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4일차 3경기▶샌드박스 게이밍 1대2 울브즈1세트 변우진 1대0 루안푸2세트 원창연 0대1 리우지아청 3세트 차현우 1대2 루잉샌드박스 게이밍이 크게 흔들렸다.샌드박스는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4일차 3경기에서 울브즈를 상대로 3전 1승 2패를 기록했다. 샌드박스는 3점의 승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1세트 선봉으로 나선 변우진은 찬스 메이킹 능력을 과시했다. 변우진은 24분 이른 시간에 상대 측면을 뚫어내며 선제 헤딩 골을 만들어냈다. 득점 이후에는 볼
2020-11-13
OGN 엔투스가 에란겔 라운드에서 텐바 e스포츠의 추격을 허용했다. OGN은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3 아시아 4일차 1, 2라운드 경기에서 13점을 더해 12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텐바는 공격력을 살려 OGN과 동점을 맞추며 킬 포인트에 앞서 1위로 올라섰고 페트리코 로드가 연속 치킨을 차지하며 5위, 포 앵그리 맨(4AM)이 꾸준히 점수를 더해 4위로 올라서며 중국 팀들이 반격을 시작했다. 에란겔에서 시작된 1라운드 자기장은 갓카를 끼고 형성됐다. 갓카 동쪽 수로로 자기장이 이동하며 OGN 엔투스와 페트리코 로드가 중심을 차지했다. 자기장이 좁아지자 동쪽 숲에서 격전이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4일차 2경기▶아프리카 프릭스 2대1 샤크스1세트 강준호 4대0 왕시원 2세트 박준효 1대2 장린3세트 유정훈 2대0 황링옌아프리카 프릭스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아프리카 프릭스는는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4일차 2경기에서 3전 2승 1패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날 2승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1세트 선봉으로 나선 강준호는 골 사냥꾼으로 변신해 호나우두로 포트트릭을 완성했다. 강준호는 11분 이른 시간 헤딩 선제골을 터뜨리며 1대0 리드를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4일차 1경기▶크레이지윈 2대0 산둥 루넝1세트 정성민 1대0 동원빈 2세트 최준호 0대0 첸젠유3세트 곽준혁 1대0 리시준크레이지윈이 12경기 무패를 달성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크레이지윈은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4일차 1경기에서 3전 2승 1무를 기록하며 합산 승점 28점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반전 1세트는 매우 신중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정성민은 0대0 균형을 유지하며 탐색전을 펼쳤고 상대에게 단 한 번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으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
크레이지윈과 샌드박스 게이밍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해졌다.크레이지윈과 샌드박스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2일차 경기에서 각각 21점과 18점의 승점을 확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st는 샤크스를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본격화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3일만에 첫 승리를 따냈으나 승점 5점만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렵게 됐다.크레이지윈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곽준혁과 최준호가 손쉽게 승리를 따내며 6점의 승점을 확보했다. 정성민은 게임의 흐름을 주도했으나
2020-11-12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3일차 4경기▶1st 2대0 샤크스1세트 성제경 2대2 장린 2세트 양승혁 2대1 왕시원3세트 신준호 2대1 황링옌1st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1st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 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3일차 4경기에서 샤크스를 상대로 3전 2승 1무로 7점의 승점을 따냈다. 1st는 총합 12점의 승점을 확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1세트 성제경은 샤크스의 장린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제경은 전반 6분 장린에게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25분에 두 번째
OGN 엔투스가 텐바 e스포츠의 추격을 손수 뿌리치며 선두를 사수했다. OGN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3 아시아 3일차 경기에서 깔끔한 운영과 교전 능력을 겸비하며 2라운드 치킨을 차지했고 4라운드 선두 경쟁을 펼치는 텐바를 직접 정리하며 111점으로 1위를 지켰다. OGN과 함께 젠지,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한국 팀들이 3일차 경기에서 세 번의 치킨을 차지해 반등을 알렸고 브이알루 기블리는 전투력을 뽐내며 킬 포인트를 쌓아 4위로 올라섰다. 미라마에서 시작한 3라운드 첫 안전구역은 엘 포조로 형성됐다. 자기장이 지속적으로 엘 포조를 중심으로 좁아지며 시가전이 예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3일차 3경기▶크레이지윈 2대0 울브즈1세트 정성민 0대0 루잉2세트 곽준혁 1대0 리우지아청 3세트 최준호 2대1 루안푸크레이지윈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해졌다.크레이지윈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피파 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 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3일차 3경기에서 울브즈를 상대로 3전 2승 1무를 기록하며 누적 승점 21점을 따냈다.1세트 정성민은 선봉장으로 나와 경기내내 좋은 기회를 만들어나갔으나 무득점에 그치며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성민은 전반전 상대 견제에도 여러 번의 기회를 만들어내며 실력을
OGN 엔투스가 정확한 판단과 깔끔한 샷으로 전장을 지배하며 1위로 올라섰다. OGN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3 아시아 3일차 에란겔에서 진행된 1, 2라운드 1라운드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투력을 발휘하며 킬을 쌓고 2라운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경기력으로 치킨을 차지하며 28점을 추가, 99점으로 종합 1위를 탈환했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1라운드 첫 자기장이 게오르고폴을 중심으로 쏠리며 여러 팀들이 빠르게 이동에 나섰다. 게오르고폴에 자리 잡은 젠지는 자기장이 움직이자 발 빠르게 안전구역 중앙 밀밭을 차지했고 교전을 틈타 킬을 올렸다. 외곽에서 고전하던 그리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3일차 2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1대2 노바1세트 유정훈 0대1 치우민롱2세트 강준호 2대1 장시안리3세트 박준효 0대1 황성타이아프리카 프릭스가 대회 첫 승을 신고했지만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3일차 2경기에서 노바를 상대로 3전 1승 2패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귀중한 첫 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지만 지금까지 5점의 승점만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1세트 선봉으로 나선 유정훈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3일차 1경기▶샌드박스 게이밍 2대1 산둥 루넝1세트 변우진 0대1 리시준 2세트 원창연 2대1 첸젠유3세트 차현우 2대1 동원빈샌드박스 게이밍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샌드박스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3일차 1경기 산둥 루넝을 상대로 3전 2승 1패를 기록했다. 샌드박스는 총합 16점의 승점을 획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1세트 선봉으로 나선 변우진은 경기를 주도했으나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다. 전반 변우진은 주도권을 바탕으로 두 차례 슈팅을 가져갔으나
크레이지윈과 샌드박스 게이밍이 각각 7점의 승점을 챙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크레이지윈과 샌드박스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 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2일차 경기에서 각각 조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1st는 울브즈를 상대로 1승 2무를 기록해 반등의 기회를 맞았고 아프리카 프릭스는 산둥 루넝에 1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씻어내지 못했다.이날 크레이지윈 승리의 주인공은 곽준혁이었다. 곽준혁은 샤크스의 황링옌을 상대로 에우제비우를 이용해 헤트트릭을 달성하며 자신의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정성민은 압도적인 점유율 축구를 선보이며 1대0 승리를 가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2일차 4경기▶샌드박스 게이밍 2대0 노바1세트 차현우 5대0 장시안리2세트 원창연 2대1 황성타이3세트 변우진 2대2 치우민롱샌드박스 게이밍이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샌드박스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2일차 4경기 노바를 상대로 3전 2승 1무를 기록하며 7점을 수확해 총 12점의 승점을 획득했다.1세트에선 차현우가 선봉으로 나와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다. 차현우는 노바의 장시안리를 상대로 전반에만 2골을 몰아쳤다. 23분에는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고 38분에는 짧은 패스를 이용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2일차 3경기▶아프리카 프릭스 0대2 산둥 루넝1세트 박준효 1대2 리시준 2세트 강준호 1대1 동원빈3세트 유정훈 0대2 첸젠유아프리카 프릭스가 부진을 겪고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 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2일차 3경기 산둥 루넝을 상대로 1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씻어내지 못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여섯 경기 2무 4패를 기록하며 단 2점의 승점만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1세트 선봉으로 나온 박준효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반 19분 박준효는 상대에게 측면 돌파를 허용하며 헤딩 골을
2020-11-11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2일차 2경기▶1st 1대0 울브즈1세트 성제경 0대0 리우지아청2세트 신준호 1대0 루안푸3세트 양승혁 0대0 루잉1st가 약점을 딛고 반등 기회를 맞았다.1st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 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 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2일차 2경기에서 울브즈를 상대로 3전 1승 2무를 기록하며 5점의 승점을 확보했다. 1st는 1일차 경기에서 부진했던 측면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약점을 대폭 보완해냈다.1세트 선봉에 나선 성제경은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는 높은 볼점유율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플레이를 만들어나갔고 팽팽한 양상 끝에 전반을
◆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어텀 2020 한국 대 중국 2일차 1경기▶크레이지윈 2대0 샤크스1세트 정성민 1대0 왕시원2세트 곽준혁 3대0 황링옌3세트 최준호 1대1 장린크레이지윈이 샤크스를 상대로 경기를 지배했다.크레이지윈은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피파 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 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2일차 1경기 샤크스를 상대로 3전 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4점을 확보했다.1세트 정성민은 선봉장으로 나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상대 패스를 끊어내며 공격을 전개한 정성민은 15분 패널티 에어리어 바깥에서 이브라히모비치로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크레이지윈과 샌드박스 게이밍이 각각 7점과 5점의 승점을 챙기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크레이지윈과 샌드박스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 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 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어텀 2020 1일차 경기에서 각각 조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1st는 산둥 루넝에 연달아 세 번 패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고 아프리카 프릭스는 울브즈를 상대로 1무 2패를 기록해 1점의 승점만을 챙겼다.크레이지윈은 세 선수 모두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였다. 정성민은 노바를 상대로 90분 동안 3골을 몰아넣으며 경기를 압도했다. 2세트 중견으로 나온 곽준혁은 경기 종료 직전 버저비터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점을 추가
1
LCK 이적시장, 계약 트렌드 변화...'1년 아닌 3년'
2
T1, 발로란트 레드불 홈그라운드서 정상 등극
3
2024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팬이 뽑는 '스타즈' 투표 시작
4
'룰러' 박재혁, "솔직히 젠지 복귀 쉽지 않을 거로 생각"
5
2024 e스포츠 대학리그 전국 결선, 신구대·단국대 우승
6
'메이플' 황이탕, 12년 프로 생활 마무리...은퇴 선언
7
'듀로' 주민규, "LCK 가장 강력한 바텀 될 거라는 꿈 꿔"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