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얼리 액세스로 이용자에게 첫선을 보였던 '이터널 리턴'은 지난해 7월 20일 정식 출시됐다. 정식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지금, 더욱 큰 재미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동시 접속 이용자 2만 명대를 유지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적극적인 변화를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할 준비를 마친 '이터널 리턴'처럼, '이터널 리턴' e스포츠 또한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 정식 출시와 함께 출범한 S티어 리그인 이너널 리턴 마스터즈(마스터즈)는 벌써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그리고 '이터널 리턴' e스포츠는 또 한 번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바로 e스포츠 지역 연고제 리그 개최다. 12일 막을 올리는 이터널 리턴
2024-07-03
정글 모르가나를 선택한 광동 프릭스 '커즈' 문우찬은 AP 정글 아이템이 버프를 받으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동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2로 패했다. 시즌 2패(4승)째를 당한 광동은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커즈' 문우찬은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많이 노력해야 한다"며 "경기 내적으로는 사이드를 돌 때 좀 잘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걸 줄여야 한다. 바텀 라인 선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체급이 낮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신경 쓰고 있으며 고쳐나가면 좋을 거 같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문우찬은 이날 경기서 모
2024-07-01
디플러스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가 휴식기 후 만날 젠지e스포츠와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디플러스 기아가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를 2 대 1로 제압했다. e스포츠 월드컵으로 인한 일주일의 휴식기 직전, 2위 자리를 결정할 중요한 경기였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서 패했지만, 이어진 2, 3세트에서 연달아 승리를 챙기며 단독 2위에 올라섰다.허수는 이날 경기에서 2세트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골라 맹활약했다. 2세트 POG(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승리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허수는 "오늘이 2위 결정전이기도 하고, 오늘
곰TV에서 스타크래프트2 개인 리그와 단체전인 GSL과 GSTL에서 활동했던 박상현 캐스터는 OGN과 스포티비게임즈를 거쳐 2015년 아프리카TV(현 숲)에 합류했다. 당시 아프리카TV는 곰TV의 방송 시스템을 인수했는데 그러면서 박상현 캐스터는 아프리카TV서도 GSL 중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20년 동안 박상현 캐스터는 현재 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계속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그는 변화하는 방송 시스템에 맞춰 공부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지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세상이 변했다예전 시청자들이 e스포츠 방송을 보려면 케이블TV가 필수였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유튜브 등 직접 보는 걸로 바뀌었다.
'광동풍'이 사그라진 광동 프릭스 '씨맥' 김대호 감독은 팀의 현주소를 확인해보기 좋은 경기였다고 밝혔다.디플러스 기아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서 광동 프릭스를 2대1로 제압했다. 3연승을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5승 1패(+5)를 기록하며 광동(4승 2패, +5)를 제치고 단독 2위를 기록했다.김대호 감독은 "광동의 현주소를 확인해 보기 좋은 경기였고 더 확실하게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경기였다"라며 "그래도 패한 건 마음이 아프다. 아쉽다"라며 이날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래도 김 감독은 선수들의 밴픽 콘텝트에 대한 수행 능력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024-06-30
팀의 결승행을 이끈 WH게이밍 이원주가 kt 롤스터전 각오를 다졌다.WH게이밍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3라운드 팀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를 4 대 3으로 꺾고 그랜드 파이널에 올랐다. 이원주는 이날 다인전을 포함해 하루 3승을 챙기면서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이원주는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정말 이번에 강등만 피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결승 가서 믿기지 않는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날 이원주는 1세트 다인전 포함 하루 3승을 거뒀다.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낸 것이다. 이원주는 "스스로 에이스로
개막 6연패를 당한 OK 저축은행 브리온 최우범 감독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OK 저축은행 브리온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서 BNK 피어엑스에 0대2로 패했다. 개막 6연패(-9)를 당한 OK 저축은행 브리온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최우범 감독은 "진짜 두 세트 모두 지면 안 되는 경기였다. 프로 선수로서 그냥 못해서 졌으면 모르겠는데 1세트는 8대2, 2세트는 9대1 상황이었다"라며 "그냥 축구로 설명한다면 골대 앞에 공을 차면 골을 넣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경기에서 (선수들이) 기교를 부린다. 담백하게 경기를 하면 2대0 상황이 나와야 하는데 0대2 다 보니
2000년 초 OGN(당시에는 온게임넷)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한국 e스포츠에서 당시 최고의 캐스터는 정일훈 캐스터(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대표이사)였다. 1세대 게임 캐스터인 정일훈 캐스터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등 다양한 종목을 중계했다. 이후 정일훈 캐스터의 바통을 넘겨받아 중계를 시작한 이는 전용준 캐스터였다. 워낙 정일훈 캐스터의 방송에 익숙해 있던 팬들은 전용준 캐스터의 등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커뮤니티에서는 정일훈 캐스터의 복귀를 요구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왔다. 20년이 지난 현재 전용준 캐스터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전용준 캐스터와 함께 1세대 게임 캐스터로 평가받는 이는 성승헌, 정소림
이동통신사 전서 승리한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이 연습한 것들이 팬들에게 보인 거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kt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 T1과의 'T1 홈그라운드'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4연패를 당했던 kt는 2연승을 기록, 2승 4패(-5)를 기록했다. 3연승을 달리던 T1은 시즌 2패(4승)째를 당했다.kt 강동훈 감독은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 선수들이 진짜 고생을 많이 했다. 연습한 것이 팬들에게 보이고 전해진 거 같다. 그런 것이 승리보다 빠른 거 같아서 좋게 보고 있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진짜 자신감을 찾고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이
2024-06-29
농심 레드포스를 꺾은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은 리그 기간 중 휴식기를 갖는 것에 대해 장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LCK 서머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시즌 4승 2패(+4)를 기록했다. 이날 패한 농심은 시즌 5패(1승)째를 당했다. 승리한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은 14.12 패치로 진행된 경기들을 돌아봐달라는 질문에 "오늘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해서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경기를 하는 데 있어 조금 더 좋은 기세로 시작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밴픽적으로 저희가 좋아하고 자신 있어 하는 픽들이 많이 풀렸다. 그런 픽들을 가져왔고 저희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패한 농심 레드포스 박승진 감독이 선수들이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패한 거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4주 차부터 적용되는 14.13 패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한화생명은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LCK 서머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시즌 4승 2패(+4)를 기록했다. 이날 패한 농심은 시즌 5패(1승)째를 당했다. 이날 경기서 패한 농심 박승진 감독은 "한 세트라도 가져가는 게 목표였고 할 만한 순간도 있다고 느꼈는데 저희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했고 0대2로 패해 아쉽다"라며 "1세트서는 교전 상황서 많이 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뭔가 움직
젠지e스포츠의 김정수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e스포츠 월드컵 우승을 다짐했다.젠지가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열릴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DRX를 2 대 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무실 세트 전승 행진을 이어간 젠지는 기분 좋게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수 있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정수 감독은 "계속 기세 좋게 이기고 있고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기분 좋은 승리 이어가서 좋다"는 말로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날 젠지는 1세트에서 과감하게 케넨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 감독은 "저희 팀은 아직까지 세나-노틸러스가 풀라면 무조건 먹을 생각이다. 이후 '캐니
광동 프릭스 '씨맥' 김대호 감독이 단독 2위 등극에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광동이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BNK 피어엑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광동은 4승 1패(+6)을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대호 감독은 "이겨서 너무 기쁘다"며 "오늘도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서로 기대가며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날 1세트에서 광동은 스카너, 트리스타나를 포함한 현 메타에서 OP로 평가받는 챔피언을 모두 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 감독은 "1세트 때 상대에게 스카
광동 프릭스의 서포터 '안딜' 문관빈이 '리퍼' 최기명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광동이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BNK 피어엑스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와 함께 광동은 단독 2위가 됐다. BNK를 맞아 문관빈은 라칸과 알리스타를 플레이하며 활약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문관빈은 "2 대 0으로 이겨서 기쁘지만, 넘어진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저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먼저 전했다.문관빈의 말처럼 광동은 BNK를 맞아 2세트 초반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가다 중반 역전을 허용했다. 마지막 전투에서 승
2024-06-28
DRX 김목경 감독이 젠지전 패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DRX가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에 0 대 2로 패했다. 1세트 대패한 DRX는 2세트에서는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저력을 뽐냈지만, 결국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DRX는 2승 4패(-3)가 됐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목경 감독은 "1세트 때 T1전처럼 상대 네임 밸류만 보고 준비한 플레이를 못 보여준 것 같아 아쉽다"며 "2세트는 조금은 편하게 플레이하기를 바랐다. 2세트 지긴 했지만, 강팀을 상대로 연습 때 보여준 플레이를 최소한은 한 것 같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BNK 피어엑스의 유상욱 감독이 교전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다짐했다.BNK가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에 0 대 2로 패했다. 3연패 중이던 BNK 입장에서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1세트 완패 후 맞은 두 번째 세트에서 중반 이후 만든 유리한 구도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BNK는 1승 4패(-7)가 됐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유상욱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경기 총평을 묻는 질문에, 유 감독은 "1, 2세트 둘 다 게임을 봤을 때 운영과 교전 모두 상대에게 밀린 것 같다. 많이 아쉽다"고 답했다.유 감독의 말처럼 이날
OK 저축은행 브리온이 개막 5연패를 당했다. 최우범 감독은 kt 롤스터와의 경기를 잡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2세트에 교체 출전한 '풀배' 정지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OK 저축은행 브리온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서머 1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1대2로 패했다. 개막 5연패를 당한 OK 저축은행 브리온은 5패(-7)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내려갔다. 경기서 패한 OK 저축은행 브리온 최우범 감독은 "4패 팀과의 대결이라서 오늘 꼭 이기고 싶었는데 패해 많이 아쉽다"라며 "개인적으로 kt가 약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에 kt가 만난 팀이 다 잘하는 팀이고 저희가 kt를 상대로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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