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서머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서도 kt 롤스터를 무너트린 광동 프릭스 '시맥' 김대호 감독이 '불독' 이태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동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LCK 서머 2라운드 kt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광동은 시즌 7승 8패(+1)로 6위, 연패에 빠진 kt는 시즌 7승 8패(-3)로 7위로 내려갔다.광동 김대호 감독은 "최근 했던 승리 중에 오늘 경기가 많이 기쁘다"면서 "승패를 떠나서 제가 선수들에게 요구했던 그런 것들이 (경기 내에서) 그 이상을 보여준 거 같다. 선수들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며 kt전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14.15 패치 이후 글로벌 밴에서 풀린
2024-08-08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은 공식 인터뷰를 앞두고 어쩔 줄 몰라 했다. 한숨을 내쉰 강 감독은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못 했다"고 말했다.kt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LCK 서머 2라운드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OK 저축은행 브리온에 이어 광동과의 경기까지 패한 kt는 시즌 8패(7승)째를 당하며 7위로 내려갔다. 강동훈 감독은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못 했고 결과도 좋지 못했다"라며 "각자의 역할을 전혀 지키지 못했다. 지금까지는 잘 버텼지만 정말 정신 차리고 잘해야 할 거 같다. 경기가 갑자기 어그러진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kt의
2024-08-07
개막 15연승을 질주 중인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이 14.15 패치 이후 글로벌 밴에서 풀린 오로라에 대해선 아직 연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젠지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LCK 서머 2라운드 DRX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젠지는 시즌 15연승(+29)를 기록했고 시즌 12패(3승)째를 당한 DRX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이날 승리로 젠지는 남은 경기 중 세트 1승만 거둬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다. 2위 한화생명e스포츠가 세트 1패만 당해도 가능하다. 김정수 감독은 "지금 알았는데 1위를 확정 지으면 조금 더 여유 있게 플레이오프를 준비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어차
젠지e스포츠에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DRX 김목경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에 비해 자신감 있게 플레이했다고 밝혔다.DRX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LCK 서머 2라운드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시즌 3승 12패(-17)를 기록한 DRX는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DRX 김목경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에 비해 자신감 있게 플레이했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이전 경기들에 비해 훨씬 나아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젠지를 상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DRX는 이날 미드 라이너로 LCKCL서
지난 6월 24일 팀 리퀴드 '임팩트' 정언영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비역슨' 소렌 비여그가 갖고 있던 LCS 다승 기록인 388승을 넘어선 것이다. 하지만 정언영은 LCS 다승 1위 기록이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팀 리퀴드는 5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CS 서머 6주 차 경기서 C9을 2대1로 제압했다. 팀 리퀴드는 개막 6연승(+9) 행진을 이어갔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C9은 첫 패배(5승 1패, +8)를 당했다.정언영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서 "지금까지 LCS가 단판제다보니 '이제야 겨우 되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LCS에서 9년 차인데 막상 기분이 좋지 않았다.
EMEA 1번 시드인 프나틱을 꺾고 챔피언스 서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DRX '터미' 편선호 감독은 한 팀처럼 같은 마음으로 게임을 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DRX는 6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아티움에서 벌어진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그룹 스테이지 A조 승자전서 EMEA 1번 시드인 프나틱을 2대0으로 꺾고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DRX '터미' 편선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젠지e스포츠가 패했고 저희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긴 했지만 젠지는 워낙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최종전으로 내려가도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프나틱이 굉장히 잘하는 팀이지만 저희 선수들이 한
오랜만에 선수로 복귀한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의 '바이블' 윤설이 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디플러스 기아가 6일 서울 중구 대한극장 내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4 LCK 챌린저스 리그 2라운드에서 농심 e스포츠 아카데미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윤설은 약 1년 만에 경기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서 윤설은 "제가 출전하게 됐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정규 시즌 잘 마무리해서 우승까지 해보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코치 역할을 하던 윤설은 앞서 언급했듯 이날 오랜만에 선수로 경기를 뛰었다. 출전 배경에 대해 묻자, 그는 "저희도 아직 잘 모르는 상황이 많다. 출전 배경에
2024-08-06
마스터스 상하이 결승전 리매치서 팀 헤레틱스에 역전패당한 젠지e스포츠 '솔로' 강근철 감독이 이날 패배로 멘탈이 흔들릴 선수들이 아니라며 잘 회복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젠지는 6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아티움에서 벌어진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서 EMEA 2번 시드인 팀 헤레틱스에 1대2로 패했다. 이로써 젠지는 10일 열릴 예정인 최종전서 센티널즈와 중국 2번 시드인 FPX의 승자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젠지 '솔로' 강근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팀 헤레틱스 선수들이 사거리가 긴 총과 짧은 총을 다양하게 사용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그룹 라운드서 많이 패했는데 그
kt 롤스터 챌린저스의 미드라이너 '지니' 유백진이 LCK CL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kt가 6일 서울 중구 대한극장 내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4 LCK 챌린저스 리그 2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매치 10연승을 달린 kt는 1위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를 바짝 추격했다. 유백진은 광동을 맞아 코르키와 야스오를 플레이하며 활약했다. 경기 후 인터뷰서 그는 "오늘도 이기긴 했지만, 제 경기력이 아쉬워서 앞으로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유백진은 지난달 16일 열린 DRX 챌린저스전 승리 이후 인터뷰에서도 경기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묻자, 그
LCK 임대 제도 부활 후 첫 번째 임대생인 OK저축은행 브리온의 '영재' 고영재가 오랜만에 거둔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승리에 대한 기쁨도 기쁨이지만, 더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보인 고영재였다.OK저축은행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변에 가까운 결과였다. OK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잡은 kt를 맞아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 갈길 바쁜 상대에 고춧가루를 뿌렸다.OK저축은행은 지난달 19일 광동 프릭스를 맞아 첫 승을 거뒀지만, 당시 임대 계약 조건상 고영재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렇기
2024-08-05
연패서 탈출한 광동 프릭스의 '두두' 이동주가 플레이오프 경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광동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5연패서 탈출한 광동은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서 이동주는 "오랜만에 연패 흐름을 끊고 승리해서 기쁘다. 2 대 0 승리라서 PO 경쟁하는 데 도움 될 것 같아 기쁘다"는 말로 승리 소감을 먼저 전했다.농심을 맞아 이동주는 1세트에서는 뽀삐, 2세트에서는 크산테를 플레이하며 맹활약했다. 먼저 뽀삐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동주는 "1세트는 선택지가 두 가
김대호 감독이 쉬바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광동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광동은 연패에서 탈출하며 플레이오프 희망을 살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대호 감독은 "이겨서 너무 기쁘다. 단순 승리해서 기쁜 게 아니라, 제가 기대한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 좋다"는 말로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어서 김대호 감독은 지난 연패 기간을 돌아보며 준비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저희뿐 아니라 지고 있는 팀이 공유하는 문제인데, 해야 하는 자리에서 수많은 저울질 끝에 하지 못하고
농심 레드포스의 박승진 감독이 광동전 1세트서 니달리를 풀어준 이유를 밝혔다.농심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에 0 대 2로 패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를 내준 농심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3승 11패가 된 농심은 남은 경기에서 1패라도 추가하면 PO 진출에 실패한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박승진 감독은 "2 대 0으로 패배하게 돼서 아쉽다"며 "광동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레드 승률이 높아서, 1세트 졌음에도 레드를 선택했다. 1, 2세트 다른 방향성으로 준비해 왔는데, 그 안에서의 디테일을 소화 못 한 것 같
2024-08-04
시즌 2승에 성공한 OK저축은행 브리온의 최우범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OK저축은행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전날 BNK 피어엑스의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던 OK저축은행은 집중력을 발휘해 kt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경기 후 인터뷰서 최우범 감독은 "kt가 상당히 폼이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1, 2경기 생각보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어서 최우범 감독은 "오늘 대기실 분위기가 제가 느끼기에 가장 좋았다. 내뱉지는 않았지만, 잘될 것 같단 생각을 속으로 했
kt 롤스터의 강동훈 감독이 OK저축은행 브리온전 패베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kt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에 0 대 2로 완패했다. 1세트 상대의 깔끔한 운영에 무너진 kt는 두 번째 세트서 좋은 흐름을 중반까지 가져갔음에도 후반 전투에서 연달아 패하며 경기를 내줬다.지난 한화생명e스포츠전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던 kt는 이날 패배로 다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강동훈 감독은 "전체적으로 다 못했다. 실망스럽다"는 말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베릴' 조건희는 "2세트는 확실
DRX를 꺾고 시즌 7승째를 기록한 BNK 피어엑스 '류' 유상욱 감독은 최근 상승세에 대해 선수들의 합이 잘 맞고 숙련도가 높은 챔피언을 사용하게 된 점을 들었다. BNK 피어엑스에 완패한 DRX 김목경 감독이 압도적으로 경기를 패한 거 같아서 아쉽다고 밝혔다.BNK 피어엑스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DRX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는 시즌 7승 7패(-3)를 기록했다. DRX는 시즌 11패(3승)째를 당했다. ◆ BNK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깔끔하게 승리해서 기쁘다. 일단 저희가 잘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최근 상승세에 대해) 선수들이 라인전에서 디테일하게 한 것이 도움이 된 거 같다. 대
2024-08-03
BNK 피어엑스에 완패한 DRX 김목경 감독이 압도적으로 경기를 패한 거 같아서 아쉽다고 밝혔다.BNK 피어엑스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DRX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는 시즌 7승 7패(-3)를 기록했다. DRX는 시즌 11패(3승)째를 당했다. ◆ DRX 김목경 감독뭔가 허무하게 압도적으로 경기를 일방적으로 진 거 같아서 아쉽다.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약간 그런 심정이다. 저희가 생각했던 라인전 구도대로 게임이 초반부터 흘러가지 않고 크게 무너지는 양상이 나왔다. 1세트서 패한 뒤 2세트서는 다른 방향성을 갖고 밴픽을 준비했는데 뭔가 2세트 모두 초반 라인전 구도서 무너지다
게임 속 레전드 오역들
롤드컵 2회 우승 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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