 0승0패 0(0-0)3위 담원 기아 0승0패 0(0-0)3위 농심 레드포스 0승0패 0(0-0)3위 프레딧 브리온 0승0패 0(0-0)3위 한화생명e스포츠 0승0패 0(0-0)9위 광동 프릭스 0승1패 -2(0-2)9위 디알엑스 0승1패 -2(0-2)
T1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롤파크서 첫 경기를 치른다. T1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내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LCK 스프링 광동 프릭스와의 개막전서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을 출전시킨다. 5명 선수 중 주목받는 선수는 탑 라이너 최우제다. '칸나' 김창동이 농심 레드포스로 이적하면서 기회를 잡은 최우제는 지난해 3월 LCK 스프링 1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 이후 312일 만에 선발 출전이다. 또한 당시에는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연습실에서 경기를 진행했는데 2022 LCK 스프링서는 롤파크서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디알엑스 '데프트' 김혁규가 2022 LCK 스프링 첫 번째 킬 주인공이 됐다. 디알엑스 김혁규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을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2 LCK 스프링 개막전 리브 샌드박스와의 1세트서 아펠리오스를 선택해 대회 첫 킬을 기록했다. 1세트 초반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경기 7분 46초 바텀 2대2 싸움서 '데프트'의 아펠리오스가 도망가던 '엔비' 이명준의 진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경기가 퍼즈가 걸리면서 킬이 무산된 김혁규는 경기 10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도브' 김재연의 트린다미어를 처치하며 첫 킬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2022 LCK 스프링 개막전에 나서는 디알엑스와 리브 샌드박스가 주전 라인업으로 대결한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을 롤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인 2022 LCK 스프링 개막전서 디알엑스와 리브 샌박이 대결한다. 이날 경기서 디알엑스는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가 출전한다. 지난 해 '낭만'이라는 단어를 유행시켰던 리브 샌박은 미드에서 탑 라이너로 변신한 '도브' 김재연, '크로코' 김동범, '클로저' 이주현, '엔비' 이명준, '카엘' 김진홍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LoL 글로벌 e스포츠 총괄인 나즈 알레타하(Nza Aletaha)는 최근 열린 심포지움에 참석해 e스포츠도 전통 스포츠만큼 공정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LOL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가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을 당시 ‘게임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밸런스 패치가 가능한 e스포츠가 어떻게 스포츠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냐’는 식의 반론이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나즈 총괄은 “e스포츠도 전통 스포츠만큼의 공정함이 필요하다”라며 대회 시즌 도중에 대격변이라고 부를 만한 큰 패치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라이엇의 모토에 대해 '팬(이용자
kt 롤스터가 퍼시스 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시디즈는 kt 롤스터 선수 및 감독, 코치들이 사용할 게이밍 의자로 시디즈 프리미엄 데스크 의자 T80을 공식 제공했으며, kt 롤스터와의 다양한 협업 이벤트로 게임 유저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프로게임단인 kt 롤스터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프로 선수들에게는 의자가 중요한 게이밍 기어인만큼 시디즈 의자를 통해 선수들의 게임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t 롤스터 관계자는 “최고의 역량을 가진 의자 전문 기업인 시디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최근 휴식을 선언했던 '브록사' 마스 브록페데르센이 팀 리퀴드로 복귀했다. 팀 리퀴드는 12일 SNS을 통해 '브록사' 마스와 스트리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코펜하겐 울브즈에서 데뷔한 '브록사'는 2017년 프나틱으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렸다. 2018년 유럽 LCS 스프링과 서머서 우승을 차지한 '브록사'는 한국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는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인빅터스 게이밍(IG)에게 패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유럽을 떠나 북미 팀 리퀴드에 입단한 '브록사'는 1년 만에 팀을 떠나 카운터 로직 게이밍(CLG)으로 이적했지만 스프링서 9위, 서머서는 10위로 부진했다. 만 2년 만에 팀 리퀴드로 복귀한 '브록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가 2022 LCK 스프링 개막전 현장을 찾는다. LCK 유한회사에 따르면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는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내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T1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윤석열 후보 측도 이날 오전 11시 게임산업 발전 공약 발표에 이어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가한 뒤 오후 7시 45분 롤파크에 방문한다고 공지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LCK 개막전 현장을 찾는 이유는 e스포츠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e스포츠를 가장 많이 관전하는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프레딧 브리온이 '크라운' 이민호를 스트리머로 영입했다. 프레딧은 11일 sns을 통해 전 프로게이머 '크라운' 이민호가 스트리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선수 출신인 이민호는 브라질 리그를 거쳐 2015년 삼성 갤럭시에 입단했다. 2017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SK텔레콤 T1(현 T1)을 꺾고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린 이민호는 2019년 북미 LCS 옵틱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이후 카운터 로직 게이밍(CLG)을 거쳐 챌린저스 리그 오즈 게이밍서 활동한 이민호는 2020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프레딧은 지난해 LCK 최초로 베트남 스트리머인 '하티우푸'를 영입했고 이번
2022-01-11
지난해 국내에서 트위터를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된 e스포츠 팀 1위에 T1이 선정됐다. 트위터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팬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국내 e스포츠팀 순위를 공개했다. '2021 국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e스포츠팀' 1위는 T1이었다. '페이커' 이상혁이 속해있는 T1은 국내 e스포츠 팀 중 유일하게 '2021 전 세계서 가장 많이 언급된 e스포츠 팀'에도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LCK 3연패를 달성한 담원 기아와 2022 LCK 스프링 강력한 우승 후보인 젠지 e스포츠가 2, 3위를 기록했다. 톱10 안에는 한화생명 e스포츠, 오버워치 서울 다이너스티, 광동 프릭스, 리브 샌드박스, 디알엑스, 농심 레드포스
작년에 비해 선수단 구성을 대거 개편하면서 확연히 달라진 10개 LCK 팀들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www.lolesports.com, 이하 'LCK')는 2022년 LCK 스프링이 오는 12일 DRX와 리브 샌드박스, T1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202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마친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스토브 리그를 통해 10개 팀들은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역대급으로 뜨거웠던 스토브 리그라는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한두 팀을 제외한 대부분의 팀들은 3~4명의 주전 선수들을 교체했으며 감독과 코
LCK채널은 2022년 2주차(01월 10일 기준)까지 누적조회수(총 조회수) 5억 5556만 1449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5억 5540만 7562회에서 15만 3887회 늘어난 수치다.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는 e스포츠카테고리 전체 누적조회수의 32.4%에 달했고 점유율로 보면 e스포츠카테고리 내 24개 채널 가운데 1위다. 그 전주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 순위는 1위였다.2022년 2주차 이 채널의 주간조회수(순증조회수)는 총 15만 3887회로 전주 34만 8063회에 비해 55.8% 줄었다. 주간조회수 기준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는 3위. 그 전주는 5위였다. 주간조회수의 카테고리 내 점유율은 6.6%였다. 한주 동안 e스포츠카테고리에서 3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아프리카 이스포츠채널은 2022년 2주차(01월 10일 기준)까지 누적조회수(총 조회수) 2978만 4105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2958만 9285회에서 19만 4820회 늘어난 수치다.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는 e스포츠카테고리 전체 누적조회수의 1.7%에 달했고 점유율로 보면 e스포츠카테고리 내 24개 채널 가운데 10위다. 그 전주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 순위는 10위였다.2022년 2주차 이 채널의 주간조회수(순증조회수)는 총 19만 4820회로 전주 79만 8697회에 비해 75.6% 줄었다. 주간조회수 기준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는 2위. 그 전주는 4위였다. 주간조회수의 카테고리 내 점유율은 8.4%였다. 한주 동안 e스포츠카테고리에서 2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T1쇼츠채널은 2022년 2주차(01월 10일 기준)까지 누적조회수(총 조회수) 1억 6818만 6199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1억 6668만 796회에서 150만 5403회 늘어난 수치다.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는 e스포츠카테고리 전체 누적조회수의 9.8%에 달했고 점유율로 보면 e스포츠카테고리 내 24개 채널 가운데 4위다. 그 전주 이 채널의 누적조회수 순위는 4위였다.2022년 2주차 이 채널의 주간조회수(순증조회수)는 총 150만 5403회로 전주 760만 328회에 비해 80.2% 줄었다. 주간조회수 기준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는 1위. 그 전주는 1위였다. 주간조회수의 카테고리 내 점유율은 65.0%였다. 한주 동안 e스포츠카테고리에서 1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
1
LCK 이적시장, 계약 트렌드 변화...'1년 아닌 3년'
2
[대학리그] 'LoL 최강' 신구대, "우승 말고는 생각한 적 없어"
3
T1, 발로란트 레드불 홈그라운드서 정상 등극
4
[대학리그] 신구대, 접전 끝에 부산대 꺾고 LoL 최강 대학 등극
5
2024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팬이 뽑는 '스타즈' 투표 시작
6
2024 e스포츠 대학리그 전국 결선, 신구대·단국대 우승
7
'메이플' 황이탕, 12년 프로 생활 마무리...은퇴 선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