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태양 1-0 김도욱1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옵시디언 > 김도욱(테, 11시)아프리카 프릭스 전태양이 전투순양함을 활용한 최적화 전략을 들고 나와 기선을 제압했다. 전태양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김도욱과의 1세트에서 전투순양함 전략을 통해 승리했다.전태양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화염차를 생산해 찌르기를 시도했다. 김도욱의 앞마당에 배치한 병력을 잡아내면서 밴시의 존재를 확인한 전태양은 자신의 본진에서는 전투순양함을 생산하며 체제에서 우위를 점했다. 전투순양함의 차원도
2020-06-06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1경기▶비행청소년 2대0 발로해줘1세트 비행청소년 13 < 스플릿 > 8 발로해줘2세트 비행청소년 13 < 헤이븐 > 1 발로해줘카운터 스트라이크 유명 클랜 출신 게이머들이 뭉친 비행청소년이 4강에 진출했다.비행청소년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슬 X 투네이션 발로란트 대회 8강 1경기에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발로해줘를 상대로 스플릿에서 13대8, 헤이븐에서 13대1로 승리하며 손쉽게 4강에 진출했다.스플릿에서 비행청소년의 선공으로 시작된 피스톨 라운드에서는 발로해줘가 수비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이어진 2라운드에서 적들의 중앙부 돌파를 막아내며 승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APE 프로게임단에 금융인 출신 게임단주가 취임했다.APK 프린스를 운영하는 APE 프로게임단은 6일 LCK 프로게임단 구단주등록 신청절차(팀 참가권리신청서)에 따른 승인을 받아 프로게임단의 새로운 게임단주로 김옥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옥진 구단주는 GE파워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前 애큐온 저축은행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금융인 출신으로 2019년 12월 APE스포츠에 투자가로 참여하였으며 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험으로 투자와 스폰서십 등 재무부분에서 구단주로써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김옥진 구단주는 "e스포츠가 가진 매력적인 메시지인 '젊음', '도전', '성장'과 감동 스토리 등의 밝은 에너지와 프로게임단의
월드 엘리트(이하 WE)가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서머 개막 첫 승을 신고했다. WE는 5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2020 서머 개막전에서 EDG를 상대로 패승승을 기록하면서 첫 승을 올렸다. WE는 1세트에서 레넥톤, 엘리스, 아우렐리온 솔, 아펠리오스, 노틸러스를 조합했고 아트록스, 니달리, 신드라, 칼리스타, 세트를 가져간 EDG를 상대했다. 첫 킬을 가져가긴 했지만 세트로 플레이한 'Meiko' 티안예에게 휘둘리면서 하단 라인전에서 대패, 중후반 주도권을 완벽히 내주며 킬 스코어 5대21로 대패했다. 2세트에서 레넥톤, 리 신, 아우렐리온 솔, 아펠리오스, 레오나를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그랜드 파이널▶O2 블래스트 4대2 러너웨이1세트 O2 2 < 오아시스 > 1 러너웨이2세트 O2 4 < 할리우드 > 5 러너웨이3세트 O2 0 < 하나무라 > 2 러너웨이4세트 O2 2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1 러너웨이5세트 O2 2 < 리장 타워 > 0 러너웨이6세트 O2 4 < 왕의 길 > 3 러너웨이 O2 블래스트가 러너웨이를 꺾고 2020년 첫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O2는 5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그랜드 파이널 러너웨이와의 경기에서 준비된 전략전술과 개인기량의 조화로 위기를 넘기며
2020-06-05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결승▶러너웨이 3대0 WGS 피닉스1세트 러너웨이 2 < 오아시스 > 1 WGS2세트 러너웨이 4 < 왕의 길 > 3 WGS3세트 러너웨이 2 < 하나무라 > 1 WGS 러너웨이가 파죽의 세트 9연승으로 패자조를 돌파하며 그랜드 파이널을 향했다. 러너웨이는 5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결승전 WGS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2방벽 조합으로 지난 승자조 준결승 패배를 3대0 완승으로 설욕했다. 러너웨이는 잠시 후 O2 블래스트와 2020 첫 챔피언 자리를 걸고 그랜드 파이널에서 맞붙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3라운드▶러너웨이 3대0 배틀리카1세트 러너웨이 2 < 리장 타워 > 0 배틀리카2세트 러너웨이 4 < 왕의 길 > 3 배틀리카3세트 러너웨이 4 < 아누비스 신전 > 2 배틀리카 러너웨이가 더 유연하고 강력해진 경기력으로 배틀리카의 돌풍을 잠재웠다. 러너웨이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3라운드 배틀리카와의 경기에서 2방벽과 돌진을 오가는 전술적인 움직임과 함께 '매그' 김태성을 필두로 보여준 선수 개개인의 파괴력이 불을 뿜으며 3대0 승리를 거뒀다. 러너웨이는 5일
2020-06-04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승자조 결승▶O2 블래스트 3대0 WGS 피닉스1세트 O2 2 < 부산 > 0 WGS2세트 O2 3 < 왕의 길 > 2 WGS3세트 O2 2 < 하나무라 > 1 WGS O2 블래스트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WGS 피닉스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O2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 WGS와의 경기에서 WGS의 에이스 딜러진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O2는 이번 승리로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 선착했고 WGS는 러너웨이-배틀리카의 패자조 3라운드 승자와 최종전을 치른다. O2가 1세트 '부산'에서 기선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배틀리카 3대2 젠지 e스포츠1세트 배틀리카 1 < 오아시스 > 2 젠지2세트 배틀리카 3 < 아이헨발데 > 2 젠지3세트 배틀리카 0 < 아누비스 신전 > 2 젠지4세트 배틀리카 3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0 젠지5세트 배틀리카 2 < 네팔 > 0 젠지 배틀리카가 풀세트에서 강해지는 저력을 보여주며 젠지 e스포츠를 제압했다. 배틀리카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 젠지와의 경기에서 클러치 상황에서 빛나는 딜러진의 활약에 힘입어 5세트 혈전 끝에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러너웨이 3대0 엘리먼트 미스틱1세트 러너웨이 2 < 일리오스 > 1 EM2세트 러너웨이 1 < 왕의 길 > 0 EM3세트 러너웨이 1 < 아누비스 신전 > 0 EM 러너웨이가 견고함을 뽐내며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과의 라이벌 매치에 승리했다. 러너웨이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 EM과의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2방벽 조합을 구사하며 EM의 돌진 조합을 막아내고 3대0 완승을 거뒀다. 러너웨이는 패자조 3라운드에서 배틀리카 대 젠지 e스포츠 경기의 승자와 최종
그리핀이 종합 선두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이름을 올렸다.그리핀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경기에서 207점을 획득해 1위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그리핀은 120킬에 생존 점수 87점을 획득해 종합 20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91점을 획득한 젠지 e스포츠가 자리했으며, 3위는 176점을 차지한 VSG가 이름을 올렸다. OGN 엔투스는 175점으로 4위에 자리했으며 엘리먼트 미스틱은 163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 팀 중에서는 스퀘어와 아키써틴, 월드 클래스는 17위와 18위 19위를 기록하며 탈락했고 예선전을 통과한 팀 중에서는 팜피씨
2020-06-03
T1이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T1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2주 3일차 AC조 경기에서 50점을 차지하며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는 8킬 치킨을 차지한 젠지가 1위에 올랐으며 6킬 11점을 챙긴 T1이 2위, 6킬 9점을 기록한 아키써틴이 3위를 차지했다. 원은 엘포조 동쪽의 산지를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몬테 누에보 북쪽 도로를 향해 축소됐다.젠지는 몬테 누에보 북쪽 도로가에 위치한 건물을 빠르게 점령해 안정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고 여섯 번째 원부터 본격적으로 킬을 챙기기 시작했다. 마지막
◇6월17일(수)◆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1일차▶샌드박스 게이밍-아프리카 프릭스▶DRX-T1◇6월18일(목)◆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2일차▶kt 롤스터-다이나믹스▶한화생명e스포츠-설해원 프린스◇6월19일(금)◆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3일차▶담원 게이밍-샌드박스 게이밍▶젠지 e스포츠-DRX◇6월20일(토)◆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4일차▶다이나믹스-아프리카 프릭스▶T1-한화생명e스포츠 ◇6월21일(일)◆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5일차▶kt 롤스터-젠지 e스포츠▶설해원 프린스-담원 게이밍◇6월24일(수)◆리그 오브
VSG가 2주차 첫 경기에서 치킨 없이 58점을 챙기며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VSG는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2주 2일차 BC조 경기에서 5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는 11킬 치킨으로 21점을 기록한 그리핀이 1위에 올랐고 8킬 14점을 챙긴 VSG가 2위, 9킬 12점을 확보한 브이알루 기블리가 뒤를 이었다. 원은 추마세라 남쪽 바위산을 중심으로 크게 형성돼 바다를 많이 포함했고 바위산을 전장으로 계속해서 축소됐다.그리핀은 안전지대 서남쪽 외곽에서 안전지대 진입을 위해 접근한 APK 프린스와 라파엘을 공격해 순식간에 킬 포인트를 챙
2020-06-02
그리핀이 72점을 쓸어담으며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그리핀은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스테이지 2주차 AB조 경기에서 43킬에 생존 1위에 올라 종합 72점으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미라마에서 진행된 1라운드는 6킬 1위로 16점을 챙긴 이엠텍 스톰X가 1위를 차지했고 11킬 15점을 기록한 그리핀이 2위, 9킬 14점을 차지한 라베가가 뒤를 이었다. 첫 안전지대는 미나스 헤네랄레스를 중심으로 형성됐고 라벤티다 동쪽 능선지대로 줄어들었다.이엠텍 스톰X는 여섯 번째 원이 형성될 때까지 온전히 전력을 보전했고 안전지대 중심부로 파고 들어 교전을 통해
2020-06-01
◆미드 시즌 컵 2020 결승전▶톱 e스포츠 3대1 펀플러스 피닉스1세트 TES 승 < 소환사의협곡 > 펀플러스2세트 TES < 소환사의협곡 > 승 펀플러스3세트 TES 승 < 소환사의협곡 > 펀플러스4세트 TES 승 < 소환사의협곡 > 펀플러스 톱 e스포츠(이하 TES)가 펀플러스 피닉스를 꺾고 2020 미드 시즌 컵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TES는 31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LPL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 결승전 펀플러스와의 4세트 경기에서 'yuyanjia' 량지아유안의 쓰레쉬를 필두로 완벽한 교전 능력을 뽐내며 3대1 승리를 완성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선취점은 펀플러스 손에서 나왔다. 5분 상단에
2020-05-31
◆오버워치 감사제 2020 에이펙스 스페셜 매치▶러너웨이 3대2 루나틱 하이1세트 러너웨이 0 < 오아시스 > 2 루나틱2세트 러너웨이 5 < 왕의 길 > 4 루나틱3세트 러너웨이 4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4 루나틱4세트 러너웨이 3 < 도라도 > 2 루나틱5세트 러너웨이 1 < 리장 타워 > 2 루나틱6세트 러너웨이 1 < 아이헨발데 > 0 루나틱 러너웨이가 에이펙스 못지 않은 치열한 접전 끝에 루나틱 하이를 제압했다. 러너웨이는 31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열린 오버워치 감사제 2020 에이펙스 스페셜 매치 루나틱 하이와의 경기에서 6세트까지 가는 숨 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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