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즌을 앞두고 한화생명은 로스터 변화를 가져갔다. 기존 멤버 중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을 남겼고, 여기에 젠지e스포츠 소속으로 LCK 우승을 경험한 '피넛' 한왕호와 '도란' 최현준, '딜라이트' 유환중을 영입했다. 특히 한왕호의 경우 젠지를 비롯한 다양한 팀에서의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LCK 우승을 염원하는 한화생명에 알맞은 퍼즐처럼 보였다.그렇게 치른 첫 번째 시즌, 한화생명은 최종 결승 진출전에서 T1에 패하며 우승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과 비교해 분명 발전한 경기력으로 희망을 품은 채 시즌을 마쳤다. 한화생명 이적 후 치열했던 첫 시즌을 소화한 한왕호를 캠프원에서 만날 수 있
2024-05-28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에서 주최하는 여성 e스포츠 대회인 'WE-KUS CUP'의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는 한남희 교수는 e스포츠가 게임이 아닌 스포츠로서 정체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에서 주최하는 'WE-KUS CUP'이 지난 25일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됐다. 'WE(women-esports)'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e스포츠를 좋아하는 여성 게이머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E-KUS'라는 소모임에서 시작됐다. e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만든 'E-KUS'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 한남희 교수를 찾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e스포츠에 대한 책을 펴내기도
2024-05-27
지난해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떠나 한화생명e스포츠로 복귀한 '바이퍼' 박도현은 2023 LCK 스프링과 서머 시즌서 4위를 기록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이 끝난 뒤 'LCK 잔류 아니면 LPL로 간다'라는 여러 루머 속에 박도현은 다시 한번 한화생명과 손을 잡았다.지난해 서머 시즌서는 여러 이슈 속에 힘들게 시즌을 치렀지만 이번 스프링 시즌은 달랐다. 젠지e스포츠에서 세 번의 우승을 경험한 '도란' 최현준과 '피넛' 한왕호, '딜라이트' 유환중이 합류한 것. 박도현은 기대감 속에 스프링 결승 진출전까지 진출했으나 T1에게 1대3으로 패하며 우승 도전을 서머로 미뤘다.◆ 개인적으로 많이 발전했다
PGS 3을 마친 광동 프릭스가 PGS 4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광동이 26일 중국 상하이 VSPN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펍지 글로벌 시리즈 3 그랜드 파이널에서 107점을 기록하며 최종 7위에 올랐다. 2일 차까지 5위를 달리던 광동은 마지막 날 상위권 팀의 상승세를 저지하지 못하면서 7위로 PGS 3을 마감했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규민' 심규민은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만큼 아쉽다. 하지만 확실히 배워가는 것이 많은 대회였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헤븐' 김태성은 "내가 좀 더 잘했으면 우승까지 가능했으리라 본다. 실수도 잦아 아쉬움이 크다"는 말로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광동 프릭스의 박기홍이 개인전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광동이 26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1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7 대 1로 제압했다. 박기홍은 두 번째 세트에 출전해 승리하며 공식전 3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박기홍은 "6점 이상 따는 게 저희 목표였는데, 7점이면 많이 딴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번 시즌 광동의 기세는 무섭다. 경기 수가 부족한 상황임에도 이날 승리로 선두로 올라섰다. 좋은 분위기 비결을 묻자, 박기홍은 "원래 저희가 팀전 마지막 날까진 1, 2등을 다퉜다. 그런데 마지막 라운드 때 고꾸라져서 승점을 잃었다"며 "그
2024-05-26
07년생 신예 피굽남의 이지환이 남은 시즌 좋은 경기력을 다짐했다.피굽남이 26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1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를 맞아 승점 5점을 챙겼다. 이지환은 선봉으로 나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이지환은 "시즌 시작하고 2연패 하면서 경기력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다"며 "지난 경기에서 박찬화 선수를 잡고, (황)세종이 잡으면서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승리에 만족감을 보였다.이날 이지환과 황세종의 경기는 리그를 대표하는 신예인 07년생 두 선수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둘 모두 공격력이 강점인 만큼, 흥미로운 경기를 펼쳤고 이
WH게이밍의 이원주가 kt 롤스터, 광동 프릭스와 경기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WH게이밍이 26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1라운드에서 강원FC를 맞아 승점 4점을 추가했다. 이원주는 팀의 선봉으로 나서 박상윤을 3 대 2로 제압하며 팀의 승점 20점 돌파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이원주는 "조금 아쉽다. 저희가 다음 주에 객관적으로 쉽지 않은 kt, 광동과 경기를 앞두고 있어서 오늘 무조건 위닝 매치를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지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비겨서 아쉽다"는 말로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이번 시즌 eK리그 챔피언십 무대에 데뷔한 이원주는 개막전에 승리를 거둔
광동 프릭스의 '살루트' 우제현이 PGS 3 그랜드 파이널 목표를 우승으로 잡았다.광동이 24일 중국 상하이 VSPN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펍지 글로벌 시리즈 3 그랜드 파이널에서 50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첫 경기부터 치킨을 뜯으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광동은 교전력을 앞세워 2위까지 올라갔다. 우제현은 이날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다수의 킬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을 기반으로 팀의 5위 진입을 이끌었다.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우제현은 "초반에 기세가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아쉬웠다. 그 부분 생각하면서 게임하면 2, 3일 차 역시 잘될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첫날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
2024-05-25
젠지e스포츠의 '텍스처' 김나라가 '아이스박스' 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아이스박스' 전적이 좋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믿음을 보인 것이다.젠지가 24일 중국 상하이 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상하이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레비아탄을 2 대 1로 제압했다. 1세트를 내준 젠지는 2, 3세트를 내리 따내며 대회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김나라는 "오늘 물론 승리해서 기쁘긴 하지만, 1, 3세트 퍼포먼스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그의 말처럼 젠지는 시리즈 초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1세트는 내줬고, 2세트도 전반 중반까
2024-05-24
"이번 대회 우승한 뒤 면도하고 군 입대해야죠."탈론e스포츠 박령우가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패자전서 이병렬을, 최종전서는 트위스티드 마인즈 김대엽을 2대0으로 꺾고 조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다.박령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김)대엽이 형에게 첫 경기서 패한 뒤 멘탈도 나갔고 현장에 있기에 너무 괴로웠다"면서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병렬이 형에게 승리한 뒤 회복이 됐다. 최종전은 마음 편안하게 했더니 올라간 거 같다. 어찌 보면 오늘 조가 '죽음의 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8강에 올라가서 기분 좋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날 조는 이병렬이 팀
2024-05-23
트위스티드 마인즈 김대엽을 꺾고 SL 코드S 시즌2 8강에 진출한 팀 리퀴드 김도욱이 이번에는 우승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김도욱은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도 숲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 승자전서 접전 끝에 김대엽을 2대1로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김도욱은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는 이날 경기서 1위로 8강에 진출한 소감에 대해 "가장 먼저 뚫긴 했지만 조가 힘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경기서도 많이 준비해야할 거 같은데 시간이 좀 있어서 다행이다"며 8강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군 전역 3개월 만에 본선에 오른 이병렬과의 대결을 묻자 그는 "열정의 차이라서 기량이 빨리
OGN이 진행하는 프로게이머들의 은퇴 후 재도약을 그리는 e스포츠 프로젝트인 'Game Not Over'에 참가하는 T1 스트리머인 '운타라' 박의진이 솔로랭크서 자주 사용하는 티모를 프로젝트서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OGN은 16일 삼성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오피지지 사옥에서 e스포츠 프로젝트인 'Game Not Over'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박의진은 이날 행사서 "프로젝트에 참가한 계기는 블라인드 픽 진행한다는 걸 들었는데 그러면 솔로랭크에서 자주하는 티모를 대회서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도 라인스왑이 종종 나왔지만 선수 시절에 못했던 챔피언을 이런 대회서 하면 좋을 거 같았다"며 참가 취지를 설명했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서 8강까지 갔지만 징동 게이밍(JDG)에게 패해 2023년 일정을 마무리 한 kt 롤스터는 2024시즌을 앞두고 '비디디' 곽보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4자리가 바뀌었다. 탑은 최고 유망주라고 평가받던 '퍼펙트' 이승민이 콜업됐으며 나머지 3자리는 디알엑스의 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주역인 '표식' 홍창현,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를 영입했다. 타이트 한 예산 속에서도 로스터를 잘 구성했다고 평가받은 kt는 LCK 스프링서 11승 7패를 기록하며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2대3으로 역전패당하면서 스프링 여정은 끝이 났다.◆ "서머 잘할 준비가 됐다."스
PGS 3 그랜드 파이널에 오른 한국 대표 세 팀이 각오를 다졌다.22일 3일간 중국 상하이 VSPN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펍지 글로벌 시리즈 3 그룹 스테이지가 마무리됐다. 그 결과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네 팀 중 GNLe스포츠, 광동 프릭스, 젠지e스포츠가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GNL과 광동, 젠지는 각각 8위, 9위, 12위를 기록했다. 세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서의 좋은 경기력을 다짐했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젠지의 '애더' 정지훈은 그랜드 파이널 진출 소감을 묻는 질문에, "2일 차 경기에서 기복이 있었던 게 아쉽다"며 마냥 기뻐하지 못했다. 반면 광동의 '규민' 심규민은 "파이널 진출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좋거나, 나쁘지 않다"며 "힘
지난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패해 탈락한 kt 롤스터 '표식' 홍창현과 '퍼펙트' 이승민은 휴가를 마친 뒤 숙소로 복귀해 서머 시즌을 앞두고 있다. 홍창현과 이승민은 최근 만난 자리서 서머 시즌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젠지e스포츠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등장했던 라인스왑에 대해선 까다로운 게 사실이지만 라이엇 게임즈서 핫픽스를 적용시키면 사용하기 힘들 거로 예상했다. 만약에 라인스왑이 계속 사용되더라도 순위와는 상관없을 거라고 한 그들은 서머 시즌서는 스프링과는 다를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2024-05-22
젠지e스포츠의 '기인' 김기인이 MSI 우승 소감을 밝혔다.젠지가 19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LPL 1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3 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쉽지 않은 경기를 이겨낸 젠지는 7년 만에 LCK에 MSI 우승 트로피를 선물했다. 팀 이름 변경 후 자신들의 첫 국제대회 우승이기도 하다.2024년 시즌을 앞두고 젠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 김기인은 지난 스프링 스플릿에서 자신의 커리어 첫 우승에 성공했다. 혈이 뚫린 것인지, 김기인은 스프링의 좋은 기세를 몰아 MSI 챔피언에 오르며 커리어 첫 국제대회 우승까지 성공했다. 활약도 눈부셨다. 대회
2024-05-20
커리어 첫 국제대회 우승에 성공한 '쵸비' 정지훈은 기쁨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침착하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정조준했다. 그의 목표는 월즈 우승과 함께 듣는 '세체미(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칭호다.젠지가 19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LPL 1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3 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1, 2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기를 잡은 젠지는 3세트서 패하며 4세트에 돌입했다. 네 번째 세트에서도 쌍둥이 포탑을 모두 밀리는 상황을 맞았지만, 끝내 이겨내면서 MSI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쵸비'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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